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7. 18:4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제가 예전에 작성해 놓은 글이라서.. 지금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제품들의 실정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글입니다.
예전에 작성해 놓은 글을 이제와서 비공개로 변경하는 건 좀 그렇고.. 새로 하나 글을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근데 요근래 2년가량 케이스에 집어넣지도 않고 대충 오픈으로 조립해서 쓰는 제가 케이스 추천글을 써도 되긴 하는겁니까 = =;;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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