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5. 11:3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내가 육아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분노가 이글이글
낳을거면 제대로 책임지고 그렇지 못할거면 낳질 말아야지.
혹시 이런 말 듣는다고 눈물이 그렁그렁? 미친 거 아님?
사랑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ㅆ...
이렇게 가다간 아예 신세계의 신까지 되겠구만.
'일상이야기 > 짧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아앙... (0) | 2016.02.22 |
---|---|
일본어 오래 보고 있으니 죽겠네요 (0) | 2016.01.19 |
집에 사놓은 커피도 거의 다 마셨네요 (0) | 2016.01.17 |
영양분이 다 손톱으로 가는 것 같다 (0) | 2016.01.16 |
힘들어 (0) | 2016.01.05 |
만화책 보는 중 (2) | 2015.12.26 |
소통이란게 (0) | 2015.12.25 |
비정상적인 생각에 비정상적인 논리들 (0) | 2015.12.07 |
이러다가 정말 일찍 죽겠네요 (2) | 2015.11.24 |
오늘 오랜만에 북마크를 정리했네요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