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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3. 03:2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패션스타, 건강미 넘치는 스타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멋진 분 같다.


더이상의 수식어를 달기엔 공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정도로.


멋진 분이세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11. 16:0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오늘도 빵이 맛있어!


냠냠 냠냠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9. 23:5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블로그 유입 검색어를 보면 해당 검색어를 통해 오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정보를 줘야겠다..


그러니까 이왕 방문 해주시는 분들에게 좀 더 좋은 정보를 주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정작 생각만 하고 끝나네요.


하하하.. 이러니까 다메닌겐(ダメ人間)이라고 저 자신도 중얼거리곤 합니다.


알면서 반대되는 행동 하면 정말 나쁜놈인데 전 정말 나쁜 놈인가봐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2. 9. 23:1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나도 모르게 또 시간낭비에 감정낭비를 해버렸다.


하아.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귀찮다. 짜증나고. 특히 병신들은 자기가 병신이라는 것 조차도 알 수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참..


다시 되새김질.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6. 07:1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지금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네요.


키보드도 겨우칩니다


오래 이야기는 못하겠고 여튼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어야겠어요.


오른손이 너푸 아픕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1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인터넷에서 뭐만 하려고 하면 인증에 인증.


메일인증으로 충분하잖아.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1. 14. 09:1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좀 더 힘내보기로 했다


겨우 나정도 가지고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건 왠지 부끄러워서


여러가지 마음이 가슴속에서 오락가락한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0. 27. 05:1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아니 안 그래도 방문자도 별로 없는 블로그인데 너무 하잖아..


스팸 트랙백은 또 뭐여..


아..



기운 제대로 빠지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0. 10. 07:5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번만 해도 고생줄이라는 그 방송을 세번이나 하는 것을 보면


1. 다른 방송일이 없거나


2. 오지 탐험에 대한 꿈이 있거나


한 것이겠죠.


1번은 물론 농담으로 한 이야기이고요. 박재민씨같은 사람이야말로 정글의 법칙 같은 방송에 제일 어울리지 않을까요.


뭐 저는 정글의 법칙 안 좋아하니까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 출연하시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 잘 보고 있고요. 앞으로도 활동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4. 10. 2. 01:2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잡상다운족님 댓글을 보고 링크 사이드바를 다시 돌려놓을까 고민되네요.


워낙 댓글도 안 달리는 블로그라서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6. 09: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참 좋네요.


이럴거면 진즉에 끊을걸 그랬나봐요.


걍 앞으로는 E스포츠 관람정도로만 즐겨야 하려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4. 9. 10. 11:4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으아.. 최불암선생님 왜 또 우리들을 괴롭히세요.. ㅠㅠ


가만히 집에서 자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또 수난이..


내일 방송인데.. 크흑.. ㅠㅠ

posted by 별빛사랑

비공개니 이름은 밝힐 수 없고.. 뭐 아실 분은 다 아실 한국 비공개 트래커입니다만.. 게시판도 완전 나가버린데다가 토렌트 자체도 잘 안 올라오고..


거의 죽은 것 같습니다.


조금 안타깝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예전엔 정말 기계음이 너무 심하고 못들어먹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지금은 보컬로이드와 비교해도 손색없을정도의 영상도 있군요.


흐아..


신기신기..


posted by 별빛사랑

볼때마다 삼풍백화점이 생각납니다.


캬...


롯데그룹에서 한건 하시고 싶으신가봐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4. 5. 22. 23:1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재밌었어요 핳


기존의 엑스맨이 엑스맨 3편으로 끝났다면, 이번 엑스맨은 새로운 이야기의 소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새로운 엑스맨은 2016년에 개봉한다고 인터넷에서 나오더군요.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그때까지 기다리려면 참 힘들겠네요. ㅎㅎ

posted by 별빛사랑
2014. 5. 22. 23:0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거기서 맵고 짠 음식 좋아하는 분.. 영상 보면서 좀 끔찍하더군요.


이런말 본인은 싫어하겠지만 솔직히 혐오스러웠습니다. 괴물같았어요.


맛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마치 마약먹는 것 같은 중독자같은 모습이 보이더군요.


쯧즛..

posted by 별빛사랑

몇일 안 썻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ㅇㅂㅇ


좀 컨디션이 별로라서 글을 안 쓰고 있었네요.


지금도 솔직히 그닥이긴 해요..


으아아...



posted by 별빛사랑

저는 여태까지 계속 우회만 했었는데.. 덜덜.. -ㅂ-


역시 사람은 지식이 필요해요.. 넵.

posted by 별빛사랑
2014. 4. 23. 11: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어디 아프다는 글을 왜이리 많이 쓰는지..


자고 일어나니 무릎이 엄청 아프네요.


정말 병원 가야되나봐요.


관절염인가 - -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