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1. 19:59
일상이야기
전 냉장고에 과일쥬스가 끊이지 않도록 하는 편입니다. 항상 사놓죠.
얼마전에는 1+1특가로 팔길래 1.5L 오렌지쥬스가 냉장고에 4병이나 생길정도예요.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게 감귤쥬스, 오렌지쥬스다보니 그쪽을 많이 사놓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포도쥬스, 망고쥬스등도 좋아하는데 기회가 잘 없네요. 비싸고요.ㅠㅠ
[여기서 상식! 토마토 쥬스는 과일쥬스가 아닙니다. '야채'쥬스예요.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야채로 분류되기 때문이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쥬스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한데 지금은 별로 여유도 없고, 만드는 쥬스 가격이 만만한게 아니다보니 나중에 만들려고 합니다. 뭐 기억나면 해보겠죠.ㅎㅎ
여러분들도 탄산음료보다는 과일쥬스가 어떤가요? 실제로 과일쥬스도 잘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과일쥬스가 탄산음료에비해서 비싸다는 선입관이 약간 있었는데 저렴한 것도 많아요.
얼마전에는 1+1특가로 팔길래 1.5L 오렌지쥬스가 냉장고에 4병이나 생길정도예요.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게 감귤쥬스, 오렌지쥬스다보니 그쪽을 많이 사놓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포도쥬스, 망고쥬스등도 좋아하는데 기회가 잘 없네요. 비싸고요.ㅠㅠ
[여기서 상식! 토마토 쥬스는 과일쥬스가 아닙니다. '야채'쥬스예요.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야채로 분류되기 때문이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쥬스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한데 지금은 별로 여유도 없고, 만드는 쥬스 가격이 만만한게 아니다보니 나중에 만들려고 합니다. 뭐 기억나면 해보겠죠.ㅎㅎ
여러분들도 탄산음료보다는 과일쥬스가 어떤가요? 실제로 과일쥬스도 잘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과일쥬스가 탄산음료에비해서 비싸다는 선입관이 약간 있었는데 저렴한 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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