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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7. 16:3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딱 동떨어져서? 아니 아예 시작을 새로 해서 깔끔하게 쓸 수 있게 계정을 하나 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쓰는 계정은 내 정보가 너무 오랫동안 쌓이기도 했고...

 

그걸로 쓰잘데기 없는 댓글도 많이 달았고 그래서 새 계정으로 새 마음으로 새시작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2. 7. 13. 11: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천장에 나사못을 박으려고 허리를 뒤로 젓히고 드라이버를 손으로 돌려서 나사못을 박았는데. 나사못 박으면서 허리에 힘을 과하게 줬나봅니다. 등근육이 어마어마하게 아프네요. 으으 -_-

posted by 별빛사랑
2022. 4. 16. 21:0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뭔가 제목만 보면 혹시 '아예 물 대신 음료수만 마시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런 건 아니고.

 

'조금 마시던 음료수 도 마저 마시는 걸 없애고 물 마셔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음료수도 맛있는 것 먹는 거니까 삶의 낙 중 하나이긴 한데. 살찌는 것도 있고 음료수 마시는데에 나가는 지출 없애고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물 많이 마시면 그만큼 건강해지기도 하고.

 

음음 뭐 그래요.

 

그러고보니 방의 작은 냉장고 좀 안에 비우고 청소 해야 하는데. 그 냉장고가 안 비어있으니 시원한 물 넣어놓을데도 없고. 그래서 물 마시는게 줄은 건가 싶기도 하고.

posted by 별빛사랑
2022. 4. 15. 18:3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납땜인두기 사는데에 고려해야 할 점이 생각보다 많네요

 

언젠가는 사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저것 보면서 사기전에 공부하며 고민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점이 있어보입니다.

 

몇일전부터 유튜브에서 납땜 관련 영상들 좀 보고 있는데 배울게 많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2. 1. 27. 17:5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뭔가 예구해야 할 게임이 생긴다  = 전전긍긍하지만 산다

 

예구 해야 할 게임이 없다 = 뭔가 살 것 없나 뒤적뒤적 이면서 산다

 

ㅋㅋㅋ

 

이 두가지의 이지선다..

posted by 별빛사랑

일본에서 직구한 것들은 일본연휴로 인한 휴무+연초 물량폭발로 인해 어마무시하게 지연되고 있고.

 

한국에서 구매한 책은 택배 파업으로 인해서 화요일에 주문했는데 목요일인 지금도 '배송중'은 커녕,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다.

 

하아... 답답하네... 뭐 풀리는게 없구만.

posted by 별빛사랑
2021. 10. 7. 11: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맨날 **맛, ##맛 등 다른 바리에이션을 먹다보니 근본은 오랜만에 마시는데.

음... 여전히 맛이 별로임.

별로인걸 예상했지만 굳이 마셔본 이유는

 

'그냥 오늘은 한번 마셔보고 싶더라구'

posted by 별빛사랑
2021. 10. 1. 12:3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현명하게 살려면 이것저것 알아야 하고. 살면서 계속 배우고 알고 그런 반복인듯.

 

가끔 배우는 것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때도 있어서 천천히. 그러면서도 게으르지 않게. 그렇게 배우고 살려고 하고 있다. 나름.

posted by 별빛사랑

보다시피 동서유통채널에서 8월 31일(화요일) 낮 12시에 XBOX 360판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 일본어판을 주문헸고, 지금은 '목요일' 오후 5시인데 아직 발송이 안 뜨고 있네요.

 

허허....

 

느낌을 봐서는 이거 문의 안하면 쭉 이 상태일 것 같은데.

 

얼마 되지도 않는 물건이고 일단 쭉 기다려볼까 싶습니다.

 

음냐...

 

물건이 어디 쳐박혀 있어서 열심히 찾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1. 7. 16. 12: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2021.07.16 - [일상이야기] - 벽걸이 에어컨을 직접 청소 했습니다

 

벽걸이 에어컨을 직접 청소 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청소를 완벽하게 끝내진 못했어요. 일단 청소를 하게 된 계기는 갑자기 벽걸이 에어컨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오길래 이게 뭔일이야 싶어서 검색해보니 '배수관이 막혀있

hoshito.tistory.com

 

새벽에 조립하고 지금 한 여섯시간 정도 돌려본 것 같은데. 일단 물이 새지 않는 걸 보니 청소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휴우...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당연히 방도 깨끗하게 청소 자주자주 해야겠죠. 이렇게 삶의 교훈이 쌓입니다... 경험하지 않더라도 미리미리 잘 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마냥 그렇게는 안되더라고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대단한 사람이겠죠. 이렇게 경험했으니 앞으로라도 잘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이것저것 둘러보다 우연히 관심있는 것이 생기면 클릭해서 새로운 탭 or 창을 띄우고.

또 돌아다니다가 그런 일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한무반복하죠.

한동안 계속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정말 인터넷탭이 수십개 띄워져있었거든요. 어쩌면 100개가 넘었을지도?

그걸 하나하나씩 끄고 끄고 살펴보고 끄고 해서 정리를 해서 이제는 20개 안쪽으로 줄였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3.1절이 공휴일이기 때문에 택배가 쉬는군요.


깜빡 잊고 있었던...


택배 오늘 언제 오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내일이 토요일인데 토요일에도 배송은 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 내일 도착하겠죠.


구매한 외장하드를 wii U에 꽂아서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받아 좀 해보려고 했는데 하루 늦춰졌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제가 먹는 속도보다 집에 먹을 것이 쌓이는 속도가 더 빨라서 큰일입니다.


그래서 음료수 외에는 거의 먹을 것을 구입하지 않고 있네요.


게다가 지금은 빵이 계속 쌓여서 참...


보관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계속 먹고 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1. 16. 08:4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키보드에 먼지가 많이 꼇네...


이전에 청소를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그건 뭐 평소에도 일일이 언제 뭐 했다 기억을 안하고 사는 인생이라(....)


여튼 평일에 시간날때 영화감상이라도 하면서 키보드 청소를 하든가 해야겠습니다. 아. 뉴스보면서 해도 되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5. 23:2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올 초 사고(...) 아니 사건 때문에 수술 했던 오른쪽 눈이 엊그제부터 갑자기 좀 안 좋다.


딱히 고통같은 것은 없는데, 눈 주위가 부웠다. 그때문인지 오른쪽 눈이 초점이 맞지 않아서 한동안 없던 쌍시? 쌍안? 뭐였더라. 여튼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현상도 좀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좀 있다가 생활 좀 하다보면 괜찮아지는데, 자고 일어나서 그러니 좀 걱정된다. 하아...


좀 더 차도를 지켜보고 뭔가 좀 심각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봐야겠다...


하아... 왜 또 아픈거야.... 몸아... 왜 그러니...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3:2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형광등기구 사러 전파사 갔더니 전파사 두 곳이 모두 주인이 자리를 비움... 결국 다시 집으로 왔다.


운도 이렇게 없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13. 06: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월요일에 그래픽카드를 주문하고 구입하고...


그러고나서 이것저것 하니 통장이.. 엥?!


그래서 이번주 한정으로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 ㅋㅋㅋㅋ



이번에 구입한 RX580은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13. 05: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따로 블로그 스킨 만들고 그런건 '솔직히 할 생각이 없어'서 매번 남의 스킨만 쓰는 그런 삶입니다.


이번엔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스킨 바꿔 본 것 같네요. 이게 몇년 만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전 글을 검색해봤더니 6년만이네요 ㅎㅎㅎㅎ


2012/05/25 -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 오랜만에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와.. 정말 오래됐다...


깜짝 놀랐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8. 23. 14:0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정말 벅벅대지 않는 날이 없네요...


접속 자체가 제대로 안되는...


오늘도 한번 접속 좀 해보려고 했더니 접속이 안됩니다.


하아... 페이지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길래.

posted by 별빛사랑

날이 더워서 선뜻 불앞에서 요리를 하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불 앞이라니...


그래서 그런지 재료 사다놓고 재료를 사용을 잘 안하고 있네요. 썩히지 말고 요리를 해야 하는데... 참...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