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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OS로 사용할건 아니고요. 일단 vmware로 좀 사용을 해보고 나서 고민을 좀 해보려고요.


아무래도 아직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서 바로 제가 모르모트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요건 설치중 스크린샷~

posted by 별빛사랑

작년에 그랬다고 하는데.. 저는 몰랐네요.


그도 그럴게.. 그냥 이전버전을 몇년째 쓰다보니 알리가..(...)


오늘 오랜만에 컴퓨터를 포맷한 덕분에 다시 설치하게 되서 알게 됐습니다.


정확한 지원중단 이유는 모르겠고요..



어쨋든.. 오늘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다보니 은근히 한글지원을 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보이는데.. 한국사람이기에 좀 슬픕니다.


일본어, 중국어 등등... 뭐 이것저것 지원하는데 한글이 뚝 떨어져있으니 기분이 영 아니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 윈도우용 드라이버 (2016년 2월 14일 기준 최신버전)


XM300UM.part1.rar


XM300UM.part2.rar


XM300UM.part3.rar


XM300UM.part4.rar


-사용설명서(파이어폭스 스크랩북 파일)



XM300UM 사용설명서.rar


posted by 별빛사랑


Tab.Mix.Plus.Pre.txt

파폭 부가기능인 탭믹스플러스의 설정파일입니다.


종종 제가 파이어폭스를 초기화하다보니 백업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백업하면 이전 데이터 파일이 남아서 거기서 설정만 뽑아올 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컴퓨터 수리도 있을 수 있고.. 또 그냥 백업해놓고 싶었어요.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쓰셔도 무방합니다.


약간 저한테 맞게 손을 본 설정이긴 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기본설정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오페라를 제외하면 브라우저는 네가지를 쓰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브라우저입니다. 기본브라우저로 설정되어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IE야 뭐 윈도우 쓰니까 당연히 있고, 거기에 씨몽키와 구글크롬을 쓰고 있어요.


사실 야밤에 갑자기 심심해서 깔았기도 하고.. 좀 궁금해서 깔아봤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크롬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뭔가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중간점 같은..


부가기능도 당연히 지원합니다. 지금 바로 깔아서 자세히 부가기능이 뭐뭐 있는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심심할때 손대봐야겠습니다.


뭐 사실 파이어폭스 쓰면서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저라서 그냥 갖고 노는 것 이외엔 딱히 의미는 없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 2. 12:19 디지털이야기

뭐랄까.


인터넷에 보면 애플의 폐쇄성에 대한 글들이 은근히 많은데..


그 중 대부분이 눈 돌아가서 상황 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애플빠들에 의한 '폐쇄성이 어때서?' 라는 식의 개소리들이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애플의 폐쇄성을 대변하기 위해서 상대를 구글이나 MS로 들고오는 병신들이 있다.


...


재밌다기보단 어이가 없달까.


구글과 MS도 상대가 애플일 경우 그저 '상대적으로 개방적'으로 보일 뿐이지, 저놈들도 어지간히 폐쇄적이다.


그럼 진짜 개방적인건?


뭐 리눅스, 모질라재단(파이어폭스, 썬더버드) 정도?




일단 사과해충들의 논리 중 하나는 '폐쇄적이면 어때? 이건 다 니들을 위한거임ㅋㅋ'라는 식의 논리다.


현실로 따지면 동물원 우리 안에 들어가 있는 맹수같은 느낌?


우리안에 들어가있는 사자들을 바라보며 먹이도 주고 아프면 고쳐주고 재워주고 등따시게 해주니 여기가 최고아님? 이라는 논리이다.


근데 그 바깥에서 그걸 바라보는 우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당연히 개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 바깥에 풀어놓으면 대자연을 즐길 사자가 어째서 우리속에 들어가있는 것이 행복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어째서 애플을 선택한 소비자 중 만족하는 사람이 존재하는가?'라는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가장 큰 이유는 현대시대 정보의 과잉에서 찾을 수 있다. 가령 애플의 경우는 다른 생태계는 일체 신경을 쓰지 않는다. 자기 우리 청소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다.


남이 뭐라 하든간에 '내 알 바 아님 ㅋㅋ'라는 주의다. 이러한 주의는 상대적으로 애플이 자신의 생태계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그리고 소비자에게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저것 고민하지말고 닥치고 이거 써'라고.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고민할 것이 참 많다. 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가령 차 한대만 가지고 있어도 각종 오일류나 타이어도 신경써야 하고, 세차 할 때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다.


보험도 신경써야 하고 차사고 한번 나면 골치가 아프다.


컴퓨터도 최소 집에 한대는 가지고 있는데 컴퓨터를 제대로 쓰는 사람은 알겠지만 컴퓨터도 자동차 못지 않게 유지보수가 필요한 물건이다.


이렇게 신경 쓸 것이 참 많은데, 애플은 자기 생태계에서 고민하지 않고 연동되는 많은 서비스(제품)을 제공한다.


실제로 내 주위에도 저런 견본들이 많은데, 그들은 다른 서비스를 고민하지 않고 그냥 애플을 선택한다. 그렇게 애플의 생태계는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애플이 딱히 눈에 띄게 뛰어나서가 아니다.


애플이 뛰어남을 열불나게 역설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이 보이지만, 가령 아이폰이나 맥이 갤럭시나 PC에 비해 뛰어난가?


전혀.


잘 손본 PC는 맥 따위는 쌈싸먹을 정도의 퍼포먼스도 만들어 낼 수 있고, 애플에 비해서 '덜' 폐쇄적인 안드로이드도 충분히 손을 보면 거지같은 애플의 고집에 막힌 아이폰보다 월등한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다만 여기서 개방성의 단점이 드러난다.


문이 열개인 집은 문 열개를 다 신경써야 하지만, 문이 한개인 집은 하나만 손보면 되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개방적인 플랫폼은 이러한 단점을 꼭 가지게 된다.


게다가 은근히 인간이란 족속은 무언가를 고민하기보다 답을 쉽게 낼 수 있을 때 그 답이 약간 불만족스럽더라도 고민으로 인한 스트레스보다는 그 불만족을 선택하는 경향이 크다.


내가 힘들여서 고치는 차, 컴퓨터 등을 선택하기보다는 카센터, 컴퓨터 수리소에 맡겨버리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애플은 그러한 점을 잘 파고든 예이다.


흔히 인터넷에서 많이 쓰는 '포기하면 편해'라는 식.


굳이 고민하지 않고 그냥 애플이 내놓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사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경영방식으로 좋지 못하다고 탓하기만 할 수는 없다.


그야말로 '속는게 바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같이 무언가를 결정할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들은 저런 폐쇄성을 극도로 혐오한다.


대표적인 족속들이 바로 프로그래머들이다.


게다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더 고민하면 사과벌레들이 역설하는 말도 안되는 '최적화'같은 개소리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들은 사실 체질적으로 어느정도 자유로운 면을 바라는 경향도 있다. 그래서 애플보다 안드로이드가 상대적으로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높다.


이러한 현실은 어느정도 인간이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을때 매번 바보같은 선택을 하는 동물은 아니라는 역설이기도 하다.


뭐 아예 자유로운걸 원한다면 안드로이드폰에 제조사가 건 락도 풀거나 파이어폭스OS로 가야겠지.


하지만 그정도까지 하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정도는 저정도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파이어폭스를 비교하기엔 서로가 가진 자본력의 차이도 크고. 개발자도 흙 파먹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모질라가 파이어폭스 OS의 셔터를 내려버린 것은 개인적으론 슬픈 결정이다.)


여튼.. 아이폰은 성공적이야! 애플 짱!이라는 사람들은 바보다.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점유율 차이만 보아도 어디가 승리자인지는 명확하지.





나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최소한 유저들에게 예의는 차렸으면 좋겠다. 단지 내가 애플 코리아에게 빅엿먹는 한국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애플은 그냥 소비자에게 싸가지가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구축한 생태계에서 살기를 선택한 유저들의 헌신도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언젠간 애플이 호되게 당해서 개념을 좀 차렸으면 좋겠다. 아니면 차라리 아예 망해서 사라지든가.


근데 이미 한번 호되게 당한 후로 걷어찼던 잡스를 다시 불러왔던 모습을 보면 그냥 데인 이유가 '잡스가 없어서'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보기엔 그건 아닌 것 같지만.


애플3가 망한게 잡스가 없어서는 아니잖아?(오히려 잡스때문에 망했다는 것이 개그)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생각하는 구글 플러스의 가장 좋은 점은 가입 할 때 전화번호 수집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민등록번호는 개인정보이고 전화번호는 개인정보가 아닌가요?


제가 딱히 무슨 스팸메일이나 글을 작성한 적도 없는데, 안그래도 별 관심없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스팸의심활동을 근거로 차단 당했을 때 빈정상해서 그냥 그렇게 버린 이유도 그래서 입니다.


뭐 제가 딱히 구글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는 것은 파이어폭스, 썬더버드 사용한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가 좋아서 쓰기보다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빈정상해서 쓰는거죠.

posted by 별빛사랑

예전에도 제 블로그에 올려놨었던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모음집을 방금전 살짝 추가, 수정해봤습니다.



바로가기<--



저 목록에 넣은지 몇년이 지난 것들도 있는데, 지금도 굉장히 유용한 것들이라서 딱히 크게 손 본 것은 없습니다.


그저 몇개 추가한 정도..?


파이어폭스 많이 사용한다거나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께도 괜찮다고 봐요.


실제로도 제가 쭉 쓰는 부가기능들이고 써 본 적이 없다거나 쓰지 않는 것들은 저기에 없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써보고 고르고 골라서 작성한 목록이예요.

posted by 별빛사랑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서 설명해드리자면 nanozip은 압축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용과 리눅스용을 지원하고요. 윈도우용은 32bit는 GUI도 지원하고 64bit는 CUI만 가능합니다.

써 본 이유는 이 프로그램이 압축률이 괜찮다고 들어서 써봤구요.

압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압축 설정은 각자의 고유 압축 포맷으로 했고 최대 압축률로 시행했습니다.


압축 대상은 용량이 8메가정도인 순수 텍스트파일(확장자 TXT)로 했구요.


확장자가 7z는 7-zip, nz는 nano zip, rar은 WinRAR입니다.

압축률이 확연하죠?

써보니 7-zip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괜찮은 선택같아보입니다. 물론 범용성의 문제는 생각하셔야겠지만 자신의 자료를 저장하는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WinRAR만 씁니다. 사실 데이터 무결성이 압축률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nano zip 홈페이지<--

posted by 별빛사랑

money viking ads 라는건데.. 제가 아바스트를 쓰는데 이게 아바스트의 출력메세지처럼 변형되어서 뜨는 바람에 제가 속아서 설치했다가 당했네요..


덕분에 고치느라 오랜만에 레지스트리 편집기까지 열어서 수동으로 제거했습니다. 거기에 제 기분이 더러워진 것은 덤...


혹시나 비슷하게 당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revo uninstaller 같은 프로그램으로 관련 파일 제거해주시고, 윈도우키+R 누르셔서 regedit 입력하셔서 레지스트리 에디터 띄운 후 viking으로 검색하셔서 관련 레지 삭제하시면 됩니다.


레지 삭제 하기 전에는 혹시나 잘못 삭제 할 수 있으니 메뉴의 '내보내기'를 통해서 해당 레지를 백업하고 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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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6일 추가내용


http://www.revouninstaller.com/


revo uninstaller 공식홈페이지입니다. 들어가시면 기간제한판으로 받아서 사용가능합니다. 정식판은 뭐 알아서들 찾아보시면 되겠죠.. 저는 정식판인데 기간한정도 기능차이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SeoQuake은 쉽게 말해 해당 페이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부가기능입니다.





브라우저의 상단에 추가 된 툴바를 통해서 해당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치평가부터,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해당페이지의 연결관계 등 말이죠.



물론 이게 꼭 필요하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거의 재미정도의 기능이예요.


한때 자신의 블로그 등의 가치가 얼마냐느니 하는 일에 열광하던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이 기능도 그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네이버나 다음같은 국내용 검색엔진등에서는 거의 해당사항이 없지만, 구글이나 야후 같은 글로벌 검색엔진에서는 검색후 나오는 결과페이지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재미정도죠.^^ 저것이 내가 찾고 싶어하는 페이지의 정확성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제 닉네임을 검색하니 제블로그가 1순위로 뜨네요. 구글짱? ㅋㅋ



저는 제 블로그에 광고를 걸지도 않고, 순위에 연연하지도 않으며, 블로그 광고수입을 어떻게 늘릴까 하는 고민이야말로 제가 제일 혐오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한번쯤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지나가는 재미정도로 적절할 것 같아요.


제가 이 글 쓰고 바로 이 부가기능을 지운다는 것은 비밀이예요~☆

posted by 별빛사랑

예전엔 가젯을 쭉 썻었는데, 한동안 사용하고 있지 않다가 오늘 오랜만에 가젯을 켜보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보안문제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당시의 글들을 봐서는 반응이 꽤나 안 좋았군요.


뭐 저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안드로이드 같은 플랫폼은 애초에 생길수도 없겠죠.



어쨋든 저는 위젯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뭐 애초에 해당 보안패치는 제가 설치하질 않아서 저는 해당사항이 없지만요.


여튼, 시간 날 때 인터넷에서 위젯파일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한 열개정도 깔아서 번갈아서 써본 것 같은데..


현재 저는 HTML5로 유튜브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몇가지 부가기능들이 잘 말을 안 듣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딱히 뭐가 좋다는 말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 관련 부가기능중에 써보고 괜찮은게 있으면 골라서 블로그에 좀 적어볼까 했는데,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요.


시간낭비한 것 같아서 좀 그것도 아쉽지만, 부가기능이 말을 안 들어먹는게 좀 더 짜증나네요.


영상을 받는데 쓰는 부가기능은 그나마 잘 먹히긴 하는데, 그것도 뭐 그것 나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련글은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되면 그때 써야겠어요.

posted by 별빛사랑



Torrent tornado <--설치하기


Torrent tornado는 토렌트를 파이어폭스에서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가기능입니다.


참고로 알아두셔야 할 것은 Torrent tornado는 토렌트를 이용한 다운로드만 가능하게 해 줄 뿐, 업로드 또는 파일공유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따로 토렌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간편하게 토렌트를 통한 파일 다운로드를 하고 싶다'는 분을 위한 부가기능이죠.


부가기능을 설치 한 후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다운을 받기 시작하면

이렇게 푸른색으로 버튼의 색깔이 변합니다.




뭐 자세한 것은 각설하고요. 아니 딱히 설명도 필요없습니다만..


Torrent tornado 설치하게 되면 .torrent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자동으로 Torrent tornado로 연결되도록 세팅됩니다.


만약 거기서 취소를 누르고 다시 다운로드를 하면 일반 다운로드로 받게 될 거 예요.



Add new torrent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고 수동으로 토렌트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URL은 인터넷주소(토렌트 파일주소)나 해쉬코드, 마그넷등으로 추가하는 것이고요. File의 두개버튼 중 왼쪽버튼은 하나만 추가, 오른쪽 버튼은 여러개의 토렌트파일을 동시에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우측 버튼을 누르고 한개를 골라도 상관없으니 우측버튼만 써도 되요.




추가하고 나면 위와 같이 변경되며 해당 토렌트를 다운로드받기 위해 분석합니다. 자동으로 연결 될 경우엔 파일추가 필요없이 바로 이 분석화면을 보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이렇게 두번째 단계로 넘어가는데요. 그냥 여기서 Start! 버튼을 누르면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만약 Next Step을 누르면 세번째 단계로 넘어가서 해당 토렌트에 여러개의 파일을 받을 경우 원하는 파일만 골라서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고르지 않아도 따로 수정도 가능하지만, 직접 해보니 그 경우는 약간 불편해서 필요하시면 세번째 단계에서 수정해서 스타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렇게 토렌트를 추가하면 위와 같이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왼쪽의 메뉴는 우클릭을 했을때 나오는 메뉴인데요. 다른거는 별로 알아둘 필요는 없고, Pause는 토렌트 다운을 정지, Resume은 정지되어있는 토렌트를 다운받을때 누르면 됩니다.


Cancel은 정확히는 Delete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누르면 해당토렌트와 다운받던 파일을 함께 삭제합니다.


상단의 Stop All은 그렇게 전체를 멈추는 것이고요. Resume all도 비슷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Clear All Finished는 다 받은 토렌트의 남아있는 다운로드 기록을 삭제합니다. 파일은 놔두고 다 받았다고 표시가 남아있는 목록만 삭제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Torrent tornado의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정창은 맨위에서 맨 왼쪽의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을 보실 수 있는데요.





다른건 크게 건드릴 필요가 없고, Default Save Folder을 손봐주세요. 기본적으로 어디에 파일이 받아질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Select 버튼을 눌러서 폴더를 결정해주세요.


Torrent tornado는 실제로 μtorrent 같은 프로그램에 비해서 굉장히 간소화가 많이 되어있는 부가기능이라서 꼭 설정해주셔야 파일이 어디로 받아졌는지 나중에 헤매지 않습니다.


그 아랫의 Quickly start download를 체크할 경우엔 위에서 말했던 세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물론 토렌트내에 여러개의 파일이 들어가있는 경우엔 전부 다운로드합니다. 그러니까 잘 생각하시고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torrent file-type association

Magnet-URI association


은 각각 토렌트 파일과 마그넷을 자동으로 이 부가기능으로 연결할지 결정하는 옵션입니다.


만약 다른 토렌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체크가 되어있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체크가 되어있으니까 굳이 건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의 옵션들은 저는 딱히 손댈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토렌트 관련 프로그램은 많은데, 굳이 파이어폭스에서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겠지만, '이런것도 있어요'라는 취지에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실제로 저만 해도 μtorrent를 따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이것저것 많이 까는게 부담스러운 분께는 한번쯤 이런것도 고려해보는 것이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ASRock 970M PRO3


가격도 괜찮은것 같고 4 메모리에 6 SATA 포트도 좋은데, 정작 내장그래픽출력이 후면포트에 없어서 안된다.


구성도 다 좋고 괜찮은데, 후면포트에서 USB와 PS2를 좀 줄이고 HDMI와 DVI 넣었으면 정말 최고의 보드인데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후면에 저렇게 많이 USB를 달아놓을 필요는 없었을텐데.. 좀 의외..




MSI 760GM-P23 (FX)

GIGABYTE GA-78LMT-S2P V4.0


2 메모리에 HDMI는 없지만 후면에 DVI도 있고 6SATA보드이다. 적정 타협수준에서는 괜찮은듯.


보드 보조전원이 4+4전원이 아니라 4핀이기때문에 실사용에 큰 문제는 없겠지만 혹시나 트러블이 생겼을때는 그 점을 참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따로 언급하지 않은 보드들은 대부분 2메모리슬롯, 4핀 보조전원, 3~4개의 SATA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DVI가 아닌, D-SUB만 가진 보드도 있었으니까, 구입하실땐 잘 살펴보고 구입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저 보드들이 큰 가격차이가 없으니, 왠만하면 약간 더 주더라도 좋은 보드를 고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뭐 어려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간단하죠.


티스토리가 한개의 브라우저에는 한개의 업로드만 작동하기때문에 여러 브라우저를 동시에 띄우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이어폭스와 함께 익스프롤러, 크롬, 씨몽키 까지 합쳐서 4개의 브라우저를 동시사용합니다.


한개의 글엔 업로드를 100개파일로 제한해서 올리고 있어요. 그 이상을 하니까 파일이나 글에도 이상이 생기고 업로드시에도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블로그에 좀 많이 올리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파워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습니다.


구입한지 대략 6-7년?쯤 된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와서 따졌을때의 시간이고.. 의식을 하지 않고 살다보니 구입한지 오래되었다는 사실도 잊고 살았네요.)


여튼 어제 파워를 구입해서 컴퓨터 수리를 완료햇네요.





예전같았으면 진작에 컴퓨터 수리를 완료했을텐데...


예전처럼 하드웨어 신경쓰지 않고 살다보니 구입 해 놓은 예비 파워서플라이가 존재하질 않아서, 고장원인이 파워인지 대략 파악은 되어있었지만 이제서야 수리를 했네요.


20일에 수리했다는 글도 아주 잠깐 켜지자 마자 썻는데 저걸 쓰고 곧 컴퓨터가..[으아아아....]




여튼.. 일단 수리는 완료했고요.


지금 수리에 쓴 파워가 아닌, 새 파워구입은 몇달 후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구매 자체를 하더라도 그때 할 것이고.. 구매의 유무조차도 아직은 확실히 정해진 것이 아니니까요..



여튼.. 일단 봐둔 파워는 아래와 같습니다.(가격은 2015년 1월 25일 아침 7시 다나와 최저가 기준)


IN WIN DESERT FOX COMMANDER III 800W 80PLUS GOLD : 129,000원

AcBEL M88 1100W 80PLUS 실버 모듈러 : 192,000원

SilverStone STRIDER GOLD ST1000-G Evolution : 214,000원

FSP AURUM PRO AU-1000PRO : 223,000원

SuperFlower SF-1000F14MG LEADEX GOLD : 240,000원

FSP AURUM PRO AU-1200PRO : 245,000원



IN WIN의 800W 파워는 1000 미만급에서 고려해볼까.. 하는 생각에서 찍어 놓은 파워입니다.


그 외에는 다 1000 이상이죠.


FSP의 1000W급과 1200W급은 2만원정도의 차이라서 1200W를 선택해도 될 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예전과는 달라졌는데 갑자기 파워님이 고장을 나주셔서.. 이렇게 파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주시네요. 하하..


이럴때의 반응은.. '전혀 기쁘지 않아..'정도?


여튼.. 뭐 그렇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고장난 원인을 발견을 못해서 어떻게 고치나 전전긍긍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그래서 지금 컴퓨터 켜고 제일 먼저 하는게 블로그에 끄적끄적..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컴퓨터가 안되면 또 안되는대로 잘 살아지네요.


몇일동안 반강제적으로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생활을 체험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할 줄 알면서 손 안대는 것은 왠지 모르게 저 자신에 대한 죄악같은 느낌이..[...]


파폭이 조금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보여서 완벽하게 싹 털어버리고 다시 설정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귀찮은데...[...]


놀고 싶다 젠장

posted by 별빛사랑

적어도 구글은 대체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다음까지는 어떻게 못하겠지만요.[각주:1]



점점 사용하던 것들을 바꿔가고 있긴 한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나보면 알겠죠.


요즘 세상은 너무 신경 쓸 것이 많아서 가끔 '삶이 이렇게 힘들구나'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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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를 사용했었는데.. 뉴스 기사는 이제 다음검색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독점도 신경 쓰이고.. 다음쪽이 편리한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