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8. 20:09
일상이야기
잠시 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자세한 이야기는 패스
어쨋든 일 보고 오는 동안 어느정도 잊었다.
귀에 꽂은 이어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이 쉽게 잊게 도와준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쓰며 생각이 다시 나려고 하는데 아마도 오늘 잤다 일어나면 거의 완벽하게 잊지 않을까.
안좋은 일은 얼른 얼른 잊어야지. 되새겨봤자 도움도 안되는데.
크앙. 이럴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야 하는데.
맥빠져.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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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잘 추스르시고 힘내시길
콘플레이크 드시고 호랑이기운을!
호랑이 기운보다 우주의 기운을!
저도 어렸을 적 꿈이 대통령이었을까요. 기억이 안나서.
별빛사랑님에게 우주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요.
우습지만 저에게도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었으면 하는 날입니다. ^_^;
다행히(?) 저는 딱히 믿는 것이 없어서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더라도 그분처럼 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날이 정말 춥긴 하네요. 집 근처도 나가기 싫어지니.
요행바라면 불운 할 수도 있으니 SONYLOVE님한테는 우주의 기운보다는 행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