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7. 12: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그래서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는 글을 올렸네요.
잘못을 했으니 후회는 당연히 하고 있고요. 내가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2018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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