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1. 08:3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역시 김치는 쭉쭉 찢어먹어야 제맛 인 것 같다.
얼마전 구입한 10kg 김치를 벌써 절반정도 먹었는데, 계속 썰어서만 먹다가 오랜만에 찢어서 먹어봤다.
근데 확실히 찢어먹는 것이 김치 결도 느껴지고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부터는 찢어먹어야겠다.
칼로 썰어먹는 것 보다 아주 약간 더 손이 가긴 하지만 그정도야 뭐. 다른 일 하면서 쭉쭉 찢으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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