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오늘은 맘놓고 쉬겠네요
별빛사랑
2014. 2. 11. 13:04
오늘은 출근 안하고 집에서 쉽니다..
아까 죽을 시켜서 먹고 약먹었어요.
죽가게 아는 곳이 본죽밖에 없어서 본죽에서 시키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본죽에서는 배달을 안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찾다가 죽이야기 라는 곳에서 시켯는데.. 예상외로 양이 많아서 지금 반만 먹었습니다.
나중에 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도 타서 왔습니다. 지금 먹는게 그 약..
좀 컨디션이 나아져야 할 텐데.. 내일은 출근하니까요.
그래도.. 오늘만은 걱정 풀고 있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