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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사가 끝났습니다
별빛사랑
2013. 1. 3. 18:32
일도 바쁜 연말에 이사까지하려니..
실제로 28일에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앓아누웠습니다..ㅠㅠ
일을 쉬고 싶었는데 쉬질 못하게 해서 결국 앓아누웠죠 뭐..
하아..[...]
뭐 어쩔 수 있나요..;;
이제 주변 일도 많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아.. 제 집은 아직 개판이지만;; 뭐 그건 하루만에 어떻게 못하니 천천히.. 그냥 저 여유있을때 차근차근 정리해나가렵니다.
여튼.. 앞으로 다시 블로그를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
아 그리고 짧게 다음에 전해드릴 이야기를 적을게요.
1. 폰 바꿉니다. 바꾸고 싶어서는 아니고 폰이 상태가 안 좋아서..
2.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돈 여유가 생기면 바로 ^^
3. 이직을 하게 됩니다. 3월 초나 말쯤이 되겠네요. 이건 이떄 전해드리겠습니다
4. 새로운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하던 게임을 다시 하기도 하고요. 이것도 전해드리겠습니다.^^
5. 애니메이션 추천글을 다시금 써나가볼까 합니다. 헤헤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