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장마
별빛사랑
2018. 7. 3. 13:33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이 오고 비가 오고.
다른 불편함을 호소하기보다는 습기가 많아져서 빨래가 잘 마르질 않는다.
덕분에 빨래를 한번 널어서 이틀정도는 말려야 하는 뭐 그런 상황.
히잉.
청소를 크게 해서 빨랫거리도 많은데 이렇게 빨래가 안 마르니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