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문명일지]06.03
별빛사랑
2012. 6. 3. 01:03
601턴째입니다. 이전에 찍었던 스샷에서 170턴 정도 지났네요
아직 기원전 2696년입니다. 서기까지 넘어가는데도 한참 걸리겠네요 ㅎㅎㅎ
도시가 3개에서 1개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듯이 개척자를 또 생산하고 있죠.
굉장히 생산속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멀티 속도가 부쩍 상승..
무역마차를 통해 멀티 안정도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죠.
골드, 생산량, 식량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영토는 좀 적은데, 솔직히 지금은 문화권이 커져도 활용자체가 불가능 한 타일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됩니다.
인구는 2위네요. 지금 수도는 제가 일부러 억제를 시키고 있고 연속으로 계속 멀티를 해나갈 거니 크게 신경 안씁니다.
수출 - 수입은 무역이 활성화 되어야 하기때문에 지금은 아무의미도 없습니다.
군사력이 낮은데..
지금은 저게 의미가 없다죠.
애초에 견제해야 할 적이 근처에 없으니...
여튼 지금은 확장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