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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은 모르겠고.. 여튼 설정이 다 날아가고 부가기능도 다 날아갔어요.


좀 많이 곤란하다고 할까요.


정신이 없어서 아직 복구는 못 시켜놨는데.. 힘듭니다 네.


컴퓨터 하다보면 문제 생기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그때그때마다 참 피곤해져요.


여튼 조만간 다시 재 설정 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메인보드 구입할때마다 참 힘들죠. 수십에서 수백개의 모델이 있고 어떤것을 사야할지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몇가지 조건들을 나열해보기로 했어요.





1. 백패널의 조건들


무한키입력등 때문에 PS/2포트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보드중에는 아예 없는 보드도 가끔있죠.


또는 DP(디스플레이포트)라든가 eSATA포트를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포트들이 백패널에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2. 데이터 포트 숫자


하드디스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중에서는 데이터포트 숫자를 많이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이전에 쓰던 메인보드에서는 6개를 사용했는데 새로운 메인보드에서는 4개밖에 없다면 곤란하겠죠.



3. 확장슬롯의 구성


흔하지는 않지만 PCI, PCI-E 슬롯을 이용하는 확장카드를 쓰는 사람이 가끔식 있습니다.


새로운 메인보드에서는 슬롯의 위치가 달라져 다른 카드와의 간섭을 일으킨다거나 원하는 슬롯이 모자라서 이전에 쓰던 카드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체크해주세요.




4. 1~3번의 문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저렴한 가격과 AS기간만 보시면 됩니다.


물론 신경쓰더라도 가격과 AS기간은 참 중요하죠.




오버클럭을 좋아하는 분들은 메인보드를 알아서 고르실테니 굳이 그런분들에게는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4870의 청소를 위해서 쿨러를 분해했습니다.


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은 물로 싹 청소해서 말려놨고요.


분리해놓은 팬은 기름을 쳐야 하는데.. 기름 사와야겠네요;;;


으으.. 부들부들..- -;;




컴퓨터 만지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통 팬에는 스티커들이 하나씩 붙어있는데.. 그 스티커를 떼면 작은 플라스틱링같은 것으로 팬의 축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걸 분리해서 팬청소를 하죠.


저는 오늘은 못하겠네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하지 않을까나..




그리고 그래픽카드의 메모리와 전원부에 붙여줄 서멀테이프가 필요한데.. 역시나 주문해야되네요.


으으으..- -!!


전체적으로 청소하고 서멀테이프 주문해서 다시 재조립하고.. 하려면 이번주 주말에나 완료할 듯 싶습니다.




저는 말이죠.. 하려고 하면 다 할 줄은 알고 잘 하는데.. 정작 시작을 안해버리는 귀차니즘이..[...]


방열판과 쿨러의 팬가이드에 먼지가 많이 끼어 있었는데.. 물로 싹 씻으니 깔끔하고 좋군요.

posted by 별빛사랑

택배 도착은 낮 11시 쯤에 온 것 같은데.. 제가 피곤에 쩔어있어서 한참을 자다보니.. 5시 반에 일어났네요.


일어나서 봤더니.. 폰 배터리는 나가있고.. 다시 켜보니 택배문자가..[...]



다행히 이웃분이 받아주셔서.. Orz 택배는 잘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쓰던 그래픽카드를 5년동안 썻다고 이야기 했죠..?


오늘 받은건 보조전원이 8+8이더군요. 근데 이게.. 제가 쓰던건 6+6.. 다행히 제품 박스에 변환커넥터가 있어서 연결하려고하니.. 그 변환 커넥터를 꽂을 곳도 없는..[...]



제 파워는 지금 쓴지 6-7년정도 됐는데.. 지금 다른 파워와 비교해도 꽤 좋은 파워이고.. 그 당시에도 하이엔드급에 가까운 파워였습니다.


가장 큰 특징이 파워 본체에서 케이블을 뗏다 꽂았다 할 수 있는 커넥터 형이라는거..


근데 안쓰다보니 떼어놔서.. 이게 어디갔는지...[...]




덕분에 항상 엉망진창인 제 방에서 뒤적뒤적거리니 더 엉망진창이.. 결국 청소까지 하게 되네요..


그렇게 변환커넥터를 꽂을 케이블을 찾던 중.. 어라 이게 왠일.. 8핀 보조전원 케이블 발견...[...]



역시 돈값하는 파워라서 그런지.. 6핀도 흔치 않았던 그 당시에 8핀 케이블을 두개나 달고 나온 위엄이...




결국엔 8핀 케이블을 꽂아서 컴퓨터를 돌렸네요..




뭔가 단순히 케이블 꽂고 돌린 것 뿐인데 굉장히 장황해졌습니다?


근성체는 아닙니다?




이전에 쓰던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기판은 이전 그래픽카드보다 아주 약간 길고요. 그 대신 달려있는 쿨러가 많이 큽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크기는 거의 과거 제가 쓰던 그래픽카드보다 1/3정도는 더 큰..



정말 최상급은 아닌데도.. 이렇게 큰걸 보면 음..[..]



어쨋든.. 큰맘 가지고 샀고.. 잘 써야겠네요.


오랜만에 하는 업글이라 마음이 뿌듯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음.. 블레이드 앤 소울 접은지 거의 1년 반 쯤 되가는 것 같네요..


블소 한참 하다가.. 그때 피시방을 더이상 가지 않게 되면서 집에서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집에서 해보니 그래픽카드가 의외로 꽤 모자란다는 것을 알았었죠. 그리고 그 이후로 바꿀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바꾸고 지금까지 썻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 그래픽카드가 쿨링이 점점 안되더군요. 아마 서멀그리스 or 서멀테이프 교체와 쿨러 청소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튼.. 이렇게 되서 이 기회에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기에 결국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마음먹었네요.




제가 여태까지 쓰던 그래픽카드는 SAPPHIRE 라데온 HD 4870 TOXIC OC 1GB Vapor-X 입니다. 이게.. 2009년 1월에 처음으로 나온거죠.


허허..[...]




근데 여태까지 문제없이 잘 썻었습니다. 햇수로 따지면 5년정도 썻네요.. 그래픽카드 새로 구입하면서.. 굳이 버릴 생각은 없습니다.


생각했던대로.. 쿨러청소해주고 서멀그리스, 서멀테이프 갈아줄 예정이고요. 그렇게 하고 나서 세컨에 달아주려고요. 요즘 나오는 고사양게임엔 부족하겠지만, 아직도 2560x1600의 풀해상도 빵빵하게 빼주고.. 전혀 부족함이 없는 녀석입니다. 계속 함께 하고 싶어요.


여튼 일단 수고했다고 해주고 싶습니다. ㅎㅎ




이번에 새로 구입하는 그래픽카드는 SAPPHIRE 라데온 R9 280X Vapor-X OC D5 3GB Tri-X 입니다.


R9 280X는 R9 280의 바로 위, R9 290의 바로 아래인데요.


살짝 찾아보니.. 290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말이 '가성비'이지.. 애초에 가격 자체가 40만원 후반대에서 50만원 초반대를 호가하는 그래픽카드라서..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보통 가격이 올라갈수록 '가성비'라는 단어와는 상당히 멀어지는데.. 그게 그나마 덜하다는 이야기죠. 절대 '이것보다 그게 낫다'.. 라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하는 그래픽카드는 가격이 37만 7천원입니다. 레퍼런스에 가까운 제품의 경우는 32만원 가량되는데.. 굳이 왜 5만원을 더 쓰냐.. 라고 한다면.. 저정도 되는 그래픽카드는 쿨러차이가 심합니다. 굳이 이번에 사제쿨러를 더할생각도 없고요. 그래서 쿨러 생각 겸.. 또 약간 오버클럭 된 것 생각 겸.. 겸사겸사 해서 골랐습니다.


개인적으로 AMD(과거 ATI)제품을 좋아하고요. 가성비가 좋은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라데온은 사파이어 제품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매번 나오는 것도 괜찮게 뽑아주고..


4870 TOXIC에 이어서 이번에도 사파이어군요..




이번에 구입하면 아마 최소 3년은 쓰겠죠..?


오래오래 같이 가고 싶습니다. 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정말 오랜만에 부가기능 글 쓰네요.


오늘 소개할 부가기능은 Go-Mobile 입니다


Go-Mobile은 활성화 시키면 웹페이지에 접속할때 모바일로 인식하게 하는 부가기능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바일페이지로 들어간다는 것이죠.


*부가기능 페이지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go-mobile/


도구모음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시 클릭하면 원래대로 돌아오죠.

클릭해서 활성화 시키면 모든 페이지를 모바일 페이지로 읽어들입니다.


도구아이콘 오른쪽의 하위메뉴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설정입니다.


Phone Type은 해당 페이지가 나를 어떠한 브라우저로 인식할지 고르는 것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고 저기에 Customize로 추가를 할 수도 있지만, 아마도 Android Browser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페이지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Remember Settings: 아래의 두개 중 첫번째 - On (사이트명)을 체크하면 해당 페이지는 무조건 모바일 페이지로 읽어들입니다. 두번째 - On 버튼은 어떠한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데스크탑에서 모바일페이지로 접속할 일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하신 분에게는 나름 쓸만한 부가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별빛사랑

뭔가 엉켰던걸까요..?




결국 초기화느님 출동..


초기화 하니까 제대로 되네요.


크큭...... 흑화한다.




FEBE, OPIE 설정 귀찮아서 안 쓰고 있는데..


파이어폭스의 특성상.. 건드리다보면 초기화 해야 하다보니 백업방법을 좀 강구해놔야겠어요.


크앙...


그나저나 초기화 참 오랜만입니다.




요즘에 소드걸스는 파이어폭스로는 안해요.


화면확장기능 사용하면 화면이 잘려나오기도하고.. 부가기능 이것저것 깔면서 재시작 하면 게임이 꺼지니까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소드걸스만 크롬사용중이네요.



아.. 부가기능 다시 깔려니 귀찮다..Orz

posted by 별빛사랑

관리자메인에서 블로그정보, 알리미가 안 뜹니다.- -


아..


티스토리가 계속 파이어폭스에서 이상증세보이니까 좀 많이 불편하네요.


그렇다고 크롬쓰기도 싫은데.

posted by 별빛사랑

어느순간부터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것이 당연해졌고, 어떻게 하면 방문자들을 이용해서 광고수익을 더 올릴까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다.


블로거들끼리 어느 광고가 돈을 더 많이 주느니, 광고를 어떻게 붙이느니 하는 내용이 블로그를 채우는 그런시대이다.




당신들은 돈을 위해서 블로그를 하는가? 그런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과거에도 언급했었지만 나는 블로그 광고가 굉장히 싫다.


그렇기에 내 블로그를 깔끔히 유지하고 있기도 하고. 광고가 있는 블로그는 가지도 않는다.


내가 싫어하는 광고 달린 블로그. 남에게 보여줄 이유는 더더욱 없다.




근데 가끔씩 이런 나도 광고가 달린 블로그를 갈 때가 있다.


왜?



이유는 '애초에 차단이 되어 있어서, 타인의 눈에는 광고가 보이지만 내 눈엔 광고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씩 수동으로 차단을 풀었을때 광고를 발견하고 해당 블로그에는 발길을 끊기도 한다.




나는 사람들이 파이어폭스의 ADBLOCK 같은 광고차단기능을 사용하길 바란다. 이러한 기능들은 '허락없이 방문자들에게서 수익을 뽑아내는 사람들의 수익경로를 차단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어느순간부터 광고업체와 블로거들은 서로 꿩먹고 알먹기라며 돈을 밝히고 있지만, 그것은 방문자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일이다.


방문자에게는 쓸데없는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원하지도 않는 광고를 보게 하는 악랄한 강제성을 띈다.


이러한 광고는 차단되어 마땅하고, 블로그에 광고를 덕지덕지 붙이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반성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별빛사랑

구글은 요 몇년사이에 너무 돈을 밝히게 되었다.


'저희는 신뢰할 수 있는 검색결과를 보여드립니다'라고 말했던 구글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네이버보다 더 한다.



구글은 땅파서 돈버는 기업이 아니다. 사람 상대로 장사를 하는 기업이다.


당연히 지금의 행보는 충분히 예상된 일이다. 하지만 예상과 현실은 다르다. 실제로 마주하면 더 충격적일 수 있고 더 당혹스러울 수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지금 당혹스럽고 충격을 받고 있다.



뭐 솔직한 마음은 '벌써?'정도.




요즘엔 구글 말고 다른 웹검색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세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구글을 바라보며 정나미가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근데도 아직 구글 검색을 쓴다. 참 아이러니 하다. 왜냐하면 대체제가 아직 없기 때문에.


익스프롤러를 가로막는 파이어폭스가 나왔듯이 새로운 웹검색이 필요한 시기이다.

posted by 별빛사랑











왼쪽이 모바일 파이어폭스, 오른쪽은 안드로이드 네이버 어플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사진첨부 버튼이 사라져있죠?


파이어폭스 쭉 사용하는 저한테는 참.. 이렇게 하나 둘 씩 문제가 보일때마다 어느쪽 문제인지는 몰라도 참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사실 4K급 해상도 모니터는 꽤 많습니다. 물론 그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죠.


최소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에 육박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니터에 그렇게 돈 들일 필요가 있어?'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모니터도 용도가 있으니 나오는거겠죠.


그럼 이번에 삼성에서 나온 제품도 그런 값비싼 제품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적당히 저렴한 제품이 나왔어요.


이번에 나온 제품은 U28D590라는 제품명을 가진 제품입니다.


모니터 크기는 28인치고요. 해상도는 최대 3860x2160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자세한 스펙입니다.



[기본사양]
화면크기 : 70.8cm
화면비율 : 16:9
패널타입 : TN
밝기 : 300cd/m2
해상도 : 3840x2160
응답속도 : 1ms(GTG)
명암비 : 1000:1
시야각 : 170°(수평), 160°(수직)
단자 : HDMIx2, Display Port
소비전력 : 32W


-------------------------------



좀 실용적인 면에서 이야기 해보자면.. 이 모니터는 작업용으로 쓸 수 있는 모니터는 아닙니다.


다나와에 보니 누가 작업용 언급하던데요.. 달랑 28인치에서 저정도 해상도로 그대로 사용하면.. 픽셀피치가 너무 작아서 눈 아파 죽습니다.

디자인계열에서 모니터 해상도를 그리 따지던가요.. 푸흡.. 바보 아닌가.. 아니 바보 맞네요.


오히려 픽셀피치 너무 작으면 결과물이 나중에 제대로 나올지 눈으로 구별하기도 힘들텐데요.


고해상도를 원하신다면 써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픽셀피치가 심각하게 작습니다.


큰 해상도의 모니터중에 픽셀피치가 작은거라면 27인치 2560x1440 이 있는데요. 이것보다 약간 더 큰 30인치 2560x1600 을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6-7년 된 것 같네요.


그럼 그 30인치는 어떤가.. 하면 30인치도 가끔 눈이 아픕니다. 피로해요. 그러면 그것보다 더 작은 28인치에 4K를 구겨넣은 이 제품은 어떨까.. 하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오히려 해상도를 낮추고 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 인터넷이나 프로그램 사용에서는 당연 무리가 있고요.


게임의 경우는.. 플레이 하는 게임에서 해상도를 지원하더라도.. 저 해상도로 원활한 프레임을 뽑아주는 것은 초고가 게임용 그래픽카드도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게임도 패스..



결국엔 남는 선택지는 영화뿐입니다. 사실 저런 해상도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영화이고요.


점점 4K급 해상도가 영화에서는 대중적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이기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하지 않을까요.


근데 또 문제는.. 이 패널이 TN이라는 것이죠.


삼성에서 많이 신경을 써서 시야각을 많이 잡아내긴 했는데.. 좌우 시야각은 양호한 반면, 상하 시야각은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누워서 영화보기엔..








결론을 내려보자면.. 얼리어답터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있는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물건이 어디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가격도 꽤 현실적인 가격입니다. 다나와 가격으로 현재 정확히 60만인데.. 이건 30인치 모니터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가격입니다.


30인치 모니터가 중소기업 저가제품은 30만원 초반대도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50만원쯤부터 시작하기 때문이죠.




선택은 여러분 손에 달려있습니다. ^^


근데 제가 지금 모니터를 구입해야 한다면 저는 구입할 것 같아요. 가격에 비해서 끌리는 제품이기도하고. 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간략하게 장단점을 말하자면..


장점은 파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전송이 가능합니다. 업로드도 가능하고요.


세팅도 어렵지 않아요.



단점이라면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는 표시되는데..


정작 지금 받는 파일들이 얼마나 다운로드가 되었는지 진행도가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많이 답답해요. 느긋하게 받아야 합니다.


이정도 외에는 딱히 단점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쭉 사용하다보면 단점이 눈에 띄게 되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네이버 앱을 써야 제대로 뜨는...

어느쪽의 문제인가 싶은데.. 아마도 네이버가 문제겠죠?

좀 더 신경좀 써줬으면...
posted by 별빛사랑

하드웨어에 관심을 못 들이기 시작한지 대략 2년정도 된 것 같은데.. 최근의 새로운 기사들을 보니 뭔 내용인지 잘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이해가 안되요.. Orz



역시 한번 뒤쳐지면 따라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 헉헉대고 있어요.. ㅎㅎㅎ


끄응.. = =

posted by 별빛사랑


2014/02/07 - [디지털이야기/컴퓨터이야기] - 그래픽카드 쿨러를 사려고 합니다



DEEPCOOL DRACULA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국내에서는 단종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중고 매물을 찾아봤는데.. 다행히 운이 좋게도 중고가 하나 있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이 써멀테이크 120mm팬 4개도 함께 끼워줘서 싸게 산거죠..




택배는 엊그제 받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조립은 못했습니다.


온도가 얼마나 나올지 기대되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그래픽카드 쿨러 소음도 좀 거슬리고..


무엇보다 온도가 좀 신경 쓰여서 쿨러 사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용해야 하는 곳에 살다보니.. 저는 쿨러 소음을 신경 안쓰는 편이라 rpm 올리면 되지만 주위 환경이 허락을 안합니다..




저번달에 월급 받고 cpu 쿨러도 샀었습니다.


GAMER STORM의 ASSASSIN이라는 쿨러인데요. 지금 공냉 최고급의 쿨러입니다.


팬을 세개 달아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기본으로 주는 두개의 팬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서 딱히 욕심부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설치해놓은 사진입니다.


아래쪽의 파란 LED 빛은 쿨러의 빛이 아니고요. 메인보드에서 빛나는겁니다. ^^;




그래픽 카드 쿨러는 DEEPCOOL의 DRACULA를 구입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게 다나와에서 판매자가 몇 안되는 걸로 뜨네요..


보통 판매자가 몇 안되면 단종제품일 확률이 좀 높은편입니다. 왜냐하면 그 몇안되는 판매자들은 그냥 갱신을 안하고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거든요.


유통사의 쇼핑몰에도 안 보이는데.. 쇼핑몰에 그냥 '쿨러'탭은 없고 'CPU 쿨러'탭만 있어서 정말 단종인지도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월요일에 유통사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단종이면 그냥 이대로 사용하거나 다른 쿨러를 고려해봐야 될 것 같아요.


쿨엔조이에 있는 구입관련글도 작년 8월인가 9월경 글이 최신인데.. 그 이후 구입한 사람의 게시물은 보이지가 않네요.


일단 월요일에 확인해보고.. 다시 글 적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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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래픽카드 쿨러 샀을때 찍어놓았던 사진들입니다.


하드디스크와 서멀그리스도 같이 구입했었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접어놓은걸 열어서 읽어주세요




posted by 별빛사랑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주는 클라우드 어플인데 아이폰 쓰는 분들에겐 꿀 같습니다.

아이폰은 음악, 동영상 넣을때마다 상당히 불편한데요. 클라우드 어플이 여럿 있지만 다른 어플에 비해서 간편하게 연결도 되고 쉽게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도 방금 전 깔아서 써보고 있는데 좋네요.



단 조심할 것은 '트래픽'입니다.

동영상 감상 및 다운로드는 되도록이면 Wi-Fi 환경에서 사용하세요. 음악감상의 경우도 Wi-Fi 사용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실시간으로 들을수도 있지만 다운로드 기능도 있으니까 여유있을떄 Wi-Fi에서 받아놓고 재생하셔도 되요.




안드로이드는 자료이동이 아이폰에 비해 훨씬 간편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본인 취향이겠죠.


posted by 별빛사랑


..어라 C드라이버 남은 용량이..[...]


용량 비우자;;

posted by 별빛사랑

프록시 또는 포트포워딩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공유기를 써서 프록시, 포트포워딩이 불가능하다!


하시는 분들은 웹프록시 사이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ㅇㅂㅇ


저는


http://web4proxy.com/


를 이용하고 있어요 ㅇㅅㅇ/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들어가고 싶은 웹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한 후 아래에서 프록시 서버를 고르고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 참고로 이 프록시는 완벽하지는 않답니다. 가령 프록시로 UCC사이트를 들어간다고 할 경우 플래시플레이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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