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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3. 13:12 게임이야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20일을 못 넘기고 계속 죽네요.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해야 하는데...

양봉까지는 갔는데 그이상이... ㅋㅋ

정말 느긋느긋하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7. 16:00 게임이야기

매뉴얼의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매뉴얼 300쪽... 

게다가 매뉴얼이라는 것이 다 그렇듯이 '대략적인 설명과 스펙 및 정보표기'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볼륨이 큰 게임인지 새삼 느낍니다.

정말로 거의 공부하는 느낌이네요. 하하하.

말그대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런 공부를...

posted by 별빛사랑


들락날락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다른 분들 말 보고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안된다고 하는 걸 보니 유튜브 자체가 맛이 간 것 같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7. 08:59 게임이야기

양봉 처음으로 해봅니다. 저도 이제 꿀 좀 빨고 싶어요 엉엉 ㅠㅠ

하면서 점점 규모도 늘려야겠죠.

쪼끔쪼끔 익숙해지는 중.

그나저나 사냥개들 짖는 소리는 정말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네요. 해 뜨고 다시 활동 시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냥개 짖는 소리 들려서 바닥에 고기 던지고 꼼짝 않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가끔씩 사냥개 소리 안 들리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확률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건가?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6. 08:48 게임이야기

계속 플레이 하다보니 느끼는 건데.. 초반에 거미집 빨리빨리 발견해야 수월하게 게임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텐트 없으니 초반에 다 힘든 느낌...

그리고 굶지마 영문위키페디아에서 요리 레시피도 보면서 익히는 중입니다.

여전히 힘들지만 한발한발 나아가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6. 08:17 이런저런 이슈

뭐 길게 쓰기는 싫고요.

아마 tvN의 수요미식회 방송 초기일겁니다. 대략 30회 전후였던걸로...

그때 제가 '너무 자기 주장만 한다', '남의 입맛은 인정을 안한다'며 비판조로 글을 썻었죠.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딱히 비난도 아니었습니다.

근데 황교익씨 본인이 어디서 그 글 링크를 보았는지, 티스토리에 차단요청을 해서 제 글이 차단되었던 적이 있죠.

차단 사유가 어이없긴 했지만, 굳이 피 터지게 싸우기엔 제 시간이 너무 아깝기도 해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나서 요즘 시끌시끌 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이후로 햇수로 한 3년쯤 지났습니다.

쌓아온 것들이 자아낸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황교익씨 본인이 판단할 일이라고 봅니다.

남 말로 어찌 될 것 같지 않아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연치 않게 황교익씨와 잠시 엮였던 기억이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살짝 기억이 나서 기억을 끄집어내 이렇게 적어보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3. 03:03 게임이야기

모르면 검색!!


검색해서 대응법을 알아 낸 후 드뎌 때려잡았습니다 흐규...

이제는 체력 보충에 대한 걱정을 좀 해봐야겠네요.

체력 관리가 안 돼서..

역시 게임도 스텝 바이 스텝이죠.

스텝 바이 스텝이라고 하니까 옛날 노래가 생각나는 아재...

굶린이 가즈아~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1. 14:37 일상이야기

*게임하기(당연한 것) - 갖고 있는 게임이야 많지만 요즘 하는 게임은 림월드, Don't starve Together,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섀도우버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정도.


*TV프로 영상 시청 - tv가 없으니 당연히 컴퓨터로 해결합니다.


*유튜브 보기 - 정보, 음악, 뉴스, 힐링, 리뷰 등... tv 없으니 유튜브로 많이 봅니다.


*네이버 카페 돌아다니기 - 한동안 카페 활동 같은 것은 안했었는데 요즘엔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스팀(gog, Uplay, 오리진 등) 저렴한 게임 할인 없아 돌아다니기 - 거지예요. 돈 아낍시다...


*뉴스보기 - 신문도 안보고 집에 컴퓨터도 없다보니 tv뉴스, 유튜브 언론채널, 인터넷 뉴스 등등을 다 컴퓨터로 봅니다.


정도입니다.


일하는 시간 제외하면 정말정말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함께 하고 있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정확히 말하면 구글크롬의 알림이 윈도우 10에도 뜨게 되어있는데, 그게 너~무 늦게 뜬다.


어쩔때는 아예 안뜨기도 하고...


그래서 유튜브의 라이브 알림도 너무 늦게 떠서 원래 같았으면 볼 수 있는 라이브를 그냥 놓쳐버리기도 하고 있다.


음....


이거 어떻게 좀 안되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0. 21:54 게임이야기

오늘은 사냥개 무리에게 씹혀 죽고 난 이후에 사냥개 관련 검색을 해봤습니다.


곧 사냥개를 다 때려잡아버리는 날도 오...긴 하나?

어쨋든 하나하나 시행착오 겪으면서 나날이 아주 조금씩 나아지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0. 03:08 애니이야기

타나카 코헤이 선생이 직접 작곡가로서 데뷔하고 영 일이 없었는데 어느 날 원래 작업을 하기로 했던 작곡가가 어떠한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펑크가 나는 바람에 그 일을 맡게 되었다.


근데 3일만에 76곡의 OST를 작곡해야 한다는 조건.


저런 거의 말도 안되는 듯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일이 고팠던 타나카 선생은 그 의뢰를 받아들이고 실제로 3일만에 76곡을 작곡하고 녹음까지 참여했다고 한다.


... 역시 천재는 다른가봐.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0. 00:57 일상이야기

질문자가 자기 기분이 어떻게 변할지를 정해달라는 질문이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을 위한 예시


* 뭐가 재밌을까요?

* 뭐가 맛있을까요?

* 뭐가 좋을까요?


뭐 이런 것들


아니 다른사람이 니 감정까지 정해줘야 되나요. 아니면 니 감정이 어떻게 변할지 맞춰봐야 되나요.


뭐 어쩌라는거야.


결정을 하기 위해 참고를 하기 위한 정보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내 기분이 존내 좋아지기 위한 답 좀 뱉어봐' 뭐 이런거.


심지어 '제 취향이 뭐 이래저래 한데'라며 기본적인 바탕을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뭐가 좋냐' 뭐 이런...


한심하다 한심해.


대갈통 좀 굴리고 살아라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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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7. 01:25 게임이야기

다이렉트게임즈에서 기본가 자체를 내렸네요.


스팀에서 평가숫자도 좀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


또 평가 자체도 엄청 좋은 것은 아닌 편...


저는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안 팔리면 가격이 내려 갈 수 밖에 없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5. 23:2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올 초 사고(...) 아니 사건 때문에 수술 했던 오른쪽 눈이 엊그제부터 갑자기 좀 안 좋다.


딱히 고통같은 것은 없는데, 눈 주위가 부웠다. 그때문인지 오른쪽 눈이 초점이 맞지 않아서 한동안 없던 쌍시? 쌍안? 뭐였더라. 여튼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현상도 좀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좀 있다가 생활 좀 하다보면 괜찮아지는데, 자고 일어나서 그러니 좀 걱정된다. 하아...


좀 더 차도를 지켜보고 뭔가 좀 심각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봐야겠다...


하아... 왜 또 아픈거야.... 몸아... 왜 그러니...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4. 22:55 게임이야기

돈 스타브(Don't Starve)를 하는데 정작 굶어죽기보다는 맞아죽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네요.


그야말로 돈 파이트(Don't Fight)...


몇번 맞아죽고 나니 멘탈이 좀 터지네요 크큭... 아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4. 15:51 게임이야기

사놓고 안하던 돈 스타브(Don't Starve)를 다시 깔았습니다.


안하고 있었다는 것도 맞긴 한데, 사실 안했다기보다는 거의 잊고 있었다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오늘 다시 깔았습니다.


저는 한 게임만 푹 파는데에는 소질이 없어서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체질에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키스트 던전(Darkest Dungeon)이 최저가(70%) 할인을 해서 구입했네요. DLC 구입은 나중에...


오늘 돈 스타브 투게더를 깔면서 보니 돈 스타브 투게더의 DLC도 구입을 안했더라고요. 나중에 할인추이 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워낙 MOD가 많은 게임이라 당장 DLC가 필요치는 않지만, 저렴하게 나왔을 때에 구입해야겠죠.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제가 3D멀미 때문에 깔짝깔짝 하다가 몸에 부담이 좀 된다 싶으면 바로 끄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게임이 섀도우버스,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정도인데, 세개에서 빙빙 돌다가 좀 질리면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돈 스타브같은 로그라이크가 깔짝깔짝하기에 참 좋은 게임이기 때문에 틈날때마다 하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4:56 게임이야기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3:2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형광등기구 사러 전파사 갔더니 전파사 두 곳이 모두 주인이 자리를 비움... 결국 다시 집으로 왔다.


운도 이렇게 없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2:37 음악이야기

 우연하게 들은 노래인데 좋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나온지 2년(2016) 됀 노래더라고요. 저는 최근에 나온 신곡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노래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줘야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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