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슈

경향신문 오피니언에 전원책 변호사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별빛사랑 2012. 5. 16. 10:44

http://tinyurl.com/ckbj8wg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통령이 누가되든 어차피 똑같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라는 내용이예요.


뭐 이미 국민들이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역시 공감할 수 밖에 없고 가슴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정치인들이란 정말 답이 없는 족속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