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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9. 18:4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 안 풀릴수도 있고.. 모르겠지만..


때가 되면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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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9. 05:00 이런저런 이슈

카터 전 美대통령, 이석기 구명 나서..대법원에 서한


전국구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노시네요. 역시 급이 다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9. 02:41 이런저런 이슈

임시정부를 '일제에 맞선 항거'로 평가했고


김구 암살사건을 '큰 별이 졌다'고 평가했고


이승만 대통령 하야를 '살아있는 민주주의'로 평가했고


5.16을 '군사반란, 쿠데타'로 평가했고


10.26을 '인간 박정희가 하느님 앞에 섰다'고 평가했고


5.18을 '인권탄압, 독재에 맞선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했고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을 '민주주의의 후퇴'로 평가했다.




지금 이 순간은 나중에 어떻게 평가될까.


난 두렵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9. 01:5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1월, 4월, 7월, 10월.


그냥 바라보면 대부분의 분들은 '계절?'이라고 보실 거예요.


저는 '신작 애니메이션 시작하는 달'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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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9. 01:47 음악이야기


RICH_.part1.rar


RICH_.part2.rar




RICH.rar




이대용은 이글파이브라는 아이돌그룹의 멤버로 1998년에 데뷔했고 2001년에 RICH라는 이름으로 솔로 가수로 나서게 됩니다.


가수활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요즘엔 그다지 활동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지는 않은가 봅니다.


지금은 가수로서의 활동보다 뮤지컬배우로서 더 무게를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2001년에 솔로 데뷔를 할 때 낸 첫 앨범의 타이틀곡입니다. 저도 잊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다시 듣게 됐어요.


좋은 곡을 잊고 있다가 다시 듣는다는 것은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곡에 대한 미안함도 생기게 합니다.


잊고 있다가 다시 듣는다는 것은 그동안 듣지 않았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6. 19: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몸도 좋지 않고 마음도 힘들고..


이게 이중고라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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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6. 02:2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왜 음악은 JUST COMMUNICATION을 넣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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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4. 00:3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고집 세고 화 잘 내고 욕 많이 하고


적고 나니 나쁜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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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3. 22: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 내 블로그는 너무 적적하다는 말을 내 자신에게 던져본다.


'흉가같아!(...)' <-- 떠올라서 적었는데 적고나니 나 자신에게 상처받았다...




외로움을 즐기니까!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거 즐기지 않으니까.


사람 많은 거 싫어하지만 외로움도 딱히 즐기지 않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런.


근데 어쩌다가 이런 말이 나온걸까.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3. 20:0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jucktoma&logNo=70119354262


이미 뒤진 놈 무덤에 침 뱉는 것도 무의미하긴 하다만, 이따위 쓰레기같은 인간의 자서전이라니 끔찍하다.


전두환의 개 따위가 나라를 지킨다느니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을 믿는다면 어느 누가 정의(正義)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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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3. 18:43 이런저런 이슈

http://durl.me/7wu245


'병역의무가 신성하지도, 명예롭지도 않으니 거부하겠다.'라...


겨우 그 정도에 신성, 명의 따지는게 우습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너같은 새끼가 이 땅위에 살아가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딴 새끼들은 영구적 국외추방 해야 됨.


감방에 넣는 것도 돈 아깝잖아.




사명당같은 분들은 신성하고, 명예로워서 절 밖으로 나가서 그렇게 싸우셨던 줄 아냐?


니들 아버지, 니들 할아버지는 그렇게 좋아서 군생활 하셨나?


남의 희생은 모른 척하고 지들 희생은 잘난 척하는 이딴 새끼들이 진보를 입에 담으니까 진보의 가치가 계속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거다.


그리고 이딴 병신들이 입에 담는 입진보를 보수같지도 않은 보수를 내세우는 쓰레기같은 놈들이 악성선전에 이용해 먹는거고.


답답함을 뛰어넘어 끔찍하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2. 18:0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세상 일이 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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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2. 17:08 이런저런 이슈

문득 답정너라는 말이 생각난다


정확한 뜻(?)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해서 찾아보니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라는 말이라고 한다.


딱 어울리는 것 같아 요즘

posted by 별빛사랑

할 줄 알면서 손 안대는 것은 왠지 모르게 저 자신에 대한 죄악같은 느낌이..[...]


파폭이 조금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보여서 완벽하게 싹 털어버리고 다시 설정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귀찮은데...[...]


놀고 싶다 젠장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2. 00:29 이런저런 이슈

겨우 이틀새인데 통진당 해산 판결을 보며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졌다.


정말 민주주의가 뭔가 싶기도 하고..


민주주의 같지도 않은 간접민주제의 폐해를 한껏 맛보며, 자유가 뭔지, 민주(民主)가 뭔지, 사회가 뭔지 고민하고 있다.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며 욕도 많이 하고..


국가기관의 불법감시, 사찰, 돌고도는 권력과 불법의 폐해, 무고한 희생자들, 되살아나는 반공광풍,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치인


피곤해진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1. 18:58 이런저런 이슈

시민 한명 한명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초이자 근본인데, 그 권력 행사를 위해서 알아야만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그저 '정치에 대해 무지, 무관심하게 지내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잖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치(治)가 정치(正治)가 아니게 되었을 때 당신은 그것을 비판 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정치에 대한 무지, 무관심'은 민주주의 아래에 있을 자격을 스스로 박탈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무지, 무관심이 많아질수록 민주주의는 근본부터 흔들리게 되는 것이죠.


요즘 대한민국 사회를 바라보며 '현실정치에 불신을 가진 지언정, 현실정치에 대해 무지, 무관심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적어도 구글은 대체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다음까지는 어떻게 못하겠지만요.[각주:1]



점점 사용하던 것들을 바꿔가고 있긴 한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나보면 알겠죠.


요즘 세상은 너무 신경 쓸 것이 많아서 가끔 '삶이 이렇게 힘들구나'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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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를 사용했었는데.. 뉴스 기사는 이제 다음검색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독점도 신경 쓰이고.. 다음쪽이 편리한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

단순히 당사자의 불편함 뿐만이 아니라, 해당 블로그(또는 웹사이트)가 공중에 붕 떠버려서 거의 공중분해? 같은 상황까지 일어납니다.


도메인 네임 서비스가 중지되거나 도메인 네임 변경으로 인해서 해당사이트가 사라지는 것과 같거나 찾기 힘들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죠.


저도 오늘 즐겨찾기를 정리하다가 도메인 네임 서비스 정지로 인해서 북마크 해 놓은 블로그가 '소실'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해당 블로그 주인 분의 구글 페이지를 발견했기에 물어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무슨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만둬버렸습니다. 바이바이.




개인적으로는 도메인 네임 서비스를 쓰기보다 그냥 '주소를 간단하게 만드세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뭐 복잡한 주소를 사용하더라도 도메인 네임 서비스를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상관없겠지만, 도메인 네임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특정 도메인네임을 원한다거나, 자신의 페이지 주소가 좀 복잡해서 택하거든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1. 13:40 일상이야기

제가 경상도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정작 경상도 방언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노'만 달아놓고 일베충 아닌 척 하는 사람 보면 기가 막힌 것을 뛰어 넘어서 웃깁니다.


발버둥 치는 것이 참..


만약 정말 일베충이 아니라면 무식도 조금 무식한 것이 아니죠. 굉장히 무식한 겁니다.




실제 경상도에서는 그렇게 아무데나 마구 '~노'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아요.


특히나 요즘 경북쪽은 시골이 아닌 대도시는 거의 표준어만 쓰고 좀 다른 것은 억양정도입니다. 나이가 적지 않게 있으신 어르신이나 좀 있을까..


하여튼 인성뿐만 아니라 못 배운 티까지 냅니다.. 쯧쯧.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20. 07:25 이런저런 이슈

어쩌다 보니 건너고 건너서 보게 된 영상입니다.

(썰전 ->드라마 '개과천선' -> 태안 기름유출사고 -> 유튜브)



2007년 당시 삼성중공업의 해상기중기 부선이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이동하다가 태안지역에 정박되어 있는 유조선을 들이받게 되어 엄청난 기름유출 피해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7년이 지났지만 아마도 태안에 사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온국민이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이당시 엄청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태안지역에서 수산업 종사하시는 분들이 몇년동안 엄청난 피해를 보았죠. 지금은 시간이 지나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그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치인들은 뭘 느낄까요? 박근혜는 뭘 느낄까요?


저는 딱히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기보다는 책임을 질 줄 알고 책임을 느낄 줄 아는 자세를 느꼇습니다.


요즘 인간들아


부끄러운 줄 아세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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