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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22. 02:0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몸과 마음이 다 피곤해서.. 도저히 못 보겠다. 영상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듣는 것도 괴로움..


.. 하아..


쓸데없는 의무감 같은데.. ...으으.. 왓더..


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21. 15:3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명절에 일가친척이 만나면 하는 말들. 너 요즘 뭐하니. 너 결혼 안하냐. 등등


별 생각 없으니까. 딱히 할말 없어서 하는 말이니까.


크게 신경쓰지마.


너무한 것 아닌가.


저런 것을 보며 배려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사람들이 배려가 몸에 스며들어 있지 않은지 알게 된다.


듣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며 말하는 것이 말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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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14. 15:18 일상이야기

부모라는 사람들이 애들 싸가지도 가르치지 않고, 대학교가서 어차피 초중고에서 배운거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데. 지금의 초중고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요즘같은 세상에 아예 쓸데도 없는 것 가르친답시고 난리치지말고, 애새끼들 인성이나 가르쳐서 사회에서 인간쓰레기가 되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


요즘 젊을수록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는 사람의 비중이 과거보다 더 높아지는 것 같다.


뭐 요즘엔 나이 60, 70 먹어놓고 개념없는 새끼들도 참 많다만.





돈 벌어먹기 힘든 것은 둘째치고, 점점 사람사는 것 같지 않은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다.


'금수만도 못한 놈'이라는 단어를 써먹을 곳이 늘어만 간다.


이런 말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오히려 날아가는 새, 지나가는 고양이가 그 말을 듣고 '내가 저놈 보다는 낫지'라는 말을 할까봐 두렵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13. 09:0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근데 주말임


움직이고 싶다


근데 피곤하다


흑흑....[주륵]

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10. 19:33 음악이야기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입니다.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영화 클래식의 삽입곡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이 곡은 클래식이 나오기전에 이미 2001년에 자전거 탄 풍경의 1집에 들어가 있던 곡입니다.


클래식은 2002년에 개봉한 영화죠.



도입부의 리프도 좋아하고.. 정말 노래의 제목대로 멋진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번잡, 복잡한 소리보다 이런 소리를 좋아하는 취향도 분명 반영되어 있기도 하고요.


요즘같이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에서는 가끔씩 되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노래예요.


posted by 별빛사랑

대략 제 블로그의 1/4 정도는 제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여튼.. 죽을 맛이네요.


겨우 쉬는 주말에 아무것도 못했어요. 누워만 있느라.


지금도 음식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게...


계속 좋지 않으면 병원가야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8. 18:18 이런저런 이슈

딱히 영향력도 없는 신은미,황선 가지고 종북놀음 할 것이 아니라 홍혜선같이 가정파탄 낸 미친년이나 때려잡지..


이나라 정부는 진짜 ..


홍혜선이가 플랜카드에 박근혜 사랑한다고 하니까 정이라도 통하시우?


하...


이하생략!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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