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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1. 14:1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페트를 마트에서 할인 했었는데 한팩(1+1짜리 하나)만 샀거든요.

좀 마시다보니 아쉽네요. 킁. 꽤 싸게 팔았는데.


아숩다!

posted by 별빛사랑

니미럴.. 갑자기 내장랜 칩셋이 안 잡혀서 외장랜카드를 쓰려고 했더니 드라이버가 없어서 피방가서 드라이버를 받아왔습니다.


근데 다시 켜니까 되잖아...?!


그렇게 수차례 켜도 안되더니 또 지멋대로 됐다 안됐다... 아 빡친다.


그냥 오랜만에 컴퓨터가 좀 쉬고 싶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렵니다.


(컴퓨터 : 나 좀 쉬게 피시방 좀 가라고 임마)



덕분에 피방비만 까먹었네요. 췟.

posted by 별빛사랑

뭐 온건 한시간이 좀 넘었지만...


그나저나 정말 피시방와서 할게 없네요.(...)


온라인 게임 손뗀지도 오래됐고...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제 컴퓨터가 아니면 불편하다보니..


피시방 컴퓨터가 구린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 손에 안 맞습니다.


불편함때문에 크롬이나 파폭 동기화부터 시켜놓고 하려고 하다가 나갈때 지우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했네요.



정말 게임을 하려고 피시방에 간 건 몇년쯤 된 것 같습니다. 그때 이후론 게임도 집에서만 했고..


또 시간이 더 지나서는 집에서도 온라인 게임은 안하게 된...


요즘 하는 건 삼국지 11 파고들기밖에 안해요.


피시방 기본금이 아까워서 볼일만 보고 바로 나가진 않고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있는데..


의미있는건 그냥 음악 듣는 것 밖에 안한 것 같습니다. (아....)


벌써 집에 가고 싶어지네요 하하하.




이게 뭐야....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7. 1. 27. 17: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좀 쓸데없다 싶은건 없애고 줄일것도 약간 줄이고.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더 깔끔해진 것 같기도 하고.


뭐 다시 되돌리는 것 보단 낫긴 하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2. 6. 19: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말귀 못 알아먹는 쓰레기들과 토론을 해줬다.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정말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지금은 무시.


역시 인간쓰레기는 무시가 답입니다.


제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줬으면 하는 바람이.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1. 25. 15: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술을 안마시다가 조금 마셨는데..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딱히 술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는 안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후 죽겄네

posted by 별빛사랑
2016. 10. 29. 20: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뭐 바쁘지는 않은데 뭔가 의욕도 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하루하루 정신 놓고 있는 것 같아요.


음냐.

posted by 별빛사랑

그래서 어느샌가 뒤돌아보면 '내가 저 일을 아직도 안했었구나'하고 되돌아보게 되곤 한다.

그럴때마다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하는 생각을 하지만 정말 실천을 제대로 안한다.


'못한다'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은 내가 가진 일말의 양심이라고 봐주었으면.


모자를 쓰고 신발을 신고 잠시 나갔다 와야겠다.

지금 할 수 있다면 지금 해야겠지.


그러니 Let's go~

posted by 별빛사랑
2016. 8. 15. 20:5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티스토리의 랜덤블로그 기능을 눌러서 좀 새로운 곳도 가볼까.. 하는 생각에 꾸국 누르는데 왜 계속 수시로 같은 블로그가 여러번 뜨는건지...

정말 랜덤이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티스토리 블로그가 그렇게 적지도 않은데 이건 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6. 8. 13. 11:0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저만 이런건지 티스토리 전체 문제인지 모르겠음...

오프라인 데이터, 쿠키 등등 다 삭제하고 다시 해도 똑같습니다.


게임하다가 버그먹어서 기분도 안 좋은데 티스토리까지 나에게 엿을 먹이는...

posted by 별빛사랑
2016. 8. 11. 09: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날씨도 좋고 빨래도 금새 마르겠다 싶어서 간만에 기회다 싶어 이불빨래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세탁기가 계속 꺼지네요.


아....


지금 멘탈이 승천하기 직전...


얼른 고쳐야 하는데...

posted by 별빛사랑
2016. 8. 10. 21: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요 근래의 방문자 숫자입니다.


암만봐도 제 블로그에 저렇게 들어올 이유도 없고... 확인을 해봤는데 영문도 모르겠네요.

조금 신기해서 기념(?)삼아 캡쳐를 해봤습니다.


방문자수에 집착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저 신기함 이외에는 별 의미는 없긴 합니다만,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허허.


몇천명이 찍힌적은 몇번 있긴 하지만 만명이 넘는건 처음이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나눌만한 소재중에 가장 흔하면서도 쉬운 이야기가 날씨 이야기입니다만, 요즘엔 정말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물론 이맘때쯤이면 매번 더운 것 같기도 하지만, 이놈의 더위는 어째 매년 새로운듯한 기분도 드네요.


덕분에 안그래도 야외체질이 아닌 저는 더욱 더 집안에 콕 박혀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집안에서도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은 넘쳐나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다행, 한편으로는 문제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6. 7. 13. 15:0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전자상가에 다녀왔습니다.


고장난 헤드셋도 새로 사서 갈았구요.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도 갈았습니다. 물론 저렴한 것으로..

헤드셋도 싼 거예요.


답답했던 부분을 채우고 나니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뭐 더 욕심나는 것도 많지만, 지금은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좀 비싼 것에도 욕심이 많았는데.. 뭐 지금이라고 욕심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좀 예전과는 많이 멀어진 느낌이예요.


그래도 보면 욕심 꾸러미가 무럭무럭 커지는 기분이.. ㅋ

posted by 별빛사랑

살다보면 가끔씩 '아.. 내가 저런 등신들까지 상대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그 횟수가 더 빈번한 것 같고요.


기본적인 법과 윤리의 수준도 못 챙기는 놈들을 보면 짜증이 나는데.. 그걸 맞닥뜨리면 또 제 성격에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닌게...


하지만 세상이 그 등신들을 일일이 상대하기엔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그런 등신들마저 인간 좀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면 경외심이 들기도 하고..


방금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바쁘디 바쁜 이 삶 속에서 일일이 저런것들보며 짜증이 나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사람이란게 참 어쩔수가 없나봐요.


물론 '무시가 답'이라는 것을 알기에 되도록이면 무시하려고 노력하긴 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엊그제부터 조금씩 RSS가 쌓이더니 좀 다른 것을 하는 사이에 벌써 이렇게나 쌓였다.


특히 하나는 뉴스 블로그이다보니 하루에 엄청난 양의 RSS가 폭증...


이 글을 쓰는 사이에 또 4개가 늘었다.


얼른 봐야지.


근데 숫자가 만만치 않아서 좀 겁이 난다. 뭐 보려고 하면 금새 소화가 되긴 하지만


posted by 별빛사랑

문득 드는 생각인데 나는 항상 0 아니면 100(MAX)밖에 없는 것 같다.

최고가 아니면 시도를 안하는 타입.

요즘에는 점점 시도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많이 가는 것 같다.

이런 나를 되돌아보며 조금 목표를 낮게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정작 그걸 실제로 해버리면 나 자신이 낮은 목표에 불만족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만다.

결국 기분이 불쾌한 것은 매한가지.

정말 세상 사는 것이 어렵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6. 3. 14. 13: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무리 생방이라지만 배철현교수는 어디가고..


VOD 보다가 볼 맛이 뚝 떨어지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하드 두개중에 보조하드가 계속 부팅후에 사라져서 부들부들 거리다가 떼고 나서 부팅하고 끈 다음에 다시 달아서 부팅하니 이제는 안 사라지는군요.


대체 왜 그랬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안함에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2016. 2. 22. 20:3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클린 블로그'가 내 블로그 생활의 모토 중 하나가 된 것 같다.


여전히 내 블로그엔 광고도 달지 않고 있고 광고 달리는 블로그는 방문하지 않는다.


언제까지 이럴지는 콕 집어서 장담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되도록이면 지켜가고 싶다.




ps. 단지 얼마전 예외가 하나 생겼는데.. 예전부터 계속 방문하던 분의 블로그에 광고가 붙어있네요.


이제와서 발 끊기도 뭣하고.. 묘해졌습니다.


제가 adblock를 항시 켜놓다보니 방금 우연히 알게 됐네요.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