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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캔커피는 프렌치카페 더블샷 카라멜 마키아토입니다.


아 이름 길다...[...]



일단 커피 맛이 굉장히 진하고요. 카라멜 마키아토니까 당연히 달달합니다.


사실 좀 커피맛이나 단맛이나 모두 강한편이라서 민감하신분은 오히려 너무 쓰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블랙과는 다른 느낌으로 말이죠]


요즘에 편의점에서 2+1도 많이 하구 아마 마트가면 더 저렴하겠죠?


저는 200ml짜리로 마시는데, 더 큰게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요즘에 자주 마시는 캔커피입니다.


강추!

posted by 별빛사랑
2015. 8. 25. 23:4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손을 못댔는데,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야호!

posted by 별빛사랑
2015. 8. 24. 15: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우연히 인터넷에서 봤는데 멋진 차네요.


현재 유럽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하던데.. 기본적으로는 14인승정도 되는 RV차량인데, 가장 위의 사진도 보셨듯이 리무진도 있고, 밴과 캠핑카도 고려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 판매되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기본적인 가격대가 좀 높다고 하더라고요. 좀 고급?쪽 지향이라고 들었어요. 뭐 캠핑카는 그렇다 쳐도 밴은 좀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현대차가 좋은차 많이 만드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5. 8. 16. 17:4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침부터 할 일도 많았구..


한 4일정도를 안경 없이 생활하다보니 눈이 피곤해서 그 피로가 쭉 누적되니 지금 솔직히 눈뜨고 있는 것도 좀 힘듭니다.


뭐 그래도 내일이 되면 좀 괜찮겠죠..?


헤헤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바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다큐뿐만 아니라 예능도 못봤었는데 한 삼사일전쯤부터 다큐도 조금씩 봅니다.


다큐는 역시 다큐만의 재미가 있어서 예능과는 또 달라요. 느긋하게 볼수도 있고.. 그래서 좋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시도 때도 없이 뜨네요..[...]


요즘 티스토리가 디도스공격이라도 받나..?


아..

posted by 별빛사랑

집에 안주거리가 없어요.. 음냐.


한캔 마시려고 해도.. ㅜ


그래서 잠깐 편의점이나 살짝 다녀와야겠네요. 후다닥~

posted by 별빛사랑
2015. 7. 12. 17:2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거의 즉석 떡볶이 수준인데 이것마저도 실패라니... 크아!


오호통재라!


ㄴㅁㅇㄹ

posted by 별빛사랑
2015. 6. 21. 15:3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간 안경점은 제 단골이자 제가 유일하게 가는 안경점이예요. 제 첫 안경도 이곳에서 맞췄고요. 그 이후로도 20년 넘게 가고 있는 곳입니다.


사실 안경점이라는 곳이 안경을 맞추고 나면 한동안 갈 일이 없어요. 콘택트렌즈 쓰시는 분은 안경보다는 자주 가시겠지만..


그리고 제가 과거에는 집이 이 근처였지만 지금은 먼곳에 사니 더욱더 근처를 지나갈 일이 없네요.


그래서 주인아저씨도 참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저씨와 마주했던 세월들이 지나가면서 점점 이야기 소재가 달라지네요 ㅋㅋㅋㅋ

posted by 별빛사랑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보니..


사실 저 공지 썻을때의 당시 일은 지금은 기억이 좀 흐릿해져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요.


물론 대충은 기억합니다만...


뭐 티스토리라고 이상한 인간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글루스에서 어지간히 이상한 놈들을 많이 봐서 많이 질려있었죠.


딱히 무슨 겁이 난다거나 트라우마라기보단.. 귀찮음과 짜증이 가득해서.. 아 좀 저 병신들하고 같은 공간에 섞여있는게 싫다. 정도?


티스토리는 굉장히 허전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으하하..


어쨋든.. 오랜만에 쳐다보니 좀 묘한 기분이 들어서 끄적였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첫차는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역시 알아야 제대로 구입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요즘 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어찌보면 좀 특이한 편일지도 모르겠는데.. 제 첫 컴퓨터를 제가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했고 그 이후로도 죽 그랬습니다.


그 이전에는요? 컴퓨터가 아예 없었죠.


뭐 차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차를 사고 나면 몰고 다니면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역시 시작도 제대로 하고 하고 싶어요.


그래서 차에 대해서 최대한 지식을 쌓고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마 컴퓨터 처음 살 때.. 그래서 한 2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물론 그 당시에 나쁘게 산 건 아니었지만 구입하고 나서도 의외의 시행착오는 참 많았습니다.


그런걸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거죠.

posted by 별빛사랑

요즘 뿐 인지 예전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에 대해서 정말 책임감이 없는 것 같음.. 소유욕만 강렬하지.


가장 흔한 예가 컴퓨터와 자동차? 사놓고 굴리고 갖고 놀 줄만 알지, 정작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서 관리는 전혀 안한다.


꼭 전문가 수준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관리의 수준이 존재하는데, 그것마저 안한다는 것은.. 으휴..


어떠한 사람들은 '저런 인간들이 있어야 우리도 먹고 살지'라는 말도 하든데, 뭐 그건 그저 개그일 뿐이고.. 여튼.. 너무해 너무해.


하.

posted by 별빛사랑
2015. 3. 16. 21:1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설프게 주님 타령 하는 사람들


당신들의 이웃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닌거 같은데.


전혀.

posted by 별빛사랑
2015. 3. 11. 14:0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좀 더 과감해질 수 있다면 좋을텐데.


과감함에서 오는 리스크가 나에게로만 온다면 좀 더 과감해 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랄까.


흡! 흡!


근데.


그런거 없다.


망.

posted by 별빛사랑
2015. 3. 11. 14: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침 댓바람부터 울어서.


냠..


슬프고 좋고 아름답고. 복잡하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자신있게 어떠한 사실의 관측에 대해 '단 하나만으로 단언'하는 사람은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말했지만 실제로 그러한 사람이 인간 사회의 대다수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글 쓰다보니 어쩌다 중심에서 한참 멀어졌는데.


어쨋든 참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었다.


나도 하나도 표현해볼까?


후련해.

posted by 별빛사랑

일본에서 전쟁 애니메이션 만들면 군국주의! 제국주의! 극우꼴통! 부르짖으면서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들면 가만있는 놈들의 심리란..


그야말로 이해불가.


일본이니까 안 돼! 라고 말하는 인간들때문에 일본의 진퉁 꼴통들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더니.. 양국꼴통 새끼들끼리 같이 나라 말아먹네.


마치 미국, 영국에서는 2차대전물 만들어도 되고 독일, 이탈리아에서는 절대 만들면 안 돼! 라는 병신논리와 하등 다를 것이 없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22. 02:0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몸과 마음이 다 피곤해서.. 도저히 못 보겠다. 영상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듣는 것도 괴로움..


.. 하아..


쓸데없는 의무감 같은데.. ...으으.. 왓더..


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21. 15:3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명절에 일가친척이 만나면 하는 말들. 너 요즘 뭐하니. 너 결혼 안하냐. 등등


별 생각 없으니까. 딱히 할말 없어서 하는 말이니까.


크게 신경쓰지마.


너무한 것 아닌가.


저런 것을 보며 배려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사람들이 배려가 몸에 스며들어 있지 않은지 알게 된다.


듣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며 말하는 것이 말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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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5. 2. 13. 09:0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근데 주말임


움직이고 싶다


근데 피곤하다


흑흑....[주륵]

posted by 별빛사랑

대략 제 블로그의 1/4 정도는 제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여튼.. 죽을 맛이네요.


겨우 쉬는 주말에 아무것도 못했어요. 누워만 있느라.


지금도 음식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게...


계속 좋지 않으면 병원가야겠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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