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야기/컴퓨터이야기
xmarks때문에 패닉..
별빛사랑
2012. 2. 11. 11:02
사실 꽤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오늘 이야기해보네요.
몇주 전 Xmarks가 맛이 가서.. 서버와 제 PC의 북마크가 서로 맞지 않는다며 뜬 적이 있습니다.
이게 몇일동안 계속됐었는데요..
처음 그래서 '예'를 눌렀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북마크가 중복되서 추가되더군요.
그리고 몇일간에 걸쳐 그렇게 두세번 더 눌렀더니 레알패닉..[...]
결국 북마크를 초기화 해버리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죠.
제가 이런저런 것 때문에 다른이들에 비해 북마크의 숫자가 좀 많은 편인데.. 저런 재앙이 밀려오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한동안 Xmarks에 대한 악몽때문에 몇일동안 정말 정신이 나가있었죠.
눈을 뜨고 있어도 멍~~했던.. llOrz
그래서 이번 기회에 북마크를 좀 줄이고 쓸만한 부가기능을 찾아서 그걸 좀 이용해 볼 까.. 하고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Xmarks 이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
ps.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후덜덜 ㅠㅠㅠㅠ
몇주 전 Xmarks가 맛이 가서.. 서버와 제 PC의 북마크가 서로 맞지 않는다며 뜬 적이 있습니다.
이게 몇일동안 계속됐었는데요..
처음 그래서 '예'를 눌렀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북마크가 중복되서 추가되더군요.
그리고 몇일간에 걸쳐 그렇게 두세번 더 눌렀더니 레알패닉..[...]
결국 북마크를 초기화 해버리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죠.
제가 이런저런 것 때문에 다른이들에 비해 북마크의 숫자가 좀 많은 편인데.. 저런 재앙이 밀려오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한동안 Xmarks에 대한 악몽때문에 몇일동안 정말 정신이 나가있었죠.
눈을 뜨고 있어도 멍~~했던.. llOrz
그래서 이번 기회에 북마크를 좀 줄이고 쓸만한 부가기능을 찾아서 그걸 좀 이용해 볼 까.. 하고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Xmarks 이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
ps.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후덜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