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2014. 3. 30. 22:18 일상이야기

알라딘이 어딘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알라딘은 서점입니다. 근데 책만 취급하는 것은 아니고요. 각종 영상물 DVD나 음악 CD등도 취급해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는 중고매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물품을 알라딘에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알라딘이 매입한 물건을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고매장을 방문해서 구입햇어요. ^^




시내가서 헤드셋과 공유기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지나가던 길에 방문했습니다.


뭘 살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처음엔 만화책, 라이트노벨을 기웃기웃거렸는데.. 끌리는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돌고 돌다가 음반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구입한 음반은 Buono! 정규 앨범 1,2집과 케이온 삽입곡 싱글, 그리고 SES 1집 앨범입니다.


사실 중고매장이라서 거의 로또입니다 로또;


운 좋으면 레어물품 사는거고요.. 원하는 것이 있을 확률은 굉장히 낮겠죠.


그야말로 저같이 서점 직접 방문해서 구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시간 날 때 틈틈이 방문해야 될 것 같아요. ㅎㅎ




구매한 앨범의 모습은 나중에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7. 00:51 일상이야기


CGV에서 영화보고 나오면 종종 쿠폰을 줍니다. 오늘도 영화 보고 나오니 쿠폰을 주네요.

우아한 거짓말은 아직 안 봣는데.. 이렇게 쿠폰 받으면 봐야 되나 망설이게 됩니다. -0-


박스오피스 집계로는 백만 조금 넘었던데.. (집계기간 2014년 3월 21~23일)


배급에 비해서 관객수가 안 나와서 그런건가..? 뭔가 세일 같은 것을 보면 수지가 안 맞아서 그냥 손해라도 덜 보자는..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폰에 배우들 얼굴 찍혀 있어서 화면 쳐다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


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매번 아침에 일끝나고 영화보고 집에 들어가서 자는데.. 은근히 영화보러 가면 시간이 맞지 않아서 피곤할 때가 많다보니.. 자주 가기가 힘들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왼쪽이 모바일 파이어폭스, 오른쪽은 안드로이드 네이버 어플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사진첨부 버튼이 사라져있죠?


파이어폭스 쭉 사용하는 저한테는 참.. 이렇게 하나 둘 씩 문제가 보일때마다 어느쪽 문제인지는 몰라도 참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6. 23:5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 영화 볼 때 좀 희뿌옇게 보였던 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닦으려고 했는데 때마침 안경 닦는 천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못 닦고 그냥 봤습니다.


결국 두시간 넘게 뿌연 화면 본 것 같아요.. - -;;


ㅠㅠ


그땐 그냥 보긴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어질어질합니다.. Orz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6. 23:47 일상이야기

개봉일에 보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최근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윈터솔져 기다리다가 오늘 보러 갔다 왔습니다.


아침 11시 10분에 3D로 보고 왔어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액션도 좋았고요.


생각보다 3D 효과가 좀 약한것이 아쉬웠어요.




5월에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가 개봉할 것 같습니다.


북미엔 5월에 한다고 하는데 한국도 동시개봉인지는 모르겠네요.


기다려야겠습니다. = =




4월 10일에 방황하는 정재영, 이성민씨가 나오는 방황하는 칼날이 개봉합니다.


좀 쉬다가 그때 극장에 가야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사실 4K급 해상도 모니터는 꽤 많습니다. 물론 그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죠.


최소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에 육박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니터에 그렇게 돈 들일 필요가 있어?'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모니터도 용도가 있으니 나오는거겠죠.


그럼 이번에 삼성에서 나온 제품도 그런 값비싼 제품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적당히 저렴한 제품이 나왔어요.


이번에 나온 제품은 U28D590라는 제품명을 가진 제품입니다.


모니터 크기는 28인치고요. 해상도는 최대 3860x2160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자세한 스펙입니다.



[기본사양]
화면크기 : 70.8cm
화면비율 : 16:9
패널타입 : TN
밝기 : 300cd/m2
해상도 : 3840x2160
응답속도 : 1ms(GTG)
명암비 : 1000:1
시야각 : 170°(수평), 160°(수직)
단자 : HDMIx2, Display Port
소비전력 : 32W


-------------------------------



좀 실용적인 면에서 이야기 해보자면.. 이 모니터는 작업용으로 쓸 수 있는 모니터는 아닙니다.


다나와에 보니 누가 작업용 언급하던데요.. 달랑 28인치에서 저정도 해상도로 그대로 사용하면.. 픽셀피치가 너무 작아서 눈 아파 죽습니다.

디자인계열에서 모니터 해상도를 그리 따지던가요.. 푸흡.. 바보 아닌가.. 아니 바보 맞네요.


오히려 픽셀피치 너무 작으면 결과물이 나중에 제대로 나올지 눈으로 구별하기도 힘들텐데요.


고해상도를 원하신다면 써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픽셀피치가 심각하게 작습니다.


큰 해상도의 모니터중에 픽셀피치가 작은거라면 27인치 2560x1440 이 있는데요. 이것보다 약간 더 큰 30인치 2560x1600 을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6-7년 된 것 같네요.


그럼 그 30인치는 어떤가.. 하면 30인치도 가끔 눈이 아픕니다. 피로해요. 그러면 그것보다 더 작은 28인치에 4K를 구겨넣은 이 제품은 어떨까.. 하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오히려 해상도를 낮추고 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 인터넷이나 프로그램 사용에서는 당연 무리가 있고요.


게임의 경우는.. 플레이 하는 게임에서 해상도를 지원하더라도.. 저 해상도로 원활한 프레임을 뽑아주는 것은 초고가 게임용 그래픽카드도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게임도 패스..



결국엔 남는 선택지는 영화뿐입니다. 사실 저런 해상도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영화이고요.


점점 4K급 해상도가 영화에서는 대중적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이기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하지 않을까요.


근데 또 문제는.. 이 패널이 TN이라는 것이죠.


삼성에서 많이 신경을 써서 시야각을 많이 잡아내긴 했는데.. 좌우 시야각은 양호한 반면, 상하 시야각은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누워서 영화보기엔..








결론을 내려보자면.. 얼리어답터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있는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물건이 어디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가격도 꽤 현실적인 가격입니다. 다나와 가격으로 현재 정확히 60만인데.. 이건 30인치 모니터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가격입니다.


30인치 모니터가 중소기업 저가제품은 30만원 초반대도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50만원쯤부터 시작하기 때문이죠.




선택은 여러분 손에 달려있습니다. ^^


근데 제가 지금 모니터를 구입해야 한다면 저는 구입할 것 같아요. 가격에 비해서 끌리는 제품이기도하고. 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5. 19:12 일상이야기

롤 가슴크기라는 검색어입니다. 근데 한마디 하자면요

저는 저런 내용으로 쓴 글이 없어요.. 그런데도 계속 저걸로 유입이.. ㅠㅠ


링크를 제가 찾아봐서 역으로 확인해보니.. 롤이 아니라 소울칼리버 관련 글이더군요. 아.. 뭐 그 글이 가슴크기 글이긴 합니다만..[...]





여튼.. 물론 방문해서 다른 글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긴 한데.. 엄한데다가 야한.. 검색어로 계속 유입되니 기분이 미묘해지네요. ㅠㅠ



여러분.. 빈유도 스테이터스입니다[야]



ps. 네이버는 바보인지.. 왜 소울칼리버 글이 롤로 검색되는거지..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5. 18: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예고가 재미있어서 기대중이예요. +_+


일 끝나고 바로 가야지 헤헤


피곤해서 영화보다가 졸면 안될텐데.. 헙헙!


기합 -0-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3. 02:30 이런저런 이슈

과거에 탤런트 박철씨와 결혼했다가 간통사건, 이혼소송등으로 알려졌던 탤런트 옥소리씨가 최근 여성잡지 인터뷰 이후 tvN의 토크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했습니다.


여러가지 마음 이야기와 함께 다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죠.


택시에서의 인터뷰 내용에서는 이미 과거의 사건들에 대한 부분은 끝이 났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한 인터넷 신문에서 옥소리씨의 간통사건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고, 국내 사법기관에서 현재 옥소리씨가 결혼한 외국인 남편에 대한 지명수배가 내려져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것때문에 인터넷에서 갑론을박이 많이 난무하고 있네요.




옥소리씨가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뻔히 구설수의 대상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연예계에 다시 돌아오려 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하고 짐작해봅니다.


욕심이니 뭐니 하면서 비판하는 분도 많은데..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좀 더 많은 것이 밝혀진 이후에 비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느 쪽이 되었든간에... 일단 사실이 밝혀지고 결론이 나길 기다려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2. 05:0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얼마전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김희애와 유아진이 주연으로 나와요.


저는 요즘 젊은 배우들은 잘 몰라서.. 유아진은 잘 모르겠네요.


여튼.. 꽤 괜찮은 드라마같습니다.


근데.. 역시 불륜 드라마같아요.. - -;;


모티브가 에쿠니 가오리의 도쿄타워라는데.. 쿨럭;


계속 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JTBC 드라마가 괜찮은 작품이 꽤 많이 나오네요.


종편이라서 시청률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1. 10: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은 참 고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런 일은 강제성이 어느정도 동반되는 것이 좋아요.


그렇지 않고 자주적으로 한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특히 저같이 보이는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속성을 가진 사람에겐 정말 고된 일이죠.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면서 어느새 저 먼곳으로..


...

posted by 별빛사랑

간략하게 장단점을 말하자면..


장점은 파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전송이 가능합니다. 업로드도 가능하고요.


세팅도 어렵지 않아요.



단점이라면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는 표시되는데..


정작 지금 받는 파일들이 얼마나 다운로드가 되었는지 진행도가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많이 답답해요. 느긋하게 받아야 합니다.


이정도 외에는 딱히 단점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쭉 사용하다보면 단점이 눈에 띄게 되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요 근래부터 상대 르블랑이 크게 되면 밴쉬의 장막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원거리 딜러에게도 유효하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팀에 밴쉬의 장막이 늘어날 수록 르블랑은 점점 힘이 빠지게 됩니다.


과거에 비해서 르블랑이 아이템트리나 스킬찍는 순서, 플레이 방식이 변화되고, 동시에 유저들의 컨트롤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좋은 카드로 많이 활용되기 시작했었는데요.


밴쉬의 장막때문에 간접너프 같은 모습이 되어버려서 입장이 되게 묘해졌네요.


요즘 르블랑 연습을 좀 하고 있었는데..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하나.. 싶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20. 22:3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슨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구글 같은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인 홈페이지나 싸이월드도 아니고..


그냥 닉네임만 툭 쳐박아놓고 댓글 달고 훅 가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슬리는 댓글은 삭제 + 차단 한다고 쳐도..


그렇지도 않은 댓글은 딱히 삭제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제가 거기에 답글 단다고 보는 것도 아니니..


그야말로 허공에 외치는 것 같아서 썩.. 기분이..





이제는 딱히 누가 댓글 달아주길 학수고대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렇게 생각하게 될 바에는 차라리 속 편하게 '틀어막아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쩔까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17. 21:52 이런저런 이슈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기사를 봤는데.. 탤런트 유호정씨가 작품 내에서 치어리더 복장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저 사진은 인증샷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아이 둘 둔 46세 아줌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 ㄷㄷ


역시 사람은 관리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저도 운동 좀 해야 되는데 ㅠ_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16. 22:32 게임이야기




공립 더블레어들도 하나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세컨으로 굴리는 공립덱이 너무 허접해서..





이건 무려 두번째 만드는 카드.. 이유는.. 묻지 마세요 ㅠㅠ



인조흡혈신 리그 니제스 카드입니다. 리니아관 10클 하면 주죠.


이걸 이제서야?? 라는 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과 다르게 당시엔 던전 층수가 상당히 많아서..


더블레어 만들때 필요한 던전재료를 굳이 10클까지 하지 않아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리니아관을 계속 돌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구하게 된거죠.


참고로 요 근래는 리니아관을 좀 많이 돌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있고.. ㅁㄴㅇㄹ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린다미어의 탱커 태그  (0) 2014.05.27
소걸일기  (0) 2014.04.22
하드 난이도 던전 '책의 내용' 족보 만들고 있습니다  (0) 2014.04.21
소걸일기 - 재료점검  (2)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4.07
소걸일기  (0) 2014.02.28
오늘부터 다시 소걸 집중해봅니다  (0) 2014.02.20
오랜만의 노멀 플레이입니다  (0) 2014.01.08
소걸일기  (0) 2013.12.12
소걸일기  (0) 2013.12.04
posted by 별빛사랑
2014. 3. 11. 04:5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사람이 살다보면 기분나쁜 일도 겪을 수 있는데.. 그걸 무덤덤하게 지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바로 그게 나..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솔직히 많이 불편하다. 그게 몸 건강까지 오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무덤덤하게 지나간다면 모르겠는데.. 많이 쌓게 되니..


이러면 나도 힘들다는 것을 아는데 잘 고쳐지질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

posted by 별빛사랑
네이버 앱을 써야 제대로 뜨는...

어느쪽의 문제인가 싶은데.. 아마도 네이버가 문제겠죠?

좀 더 신경좀 써줬으면...
posted by 별빛사랑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