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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게이머들 사이에는 브라움이 과연 최고의 서포터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일단 제 생각엔 브라움은 5인 팀게임에서는 충분히 1티어에 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가치는 둘 수 있는 부분은 역시 E스킬로 원거리 딜러의 극단적일 정도의 캐리가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죠.



하지만 그런 부분이 꼭 브라움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 프로들도 많이 쓰이고 보편적인 서포터로 자리잡은 모르가나가 대표적이고요.


최강의 라인전을 자랑하는 서포터인 자이라도 여전히 다채로운 CC기를 이용해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시키고 포지셔닝을 원활하게 만드는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요.


그래서 요즘에 1티어에 둘 만한 서포터를 고르라고 한다면 브라움, 쓰레쉬, 모르가나, 자이라 정도가 있을 것 같네요.



나미 같은 경우는 좋긴 한데 미묘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Q스킬이 맞추기 쉽지 않다는 것, 궁극기가 넓은 광역이지만 슬로우에 국한된다는 것 등 말이죠.


그래서 나미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꽤 많지만 저는 '글쎄?'하는 물음표를 표시할 때가 많네요.



그 이외의 서포터는 거의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습니다.


레오나는 좋긴 하지만 요즘엔 레오나보다 더 좋은 서포터가 많아서 1.5? 정도에 들어갈 것 같고요. 나머지는 거의 2,3정도가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끼는 서포터인 소나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관계로 지금은 참 쓰기 힘든 챔피언입니다. 에휴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최근에는 그라가스, 나서스 서폿 등이 어느정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나서스는 초반에 AP세팅을 하면 E스킬의 딜이 매우 강력하고 방어력 감소가 효과적인데다가 W스킬이 상대 원딜이나 최근 많이 쓰이는 잭스, 야스오 등을 봉쇄하는데에 매우 효과적이고요.


그라가스는 패시브가 라인에서의 유지력을 많이 올려주는데다가 진형붕괴나 야스오 등의 챔피언과의 조합이 매우 두드러집니다. 이전보다 좀 더 다양한 CC기를 보유한 점도 각광받고 있고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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