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라노 아야
2. 야마모토 유타카
3. 이시하라 타츠야
길게 쓰고 싶지는 않고요. 여튼 셋다 여전히 문제있고 여전히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네. 안습
개인적으로 야마모토 유타카씨는 더이상 업계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실력은 둘째치고 얼마나 말이 많은지..
사람들중엔 쓰레기 멘탈이 얼마든 있을 수 있고 그게 다수든 소수든 눈에 띄어서 작품에 시비를 걸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그걸 적당히 무시하고 넘어가느냐, 일일이 걸고 넘어지느냐죠.
야마칸은 당연 후자..
작품에 대한 평가보다 본인에 대한 평가 찾기가 더 쉬운 사람은 아마 업계에서 보기 힘들거예요. 그것도 저렇게 부정적인 평가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런행동은 작품에도, 업계에도, 무엇보다 당사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저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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