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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7. 16:00 게임이야기

매뉴얼의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매뉴얼 300쪽... 

게다가 매뉴얼이라는 것이 다 그렇듯이 '대략적인 설명과 스펙 및 정보표기'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볼륨이 큰 게임인지 새삼 느낍니다.

정말로 거의 공부하는 느낌이네요. 하하하.

말그대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런 공부를...

posted by 별빛사랑


들락날락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다른 분들 말 보고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안된다고 하는 걸 보니 유튜브 자체가 맛이 간 것 같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7. 08:59 게임이야기

양봉 처음으로 해봅니다. 저도 이제 꿀 좀 빨고 싶어요 엉엉 ㅠㅠ

하면서 점점 규모도 늘려야겠죠.

쪼끔쪼끔 익숙해지는 중.

그나저나 사냥개들 짖는 소리는 정말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네요. 해 뜨고 다시 활동 시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냥개 짖는 소리 들려서 바닥에 고기 던지고 꼼짝 않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가끔씩 사냥개 소리 안 들리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확률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건가?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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