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요즘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별빛사랑
2014. 4. 19. 22:26
딱히 특별하게 한 일도 없이 매일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샌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네요.
동시에 시간의 부족함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부질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피곤하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