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5. 16:2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매번 직접 가서 사 먹던 중화요리집을 오늘은 가서 먹기 귀찮아서 배달주문으로 하려했다.
근데 전화를 하니 기계가 고장나서 오늘은 장사를 못한다고 하네.
....
이건 대체 또 뭔 일인가 싶다.
굳이 거기까지 걸어서 갔다가 시간낭비하고 돌아오는 일은 하지 않아서 행운이랄수도 있지만, 먹고 싶었던 것을 못 먹은 것은 나름 불행.
이게 좋응 건지 나쁜 건지...
결국 컵라면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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