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사랑의 Work

소설은 보지 않았고 영화만 봤음을 말해드립니다.

제목그대로 헝거게임은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일단 중앙에서 나머지 열세곳을 다 쓸어버렸다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리고..

왜 헝거게임을 해야되나요?

랄까 저딴 식으로 나머지 열두곳의 반란가능성을 억누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지나가는 개가 기가 막힐 발상입니다

역사공부 조금만 해도 저런식으로 하면 반란가능성을 키우면 키웠지, 누를 수는 없는데 말이죠.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본보기는 한번해야 본보기죠.

두번하고 세번하고 네번.. 계속 되는 건 본보기가 아니라 그저 괴롭힘입니다.

만약 헝거게임에서 이기게되면 개인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도 이득이 돌아가게 된다면 이기기 위해서 다른 지역과 대립한다거나 하는 대립구도를 만들어서 쭉 유지시킬 수도 있겠지만, 저딴식으로 하는 건 그저 미움만 키우는거죠.

'나 시한 폭탄 만들겠소!'하고 외치는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저 뻘짓 왜 시키는거죠?

그냥 달아놓기엔 그 이유가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완전 3류 졸작 본 느낌이네요.

존 나 어이없더라

너만 힘드나요?

남도 힘들어요



다른 유격훈련은 체력적인 문제, 신체적인 문제로 인해 힘들었다는 건 이해하는데 화생방은 진짜 커버를 칠 꺼리가 없음.

아니 커버 쳐주고 싶지도 않고.

군인이 꿈? ㅅ ㅂ 개소리 어이없네요.

군인이 꿈이든 아니든간에 시작했으면 진지한 모습으로 해야지.

내가 유격할때도 존 나 싫었던 조교 새끼들이 널 존 나 쉴드쳐주려고 억지멘트 날리는 걸 보니 ㅅ ㅂ 조교가 더 불쌍하드라.

똑바로 할 생각 없으면 하지마세요.

어차피 그 고생하더라도 돈받고 하는거고, 자기 인지도 올리려고 하는거고, 무엇보다 본인이 결정해서 하는거잖아?

그러면서 저꼴이라니 존 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신이 예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고, 장난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거기는 장난하는데 아닙니다.

당신 행동을 TV로 보고서 만의 하나라도 '저래도 되겠구나'하는 애들이 생길까봐 두렵네요.

제작진도 똑바로 만들거 아니면 장난치지마세요.

김수로씨보고 안전사고 생기는 것 아니냐고 하면서 비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샘 해밍턴 문제보단 훨씬 나은 듯 합니다.

야

군대가 장난이냐?

존 나 못 하 네 요

270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우리는 40초에 했어욬ㅋㅋㅋ

존 나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

겨냥대 박는것도 씹 까라

FM으로 땅 다 파고 해도 1분 30초 안에 다 끊음.

게다가 촬영은 봄이잖아?

니들 1월 한겨울에 한번 해봐라 좆된다 진짜.

나영석한테 낚여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영석 사악한거 보솤ㅋㅋㅋㅋㅋㅋ

-홀덤 커뮤니티인 홀덤클럽의 게시글입니다

Jimmy.Cha.interview.Hold'emClub.exe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 글을 검색해서 오시는 관계로.. 원본 링크가 파괴될 경우를 대비하여 따로 저장한 파일을 압축하여 올립니다.

다운로드 받으셔서 실행시키면 따로 압축프로그램이 필요 없이 압축해제가 가능합니다.

읽어들이시려면 파이어폭스에 Scrapbook 부가기능을 설치하여 읽어들여주세요.

TVN에서 방송중인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 에서 참가자중 차민수씨가 나이가 어린 아이돌 가수에게 게임에서 진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차민수씨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SBS에서 제작했던 드라마 '올인'의 주인공의 실제모델로 유명한 갬블러(포커게이머)였으며 지금은 교수 및 바둑기사로 활동중이십니다. 활동 당시엔 상금획득랭킹으로 세계 1위까지 드셨던 적이 있습니다.^[각주:1]

포커는 실제로 굉장한 두뇌게임 및 계산게임이기때문에 흔한 시선처럼 운에만 맡기는 맡기는 게임은 아닙니다. 유명한 갬블러들은 그만큼 계산에 뛰어나죠.

지니어스에 출연한 차민수씨는 1회부터 굉장히 뛰어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셧는데요. 3회에서 당연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지게됩니다. 더군다나 그 게임은 완벽한 두뇌게임이었던 데다가 상대는 어리고 세상경험도 부족한 아이돌가수였기때문에 그 논란은 더 심했죠.

저 인터뷰내용에서 살짝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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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앞으로도 포커 방송 쪽으로 기회가 생기시면 하실 생각이 있나요?

A. 글쎄 뭐 여건이 맞아야 겠죠. 지니어스 게임도 잘 맞아서 하게된거구요.

하차할 당시에 데스매치에서 너무 성규가 하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체력문제도 있고 해서 너무 힘들고, 하루 촬영도7시간 8시간하니까 그만하고 싶었어요.(웃음) 사실 제가 우승하려고 맘 먹었다면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항상 줬으니까. 문제가 나오면 답을 1,2분 만에 알겠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고. 거기선 나를 안정적으로 살게하고 다른 누구를 1등 만들어주면 되는데. 힘드니까 사람들한테는 나는 항상 떨어져줄 수 있다고 말을 했죠.방송 그만하고 젊은 애들 하라고(웃음)

일단 요약하자면 '성규가 너무나도 하고싶어 하더라' '체력여건때문에 오래할 생각이 없었다' '원래는 출연 하고싶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애초에 적당히 출연하다가 하차하시려고 마음을 잡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성규가 잘해서 이겼다거나 선생님이 실수하셔서 졌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애초에 하차하려고 마음을 먹고 계셨고, 그 기회가 왔기에 미련없이 하차하신 것 같네요.

여튼 방송같은데서 잘 뵙기 힘든분인데 참 좋은 기회였는데 금방 끝나버려서 아쉽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이번에 이것때문에 조작이냐느니 뭐라느니 논란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약간 그 부분에 대해서 해소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차민수 선생님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역시 pc방인 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 되었다고 봅니다.

어차피 해야 될 일, 오늘하나 내일하나 조금이라도 더 빠른게 좋죠.

pc방 업계에서는 벌써 난리법석이지만 결국 바뀌는 건 없습니다. 변해야 하는것은  pc방이죠.

담배를 안피는 사람도 편히 갈 수 있는 pc방이 되길 바랍니다.

pc방이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한다고 하지만, 애초에 pc방이 대한민국엔 너무 난립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회에 좀 줄어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경향신문

http://tinyurl.com/877gbsk

... 마치 강용석 Ver 2같군요.

참 병신들끼리 모여서 잘 하는 짓입니다. 네.

이글루스를 보니 이런 글이 보이더라

4대강의 성과 - http://z3264113.egloos.com/669304

저 글을 보게 된 계기는 이글루스 메인화면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린게 문제였달까[...]

이오지마에 올라가 있는 것 중 하나를 발견 한것이다.

그리고 클릭.

으아아아악!!!

은 여기까지 하고.

저 글에 댓글을 달은 사람들을 보니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다.

단순히 하천에 물만 많이 흘러가면 OK라는 바보같은 생각들이다.

저런 공사로 인해 하천에 수심변화가 옴으로써 그 하천의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에게는 극심한 변화가 찾아온다. 단순히 물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 하천 생태계라는 것은 상류에서 변화가 오면 그 변화가 하류까지 찾아오고 결국엔 하천 전체의 변화가 된다.

뭐 이런 걱정까지는 안해도 되는 것은 4대강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부 작살내고 있다는 것. 꼼꼼한 MB에게 이럴때는 감사해야 되나[...]

4대강의 의도로 내세운 것 중 하나가 바로 하천 생태계의 복원이었다.

하지만 지금 어떤가?

강바닥 긁어서 물 많이 흘려 보내면 OK라는 식의 공사다.

하천생태계는 물이 많이 흘러간다고 해서 무조건 좋지는 않다. 실제로 모래톱 습지가 많이 파괴되면서 하천의 정화능력이 많이 상실되었다. 단기간으로 본다면 물이 많아 좋게볼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간으로 보면 하천 생태계에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누구도 쉽사리 예상할 수 없다. 그리고 환경보호단체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도 바로 이런 부분일 것이다.

생태계에 뭔가 인공적으로 손을 대는 것은 필연적으로 후에 해당지역의 환경에 크나큰 변화를 가져온다.

중국의 산샤댐을 보면 그 규모만큼이나 엄청난 기후변화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댐 주위뿐만이 아니라 강 전체에 변화가 찾아왔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계속 진행중이며 더 심해지고 있다.

굳이 다른 국가를 살펴보지 않아도 한국의 댐만 봐도 알 수 있다. 소양댐으로 인해 춘천은 변화가 많이 생겼고 그 이외에도 여러 댐들로 인해 일제치하 해방전과 비교해 대한민국의 하천들은 심각한 변화를 겪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4대강이라는 이름으로 더 큰 환경파괴가 이루어지려고 한다.

4대강 지지자들은 1만 생각해고 2는 생각못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바로 사람만 생각하고 환경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만 편하고 좋으면 되고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 식물들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

결국 이 한반도에 사람 외에 무엇이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박근혜는 대통령감이 아니다.

공무원 될 자질도 없어보임

뭐 내가 이런 이야기 한다고 해서 나보고 좌빨이라느니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라.

근데 난 줄곧 이야기 해오지만 정치권 자체가 전부 맘에 안들기 때문에 좌빨이든간에 수꼴이든간에 나한테 해당이 안된다.

그럼 종복이냐고?

이런 미친...

여튼..

왜 박근혜가 마음에 안드느냐? 라고 한다면 가장 큰 이유 하나를 댈 수 있을 것 같다. 박근혜는 도주본능이 투철하다는 것.

자기가 여태까지 발담궈온 한나라당이 저질렀던 일, 집권여당으로써 저질렀던 일들에 대해서 일체 사과를 안한다.

인터뷰 요구에도 계속 도망간다. 엄연히 영상이 찍히고 있는데도 도망가고.

이래서는 대통령이 아니라 정부부처 차관도 할 수 없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인간이 대체 뭘 할 수 있다는 건가?

박근혜의 당내에서의 행보? 그딴건 당내 한정이지. 국회의원이 당을 위해서 움직이라고 있는 존재인가?

국민을 위한 일꾼인데 지들끼리 맨날 작당이나 하는 것 갖고 뭘 잘한다고 칭찬을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시작이라느니 뭐느니 하지만,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죄가 없는 이상 새로운 내일은 올 수가 없다.

결론은 지금 명박이가 하는 것처럼 저질러 놓고 발뺌이나 하든지 입닥치고 있을 거라는거.

ps. 요즘 문재인도 맘에 안들더라. 현실정치의 한계라는 것까지는 알고 있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허황된 주장만 반복하고, 박근혜 물어뜯기에만 집중하는 것을 보니 저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느낌..

이러니 안철수가 대통령 되는게 차라리 낫다는 말이 안 나올수 없지 않을까..

또 누가 검색유입때문에 글을 썻더군요.

사람은 서로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원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뭐 저쪽도 절 이해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제 닉네임을 7개의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았습니다.

대상 사이트는 구글, 네이버, 다음, 파란, 네이트, 야후, Bing입니다.

이중 제 닉네임만으로 저와 관련된 페이지를 띄운 검색사이트는 구글과 야후입니다.

구글은 첫페이지 최상단에 뜨고요. 야후는 약간 중간쯤에 뜨는군요.

네이버, 다음, 파란, 네이트, Bing은 저와 전혀 관련되어있지 않은 페이지만 가득 띄우네요.

별빛사랑이라는 닉네임 자체가 어디서든 보기 쉬워서 그렇다, 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비교가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검색엔진들의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죠.

저는 방문자수를 그다지 표현하지 않는데, 굳이 말씀드리자면 일일 방문자수는 보통 200명 전후입니다.

그럼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이 대부분 야후, 구글 검색을 통해 오느냐?

그건 아닙니다. 하하하[...]

유입경로를 분석하면 유입자들의 약 95%가 네이버쪽에서 들어오고 있어요.

이건 한편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절대다수가 네이버를 이용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결국 검색을 하면 네이버보다는 구글쪽에서 더 제 글이 노출되기 쉬운데 유입경로는 절대다수가 네이버라는 웃긴 현실을 볼 수 있죠.

검색유입 관련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의 절대다수의 타겟이 바로 네이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네이버의 이용자가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근데 말이죠. 검색엔진이라는 것은 모두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부분이 존재하죠. 같은걸로 검색해도 위처럼 엄연히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데도 검색유입이 어떻다 하며 말할 필요가 있는가 싶습니다.

또 대부분의 검색사이트들은 따로 돈을 받으면서 특정 페이지를 상단에 노출해주고 있습니다.

검색도 장사라는 것이죠.

이런 장사치를 상대로 '내가 더 유명한데!'라고 말하는 것은 개그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뭐 앞의 이야기는 저렇다치고..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애초에 검색유입에 목 매는 것이 바보같아보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장사치가 아닙니다.

특히 검색유입 관련해서 의의를 제기하는 블로거는 열의 아홉이상이 '공익' '일상' '취미' 등의 기준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절대 상업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죠. 겉으로는 말입니다.

근데 정작 검색유입관련해서 글 쓰는 것을 보면 이들은 지극히 상업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공익' '일상' '취미' 등과는 지구와 안드로메다정도의 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결론을 말하자면 상업적인 블로그가 아닌 척 숨기며 블로그질 하지말고 떳떳한 블로그가 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검색유입따위에 목매지 말고 좀더 방향성 있는 블로그 생활을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누군가가 원하는 것이 당신의 집에 갖추어져 있다면 설령 당신의 집이 대로변이 아니라 깊은 산속이라고 해도 알아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저는 그런 블로그생활이 그 블로거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ps. 생각해보면 제 블로그의 하루방문자수도 200이나 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루에 2-30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방문자 수를 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키갖고 루저드립쳐대는 년이 있더니.. 이젠 대갈통 사이즈까지 차별하냐?

..아주 지랄을 해라

http://tinyurl.com/7o2cdpr

이런 ㅅㅂ

뭐 저런 년이 다 국회의원?

아 좆같다.

이젠 자아까지 잃어버린 재철이형

흐규규규

형 힘내세요!

그래야 법정가서 변호도 할 꺼 아니예요~

벌써부터 멘붕오면 어떡함..ㅠㅠ

http://tinyurl.com/75utbr9

진짜 이런인간은 답이 없다..[...]

병신은 제발 좀 닥치고 삽시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살면 내가 지금 병신이라고 안 하겠지]

보수진보 다 좋지만 종북세력만큼은 out!!! 이라고 적어놓고 그냥 수구꼴통이라고 읽지.

보수, 진보 모두 무조건 옳은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보수, 진보가 무조건 잘못된 것도 아니다.

새누리라고 쓰고 개나라라고 읽는놈들만을 가지고 보수가 쓰레기라고는 할 수 없다.

그리고 통진당사태라고쓰고 씨발당권파새끼들만을 가지고 진보는 헛소리라고 할 수도 없다.

그저 그들이 진정한 진보, 진정한 보수, 제대로 된 정치를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 것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 좀 더 깨어있는 시각을 가져야 하고 정치인에 대한 불신은 가질 지언정, 정치 자체에 대한 외면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정치는 국민과 동일하기때문에 정치를 외면한다는 것은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 자체를 외면하는 것과 같다.

그래. 니들이 겨우 이정도지요.

성격상 박근혜 도주영상을 모조리 모아서 올리고 싶지만 귀차니즘이 더 앞서는 관계로 패스.

http://tinyurl.com/82sc9qy

... 아주 가지가지 합니다

5공도 아니고 정말 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이거..

http://tinyurl.com/ckbj8wg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통령이 누가되든 어차피 똑같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라는 내용이예요.

뭐 이미 국민들이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역시 공감할 수 밖에 없고 가슴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정치인들이란 정말 답이 없는 족속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

파업하는 인간들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있다!

라는 병신들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ㅉㅉ

왜 파업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 병신들이나 저딴소리를 하는거죠.

그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그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 파업하고 있는겁니다.

공정보도라는 것은 가감되지 않은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언론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것은 내보내고 맞지 않는 것은 빼버리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죠.

국민들은 모든것을 알아야 하고, 결론은 국민들이 내는 것인데, 지금의 언론은 자기들 멋대로 결론을 내고 그 결론에 맞는 것만 보도합니다.

이런 언론통제 현실에 살고 싶으면 러시아, 북한, 중국가서 사세요.

대한민국에서 우리들이 숨쉬는 공기까지 더럽히지 말고.

미리보기 화면부터 논란을 불러일으키겠네요.[...]

이번 15회 인터뷰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아. 전 공동대표군요.

여튼.. 인터뷰를 한 영상입니다.

음.. 뭐랄까.

인터뷰를 보고나니 100까지 차올라 있었던 이정희라는 사람에 대한 분노가 한 95정도로 줄어든 것 같네요.

음...[...]

그래도 다른 정치인들처럼 자기 곤란하면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에 응해서 질문 하나하나에 고민을 하며 대답하는 모습을 보니 이정희라는 사람을 바라보았던 제 눈이 그렇게 엄청나게 잘못된 것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사실 통합진보당 관련 기사는 매일 질릴정도로 쏟아져나오고 TV에서도 나오니 저는 그렇게 자세한 기사까지는 챙겨보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뭐 그냥 보기만 해도 빡치는데 내가 그런것까지 보면서 열을 더올려야 하나.. 싶었기도 했구요.

근데 이정희씨가 인터뷰에 대답하는 것을 보니 좀 더 상세한 내용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알면 더 적절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아.. 그건 그렇고 이상규 이새끼는 걍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좀 꺼져버려. 짜증난다

해당 영상은 이미 4월초에 업로드 된 동영상으로 이미 한달이 지난 영상이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하나같이 다 도망간다. FTA 종결자는 아예 모르고 있고, 100분토론에서 최고의 보수논객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홍준표도 모른댄다.

홍사덕은 뻔히 KBS 사찰문건이 있는데도 증거가 없댄다.

파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새누리당의원들은 도망다니기 바쁘다.

뉴타운 정책도 그렇다. 반드시 시행하겠다고 말'만' 한 새누리, 통합민주 후보들이 다시 출마했기에 제대로 뉴스데스크팀이 취재를 했었다.

이번엔 양쪽 다 핑계대고 도망간다.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는 인간도 있었다. 아주 가지가지한다.

언론사 낙하산 인사는 MB가 했으니까 그게 새누리당으로 귀결되니 자기들은 당당했겠지만 이번엔 통합민주도 똑같다.

사람들은 잊고 있는 것 같다. 왜 파업이 계속되는지, 왜 의원들이 등돌리고 도망다니는지.

언론사 파업이야기는 신문에는 보도되지만, 정작 그들의 뉴스취재에 새누리당 의원들이 도망다니는 현실과 그 이유는 언급하지 않는다.

뻔하잖아?

지들도 MB와는 차별화 하고 싶지만 그건 결국 '모른척'에 불과하다. 노무현 정권때문에 민주당이 했던 전철을 똑같이 밟아오는 것이다.

지금 벌어지는 일에는 자신들의 책임도 있는데 그것은 모른척하고 '믿어주세요'만 외친다.

그리고 대체뉴스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한쪽만 듣고 속고 결국 반복된다.

사과는 없다. 잘못을 깨닫는것도 없다. 그저 무시와 변명뿐이다.

자칭 '진보'든 '보수'든 똑같다. 꿀맛만 보면 끝인거다. 뒷맛이 달던 쓰던 맵던 짜던 그건 뒷맛일 뿐이다.

지금은 한쪽만 잘못되는 세상이 아니다.

이새끼 저새끼 다 나쁜새끼다.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민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