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2015. 4. 17. 17:17 이런저런 이슈

죽어야 사는 여자(Death Becomes Her)


메릴 스트립과 골디 혼, 브루스 윌리스 등이 주연으로 나온 1992년 에 개봉한 영화이다.




영화의 메릴 스트립과 골디 혼은 죽어서 몸이 조각나도 그 몸을 다시 붙여서 살 수 있다.


참 재미있지 않나?




욕을 쳐먹고 쳐먹어도 그치지가 않는다. 아니 이쯤되면 오히려 '욕을 안 먹으면 오히려 그것들이 죽지 않을까?'하는 망상까지 들 정도.


제목을 '욕 먹어야 사는 놈들'로 바꿔야 할지도.

posted by 별빛사랑
2015. 4. 17. 17:07 이런저런 이슈

정말 사람을 위한 세상이 되는게 뭐가 그리 힘든지.


요즘같은 세상을 보면 은근슬쩍 '좋은 독재자'가 나타나줬으면 하는 망상도 가지게 된다.


그러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저 쓰레기같은 것들을 한번에 좀 치워줬으면 하는.




'절대권력은 절대로 부패한다'라는 말이 있다.


마치 물처럼 한곳에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한곳으로 집중된 권력은 악의 구렁텅이를 만들게 되어 그 구렁텅이로 온갖 해충들이 들끓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생업을 놔두고 정치질을 할 수는 없으니 현실상 '누군가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선거를 통해서 '우리의 뜻을 대신할 일꾼'을 뽑는다.


거기에 우리들의 뜻을 대표할 권력도 나눠주는데, 은근히 모여있는 이 권력이 결코 작지가 않다.


나중에 보면 우리입장에서는 일꾼을 뽑는 것이지만, 정치인 입장에서는 '국민을 속여서 국민개개인의 권력을 강탈하는 것'이 선거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 마치 정치에 대해서 다 아는 척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정말 악인이다. 당신의 무지함이 타인까지 괴롭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권력이 부패를 부른다는 말은 안 믿는다. 그래서 성오설이야말로 맞는 말이라고 본다.


권력이 부패를 부른 것이 아니라 나쁜 놈들이 권력을 밝히는 것이지.


그래서 미국처럼 공무원에 대한 강력한 사찰 및 감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성역따위가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철따라 타겟이 바뀌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모든 공무원 및 정치인이 미리 감시의 대상이 되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법치주의 국가였던가.


권력만 잡으면 빠져나가려고 하는 행위가 아직도 끓이지 않는 이따위 나라보고 법치주의라고 하는 건


1. 정신이 이상한 놈이거나


2.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뭐가 그리 어려운지.


악(惡)이 뻔한데 악이 아니랜다.


작년 한해를 아우르는 단어로 꼽힌 고사성어가 지록위마 이다.


내가 보기엔 작년 한해가 아니라 대한민국 현대사 전체에 어울리지 않을까.




이완구가 목숨 걸겠다는데, 차라리 이쯤되면 죽어주면 감사할 것 같다.


더이상 그 꼬라지를 보고 싶지가 않다.

posted by 별빛사랑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보니..


사실 저 공지 썻을때의 당시 일은 지금은 기억이 좀 흐릿해져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요.


물론 대충은 기억합니다만...


뭐 티스토리라고 이상한 인간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글루스에서 어지간히 이상한 놈들을 많이 봐서 많이 질려있었죠.


딱히 무슨 겁이 난다거나 트라우마라기보단.. 귀찮음과 짜증이 가득해서.. 아 좀 저 병신들하고 같은 공간에 섞여있는게 싫다. 정도?


티스토리는 굉장히 허전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으하하..


어쨋든.. 오랜만에 쳐다보니 좀 묘한 기분이 들어서 끄적였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5. 4. 8. 20:32 애니이야기

요즘 막 입덕한 사람들은 아마도 잘 모를 것 같은데.


성우 겸 가수인 치하라 미노리는 과거에. 그것도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창기에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주역 성우를 두번이나 한 적이 있었다.


물론 아이돌이니까 노래도 부름(참고로 그 당시엔 딱히 이런 장르가 아니더라도 '캐릭터송'이 굉장히 흔하게 나오던 시절이었다.)





바로 레몬엔젤 프로젝트와 러브돌 ~ Lovely Idol 이었는데..


둘 다 폭삭 망함..




아직도 저는 기억이 솔솔 나네요.


인터넷 어디에 보면 뭐 러브돌을 개졸작이라며 욕을 하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 졸작을 못봤다고 생각하고 넘기겠습니다.




요즘 아이돌마스터나 러브라이브 등의 아이돌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무슨 80-90년대 작품 끌고와서 '이게 원조다!'라고 하는 것도 봤습니다만..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그렇게 따지면 마크로스가 원조지..




최근 하는 많은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실질적인 효시격이 러브돌입니다. 미디어믹스와 함께 이루어지는 아이돌물이죠.


실제로 규모는 작지만 라이브도 했고 지금과는 좀 다르게 당시 트렌드에 맞추는 식으로 오프닝, 엔딩 싱글과 캐릭터 송 싱글도 냈고요.


근데 왜 망했냐?


뭐 이유는 많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자체가 퀄리티가 졸작인 것도 분명 있고요.(작화, 각본 등.. 성우의 연기, 노래 빼고는 거의 대부분 엉망이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미디어믹스가 그렇게 원활하게 진행이 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시행착오가 레몬엔젤 프로젝트에서도 당연히 이어졌고요. 결과가 뭐 뻔했습니다.




그렇게 프로젝트가 망가지고 난 이후 아이돌물이 떠오르는 것은 아이돌마스터를 통해서 떠오르게 되죠. 여기부터는 대부분 아실겁니다.


근데 아이돌마스터가 대략 2002년쯤부터 시작되었으니 아이돌마스터가 시초가 아니냐? 라고 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아이돌마스터는 사실 시작부터 그렇게 거창한 미디어믹스물이 아니었습니다.


2005년에 아케이드로 나오고 반응이 괜찮아서 그걸 다시 콘솔에 이식하면서 2006년 말에서 2007년쯤부터 여러분이 아시는 'PROJECT iM@S'가 시작되는거죠. 그러면서 점점 많은 미디어믹스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기상으로 따지나 프로젝트 내용으로 따지나 현재의 아이돌물의 시초는 러브돌이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지금 돌이켜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미디어믹스가 될 아이돌물에서 가장 중요한 성우의 캐스팅이 굉장히 좋았다는 점입니다.


주역성우 중 노가와 사쿠라, 모모이 하루코, 치하라 미노리가 실제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프로이고, 3기멤버(주역 6인방)이 아닌 1,2기로 설정되어 나오는 성우중에도 니고 마야코, 쿠기미야 리에, 신타니 료코 등 눈에 띄는 성우들이 많죠. (재미있는 것은 니고 마야코와 쿠기미야 리에는 아이돌 마스터에도 참여했다는 것...)


저는 지금도 참 이 작품에 많은 미련이 남습니다. 과거의 미숙함이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도 아쉽고요.


아이돌 마스터, 러브라이브와 비교해도 이 성우들이 훨씬 노래를 잘 부르거든요.




여튼.. 치하라 미노리의 과거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썰을 살짝 풀어봤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첫차는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역시 알아야 제대로 구입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요즘 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어찌보면 좀 특이한 편일지도 모르겠는데.. 제 첫 컴퓨터를 제가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했고 그 이후로도 죽 그랬습니다.


그 이전에는요? 컴퓨터가 아예 없었죠.


뭐 차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차를 사고 나면 몰고 다니면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역시 시작도 제대로 하고 하고 싶어요.


그래서 차에 대해서 최대한 지식을 쌓고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마 컴퓨터 처음 살 때.. 그래서 한 2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물론 그 당시에 나쁘게 산 건 아니었지만 구입하고 나서도 의외의 시행착오는 참 많았습니다.


그런걸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거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5. 4. 6. 20:42 일상이야기

경차라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잘려나가 있긴 한데.. 저로서는 충분히 납득할만하더군요.


사실 레이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경차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경차를 경차와 비교하지 않는 사람들이죠.


약간 연비불만이 있는 분도 계신 것 같았는데, 바이퓨얼모델로 LPG 위주로 몰고다니면 차가격은 약간 높지만 연료가격에서 엄청나게 절약해서 금방 본전이 되돌아 올 것 같더군요.


지금은 뭐 재정상황(...)도 있고 하지만 갠적으로는 적당한 SUV한대와 레이처럼 괜찮은 경차 한대를 같이 보유하는게 지금의 꿈입니다. ㅋ


누구랑 함께, 멀리 갈때는 SUV로. 아마 여행갈때겠죠. 그리고 평소 생활은 경차로.




앞으로 몇년 사이에 전기차보급이 더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히는 전기차 충전소겠죠. 지금 전기차의 문제는 충전소의 부재니까.


탑기어를 즐겨보는 저지만 역시 현실은 현실이니까. 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2015. 4. 5. 05:05 이런저런 이슈

국회의원 후보라는 새끼들이 자기 지역구에 예산을 들이겠다느니, 뭘 짓거나 줘 돈을 끌어와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느니 말하는 새끼들은 정말 개새끼들이다.


암만봐도 저런 이야기는 광역단체장 후보자나 지껄일 이야기인데.(물론 그새끼들도 지껄여서는 안되는 이야기지만)


그걸 좋다고 또 듣고 있는 새끼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난 대구에 살면서도 저 씨발놈의 경상도 신공항만 보면 울화가 치밀러 올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공항을 안 지어줘서 그런게 아니야.


애초에 공항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걸 해달라고 물고 늘어지는 새끼들과 그딴 말도 안되는 걸로 현혹하는 새끼들이 짜증나는거지.


성인이라고 나이 쳐먹은 놈들이 그딴 짓거리나 하니.. 참 대한민국 균형발전 잘도 되겠다는 생각도 든다.




정치인 뽑으면 두루두루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 도와야 나라 전체가 행복해지는건데, 지 뱃속 쳐 채우려는 새끼들과 그걸 또 좋다고 이용해 쳐먹는 정치인 새끼들과 마지막으로 그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얼씨구나 좋다고 믿는 병신들 덕분에 나라가 존나게 행복해지네요? 씨발.


정치이야기 하려니 욕밖에 안 나온다.




난 선거이야기 나오면 이것만은 기억하라고 하고싶다.


돈관련, 개발관련된걸로 선거유세하고 민심현혹하면 그놈은 나쁜놈이다. 찍지마. 차라리 아무도 찍을놈이 없으면 기권이 낫지. 그게 아니면 민원해결에 열심인 사람을 뽑아라. 그게 제일이다.


니들은 국민 속일 정치인을 뽑는게 아니라 니들 수발 들어줄 일꾼을 뽑아야 하는거야. 빠가라도 그정도 대가리는 굴리자.

posted by 별빛사랑
2015. 4. 5. 04:43 게임이야기

2016년이면 사쿠라대전1이 발매된지 20년되는 해인데..


사쿠라대전 1 리메이크라도 해주면 안되나...


[신작까지도 기대하지 않는다. 나도 사람이니까]




물론 신작급의 일신이라면[어이 말이 다르잖아]




개인적으로 명작이라 불리는 게임(또는 게임시리즈)의 명맥이 끊기는 것은 참 겜덕으로서는 아쉽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몇가지 말하자면.. 그란디아시리즈라든가.. 크로노 트리거 라든가..




...


이러니까 세가가 지탄받아 마땅하..



-이만 생략-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뿐 인지 예전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에 대해서 정말 책임감이 없는 것 같음.. 소유욕만 강렬하지.


가장 흔한 예가 컴퓨터와 자동차? 사놓고 굴리고 갖고 놀 줄만 알지, 정작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서 관리는 전혀 안한다.


꼭 전문가 수준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관리의 수준이 존재하는데, 그것마저 안한다는 것은.. 으휴..


어떠한 사람들은 '저런 인간들이 있어야 우리도 먹고 살지'라는 말도 하든데, 뭐 그건 그저 개그일 뿐이고.. 여튼.. 너무해 너무해.


하.

posted by 별빛사랑
2015. 4. 4. 16:09 음악이야기

말을 들이 부워 놓고서 '뭔 말인지 말귀를 못 알아 쳐먹으세요?'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어떤 아이돌의 노래를 보고 '일본 아이돌 수준이 좋지 않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 말을 한 사람은 한국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말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거 하나 달랑 보고서 전체를 까는 태도가 매우 더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 아이돌도, 아니 한국 아이돌 대부분이 노래를 존나 못 불러요.


이건 내가 한국 사람이니까 그런 것이기도 하고, 그냥 그런 것들이 가수딱지 붙이고 활동하는게 개 웃기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하는 말입니다. 차라리 연기자를 주업으로 하고 가수를 부업으로 한다거나... 그러면 누가 욕을 해?


(저런 것들 대부분이 가수 생활 5년남짓정도 하고 연예계를 떠나거나 연기자 또는 방송인 전업하는 경우가 많죠. 가수는 그냥 연예계에 발을 들이기 위한 수순일 뿐..)






여튼.. 제가 댓글엔 Buono! 하고 SCANDAL 추천해줬습니다. 물론 나름 곱게 곱게 쌍욕은 안하고 그딴 태도는 안된다고 지적도 했고요. 뭐 그 사람이 어떻게 볼지는 내 알바 아닙니다만.(난 일단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했으니까)


제가 딱히 아이돌은 한국이든 일본이든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보니 건너건너서 Buono!의 라이브는 동영상을 꽤 봤었죠. 실력있는 아가씨들인데, 대충 떠도는 소식을 듣기론 Buono!가 지속이 더이상 힘들다는 이야기를 본 것 같습니다.


최소 몇백에서 몇천년(?)이 된 이야기지만 예술가가 돈에 묶이는 순간 예술이 없는거예요. 소속사 없이는 아무것도 없는 현세의 대중음악계란.. 캬!


내 예술에 대해서 지껄이지마 개새끼들아! 라고 하듯 성 베드로 대성당 건립을 맡았던 미켈란젤로가 돈을 아예 받지 않았던 일이 생각나네요. 물론 그 뒤에 미켈란젤로가 하늘로 가고 (정확히 어디로 갔는지는 본인과 천당, 지옥에 근무하는 사람만 알겠지만) 그의 설계는 꽤나 변경되긴 했습니다만.




뭐 세상한탄은 여기까지만 합시다.




SCANDAL도 비슷한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됐는데 실력있고 좋습니다. 전 오히려 서브보컬(?)의 목소리가 묘한 그 아가씨가 좋더군요. 성함은 제가 기억은 못하고요. 하여튼 목소리가 참 맘에 들더라고요. 노래에서 묘한 분위기가 풍기게 해주기도 하고.. 여튼 좋아합니다.


밴드는 사랑이죠. 특히 여성밴드니까 세배로 갑니다.(여긴 개인취향)




여기서 더 가게 되면 뭐 애니송 업계의 뒷 이야기라든가 거기에 얽힌 돈과 돈의 이야기도 할 것 같은데.. 아 글이 너무 길어져요.


여튼..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저런 이유에서입니다.


제가 한국 사람이다보니 '이 씨발 한국놈들은 대가리가 없나? 뭐 저딴식으로 지껄여?'라고 하고 싶은데.. 그런 인간이 여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똑같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국인이라서 또.. 아.. 자괴감이..

posted by 별빛사랑
2015. 4. 4. 15:37 일상이야기

생활패턴이 한번 바뀌면 그걸 바로잡느라 엄청 오래걸림...


요즘도 지금 이 생활패턴이 된지 한 석달쯤 된 것 같은데.. 적응이 안된다


...




블로그에 안그래도 글을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요즘에 그게 훨씬 심해진 이유도 바로 그거 때문..


뭐 그렇다.



바빠, 시간없어 같은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라서 뭐 그렇다는 이야기.

posted by 별빛사랑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