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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행 인 오사카에서 서브컬쳐샵을 갔는데
별빛사랑
2014. 11. 28. 16:29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는 절대 야한 취향의 행위가 아닙니다. 솔직히 코스프레가 왜곡당해서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차라리 성인샵 가서 SM플레이 용품을 보든가. 메이드복이 무슨 변태취급 받는거 같아서 굉장히 기분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