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사랑 2020. 2. 24. 05:20

옳지 않는 법이라고 해서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식으로 행동하게 되면 법의 존재 의미가 사랒게 된다. 누구나 안 지켜도 되는 것이나 다름없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런 인간을 여러놈 봤다. '명'이라고 세기도 싫다. 인간취급 하기 싫어서.

 

저런 놈들일수록 법을 제멋대로 해석한다. 지 좋을땐 법타령했다가 싫을땐 말도 안된다며 제멋대로 하고.

 

옳지 않다면 바꾸려 노력해야지, 법을 준수하지 않는 것은 본인이 무법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 인간이 남과 함께 같은 사호에 살아도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