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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30. 00:41 이글스 야구 이야기
1. 올해는 그나마 즐거운 편입니다. 작년처럼 힘없이 지기보다는 어느정도 잘 따라가고 있으니까요. 아슬아슬한 경기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입니다.

뭐 지고나면 기분상하는 건 똑같지만;



2. 선발들이 많이 아픕니다. 현진이고 그렇고 훈이도 그렇고.. 이기지 못한다는 것보다 쟤들이 아프다는게 더 가슴아픕니다. 올해 남은 1군경기 못 올라오더라도 잘 회복하길 빕니다.



3. 현진이 트레이드 이야기는 질릴만 하면 나옵니다.
현진이 트레이드요? 한화팬들은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미쳤습니까? 만약에 작년 이대호의 실력+컨디션에 FA까지 넉넉한 시간이 남았다고 해도 안 바꿉니다.



일부 SK 팬애들은 현진이 = 김광현 + 전병두를 하면 저건 SK에 손해라면서 김광현과 현진이를 1:1트레이드해야한다네요.
이런 ㅅㅂ색히를 봤나!!!!!
김광현 1개사단을 준다고 해도 안바꾼다. ㄲㅈ ㄱㅅㄲ들아!!



뭐 지극히 개념없는 sk팬만 저럴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화팬들은 애초에 바꿀마음 없고요. 이전에도 바뀐 사장이 말했었지만 저런 생각하면 한밭구장 불납니다...

현진이가 나중에 일본,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면 했지, 우리들은 다른데 보낼 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그건 현진이도 똑같음..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현진이가 쭉 한화에 남아 장종준, 송진우, 정민철 같은 레전드 선배들처럼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범호처럼 돈 빨아쳐먹고 날라버리는 놈은 정말 질색...

... 아 ㅅㅂ 이범호 생각하니 또 빡치네요 개새끼




4. 타자들의 분발을 바랍니다.

올해는 현진이가 많이 등판하지를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승수가 잘 쌓인 것은 훈이나 민제가 올해에 나름 잘 해줬습니다.
둘 다 아직 커나갈 시간이 많으니 쑥쑥 커줬으면 좋겠어요. 현진이 말고 큰 선발진이 없는 상태에서 두사람이 잘 커줘야 내년시즌부터는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물방망이 타자들은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이글스가 가졌던 다이너마이트타선이라는 별명이 부끄러울정도예요..
기껏 선발이 호투를 해도 점수를 못내서 질때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삼성은 불펜이 잘 틀어막기라도 하지..  우리 불펜은 솔직히 좀 허술하잖아요..ㅠㅠ


어휴...


여튼 이번 시즌 무난히 마치고 내년 시즌엔 잘 됐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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