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블로그에 손을 안댔네요
별빛사랑
2016. 10. 29. 20:41
뭐 바쁘지는 않은데 뭔가 의욕도 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하루하루 정신 놓고 있는 것 같아요.
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