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6. 19: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말귀 못 알아먹는 쓰레기들과 토론을 해줬다.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정말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지금은 무시.
역시 인간쓰레기는 무시가 답입니다.
제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줬으면 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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