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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4:17 일상이야기

http://hisastro.com/2210


다음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들어간 글이다.


근데 현대자동차의 수소자동차가 거북하다면서 뜬금없이 JTBC 까대고 있다.


뭐 현기차가 싫든 수소차가 싫든 개인의 기호이니 내 알바 아닌데 왜 그저 광고를 내보내고 있을 뿐인 JTBC가 욕을 먹어야 하나.


게다가 덕지덕지 블로그에 광고 쳐발라서 눈에 보기 흉한 건 덤.


남의 회사 광고 탓하기 전에 니 블로그 광고나 좀 줄이는게 어떨지.


하여튼 한국에서 블로그 하면서 오피니언 흉내내는 병신들은 답이 없다.


평소엔 저런 쓰레기들과 상종 안하는 것이 내 신조이긴 하지만 새벽에 잠오고 졸린데 우연히 본 글이 꼴같잖아서 이렇게 써본다.




ps. 과거에 댓글로 욕을 먹었던 적이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댓글이 승인제로 되어있더라. 욕 먹을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오피니언 흉내내면 안되지. 으휴 어디서 어줍잖은거 배워갖고.





posted by 별빛사랑

자유는 책임 안에서 이루어진다.


-2017년 12월 16일 23:00

posted by 별빛사랑

현재 한달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네요. 앞으로 증산이 예정되어있다는 소식과 함께 투자거품이 좀 빠지나 봅니다. 덕분에 가격도 하향세쪽으로 돌아섰네요. 다만 급락은 아니라서 이대로 가면 제 가격을 되찾으려면 최소 4개월에서 6개월 이상이 걸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밤새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는 길이었는데 여느때처럼 동네의 작은 공원을 가로질러 귀가중이었어요.


근데 거기에 있는 도서버스 옆에 고양이가 있더군요. 저는 원래 고양이 발견하면 '냐옹~'하고 인사를 한번 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그날은 유독 한마리가 저를 조심스럽게 졸졸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가던 길을 멈춰서 가만히 쪼그려 앉아 있었는데 그녀석이 옆에 다가오긴 했지만 약간 거리를 벌린 상태에서 가만히 앉아있더군요. 그리고 고개를 돌리고 마치 무슨 일 있었냐는 듯 모른 척을...


그때 손에 순대가 담긴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바로 붙어서 부비부비 대지는 않는 것을 보고 약간의 안심을 했습니다. 바깥에 사는 아이들은 그렇게 인간에 대한 어느정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야 나쁜 사람들에게 험한 일 안 당하니까요. 그자리에서 저는 '안녕~'하고 말하고 그냥 떠나오긴 했는데, 요즘 날씨도 추운데 그녀석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석들에게 언제부턴가 밥을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날 지나오면서 보니 자그마한 보금자리도 마련해놓으셨더군요. 동네에서 해꼬지 하는 사람만 없다면 이 추운 겨울에 조금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 한국에서 고양이들 밥 챙겨주는 것에 대해서 너무 험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는데에는 그런 일들도 한몫을 하죠.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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