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6. 12:4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일주일 전쯤부터 몸살과 감기로 고생하다가 거의 다 나은 것 같은데.
여전히 몸의 컨디션 자체는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이게 참 묘한 상태라서..
시간내서 검진이라도 받든가 해야겠네요. 정말 몸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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