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7. 00:31
디지털이야기/컴퓨터이야기
오페라를 제외하면 브라우저는 네가지를 쓰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브라우저입니다. 기본브라우저로 설정되어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IE야 뭐 윈도우 쓰니까 당연히 있고, 거기에 씨몽키와 구글크롬을 쓰고 있어요.
사실 야밤에 갑자기 심심해서 깔았기도 하고.. 좀 궁금해서 깔아봤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크롬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뭔가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중간점 같은..
부가기능도 당연히 지원합니다. 지금 바로 깔아서 자세히 부가기능이 뭐뭐 있는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심심할때 손대봐야겠습니다.
뭐 사실 파이어폭스 쓰면서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저라서 그냥 갖고 노는 것 이외엔 딱히 의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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