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8. 09:30
게임이야기
정확히는 '한동안은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다'라는게 맞을 것 같네요.
지금 덱에서는 더이상 손 댈 필요도 못 느끼고 있고.. 새로운 덱을 짠다면 역시 파이트덱인 신성연구회 덱이 되겠지만, 그것보다 다른 목표를 갖기로 했습니다.
바로 무속성 더블레어의 제작이죠.
크룩스 유저로서 크룩스만으로 던전을 돌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고..
실제로 크룩스로 극에 달하는 것보다 좀 더 편한 던전플레이를 바라는 마음이 크기에 무속성 더블레어 쪽으로 마음을 바꿧습니다.
앞으로는 카드 제작 없이 꾸준히 재료만 모으게 될테니 특별한 일이 없다면 블로그에 소걸 이야기는 안할 것 같네요.
목표로 하는 무덥레의 제작이 언제 실현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능한 만큼 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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