2017. 2. 4. 14:1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 온건 한시간이 좀 넘었지만...
그나저나 정말 피시방와서 할게 없네요.(...)
온라인 게임 손뗀지도 오래됐고...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제 컴퓨터가 아니면 불편하다보니..
피시방 컴퓨터가 구린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 손에 안 맞습니다.
불편함때문에 크롬이나 파폭 동기화부터 시켜놓고 하려고 하다가 나갈때 지우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했네요.
정말 게임을 하려고 피시방에 간 건 몇년쯤 된 것 같습니다. 그때 이후론 게임도 집에서만 했고..
또 시간이 더 지나서는 집에서도 온라인 게임은 안하게 된...
요즘 하는 건 삼국지 11 파고들기밖에 안해요.
피시방 기본금이 아까워서 볼일만 보고 바로 나가진 않고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있는데..
의미있는건 그냥 음악 듣는 것 밖에 안한 것 같습니다. (아....)
벌써 집에 가고 싶어지네요 하하하.
이게 뭐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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