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5. 15: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술을 안마시다가 조금 마셨는데..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딱히 술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는 안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후 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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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을 잘 못먹다보니.. 술자리가 즐겁지가 않고 찾아서 먹지는 않아요.
술먹고 나면 하루종일 힘들어요. ㅠ.ㅠ
저는 요즘엔 거의 혼자 마셔요. 혼술!
혼술이 좋습니당. 맘도 편하고.
요즘엔 과자+맥주로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음식이랑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국밥+소주도 좋아합니다. 국밥 안 먹은지 오래되서 댓글 쓰다보니 땡기네요.
저두 나이 좀 먹었더니 간기능이 예전같지 않더군요...
원래 술 그닥 즐겨마시는 편이 아니지만 더더욱 피해야겠습니다요
저보다 젊으신 분이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