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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1. 14:37 일상이야기

*게임하기(당연한 것) - 갖고 있는 게임이야 많지만 요즘 하는 게임은 림월드, Don't starve Together,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섀도우버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정도.


*TV프로 영상 시청 - tv가 없으니 당연히 컴퓨터로 해결합니다.


*유튜브 보기 - 정보, 음악, 뉴스, 힐링, 리뷰 등... tv 없으니 유튜브로 많이 봅니다.


*네이버 카페 돌아다니기 - 한동안 카페 활동 같은 것은 안했었는데 요즘엔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스팀(gog, Uplay, 오리진 등) 저렴한 게임 할인 없아 돌아다니기 - 거지예요. 돈 아낍시다...


*뉴스보기 - 신문도 안보고 집에 컴퓨터도 없다보니 tv뉴스, 유튜브 언론채널, 인터넷 뉴스 등등을 다 컴퓨터로 봅니다.


정도입니다.


일하는 시간 제외하면 정말정말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함께 하고 있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10. 00:57 일상이야기

질문자가 자기 기분이 어떻게 변할지를 정해달라는 질문이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을 위한 예시


* 뭐가 재밌을까요?

* 뭐가 맛있을까요?

* 뭐가 좋을까요?


뭐 이런 것들


아니 다른사람이 니 감정까지 정해줘야 되나요. 아니면 니 감정이 어떻게 변할지 맞춰봐야 되나요.


뭐 어쩌라는거야.


결정을 하기 위해 참고를 하기 위한 정보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내 기분이 존내 좋아지기 위한 답 좀 뱉어봐' 뭐 이런거.


심지어 '제 취향이 뭐 이래저래 한데'라며 기본적인 바탕을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뭐가 좋냐' 뭐 이런...


한심하다 한심해.


대갈통 좀 굴리고 살아라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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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5. 23:2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올 초 사고(...) 아니 사건 때문에 수술 했던 오른쪽 눈이 엊그제부터 갑자기 좀 안 좋다.


딱히 고통같은 것은 없는데, 눈 주위가 부웠다. 그때문인지 오른쪽 눈이 초점이 맞지 않아서 한동안 없던 쌍시? 쌍안? 뭐였더라. 여튼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현상도 좀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좀 있다가 생활 좀 하다보면 괜찮아지는데, 자고 일어나서 그러니 좀 걱정된다. 하아...


좀 더 차도를 지켜보고 뭔가 좀 심각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봐야겠다...


하아... 왜 또 아픈거야.... 몸아... 왜 그러니...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0. 3. 13:2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형광등기구 사러 전파사 갔더니 전파사 두 곳이 모두 주인이 자리를 비움... 결국 다시 집으로 왔다.


운도 이렇게 없나...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13. 06:22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월요일에 그래픽카드를 주문하고 구입하고...


그러고나서 이것저것 하니 통장이.. 엥?!


그래서 이번주 한정으로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 ㅋㅋㅋㅋ



이번에 구입한 RX580은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9. 13. 05:3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따로 블로그 스킨 만들고 그런건 '솔직히 할 생각이 없어'서 매번 남의 스킨만 쓰는 그런 삶입니다.


이번엔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스킨 바꿔 본 것 같네요. 이게 몇년 만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전 글을 검색해봤더니 6년만이네요 ㅎㅎㅎㅎ


2012/05/25 -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 오랜만에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와.. 정말 오래됐다...


깜짝 놀랐네요.

posted by 별빛사랑
2018. 8. 23. 14:0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정말 벅벅대지 않는 날이 없네요...


접속 자체가 제대로 안되는...


오늘도 한번 접속 좀 해보려고 했더니 접속이 안됩니다.


하아... 페이지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길래.

posted by 별빛사랑

날이 더워서 선뜻 불앞에서 요리를 하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불 앞이라니...


그래서 그런지 재료 사다놓고 재료를 사용을 잘 안하고 있네요. 썩히지 말고 요리를 해야 하는데... 참...

posted by 별빛사랑
2018. 7. 27. 12: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그래서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는 글을 올렸네요.


잘못을 했으니 후회는 당연히 하고 있고요. 내가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2018년 7월 27일.

posted by 별빛사랑
2018. 7. 12. 20:2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낮에도 후덥지근하고 밤에도... 으으으...


날씨가 사람잡겠습니다.


여름은 정말 싫어요... 차라리 겨울을 달라~~


물론 겨울도 적당히 추워야....


그럼 어떻게 하라고

posted by 별빛사랑
2018. 7. 11. 08:3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역시 김치는 쭉쭉 찢어먹어야 제맛 인 것 같다.


얼마전 구입한 10kg 김치를 벌써 절반정도 먹었는데, 계속 썰어서만 먹다가 오랜만에 찢어서 먹어봤다.


근데 확실히 찢어먹는 것이 김치 결도 느껴지고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부터는 찢어먹어야겠다.


칼로 썰어먹는 것 보다 아주 약간 더 손이 가긴 하지만 그정도야 뭐. 다른 일 하면서 쭉쭉 찢으면 되니깐.

posted by 별빛사랑
2018. 7. 11. 07:1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루세제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역시 빨래비누가 거품이 잘 생긴다


요즘 청소 하면서 빨래비누 쓰면서 다시 한번 느낀다.


손을 써야 하는 것이 좀 문제라서 그렇지... 가성비는 정말 쩌는 듯.

posted by 별빛사랑

두통은 아니고요... 집 뒷문 닫다가 각진 곳 모서리에 머리를 찧어서 머리에 피가 났네요..


찧고 나서 '아우 아퍼!!'하고 머리를 손으로 짚었는데 손에 피가...- -


확인해봤는데 살짝 상처가 난 정도인가 봅니다. 다만 딱지가 생길때까지 2-3일동안은 머리 못 감겠네요. - -


아.. 이게 뭐여...

posted by 별빛사랑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이 오고 비가 오고.


다른 불편함을 호소하기보다는 습기가 많아져서 빨래가 잘 마르질 않는다.


덕분에 빨래를 한번 널어서 이틀정도는 말려야 하는 뭐 그런 상황.


히잉.


청소를 크게 해서 빨랫거리도 많은데 이렇게 빨래가 안 마르니 힘들다 힘들어.

posted by 별빛사랑

어제 좀 움직였다지만 무리 한 것도 아닌데.. 생각해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건강이 조금 안좋아지긴 했나보다.


발이 아파서 움직이는 것이 힘들다.

posted by 별빛사랑
2018. 7. 2. 17:17 일상이야기

V3 Lite로 상세검사 돌렸는데 2시간 14분 걸렸습니다.


아따...


용량이 좀 크다보니 오래 걸리는건가.


근데 그래봤자 800기가 남짓인데.


몇테라였으면 어마어마하게 걸렸겠네요.


...끔찍하다


역시 바이러스 검사는 잘 때 돌려야 제맛.

posted by 별빛사랑
2018. 6. 18. 08: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요즘 그나마 꾸준하게 보는 유튜브 채널은 요리, 음식, 먹방 채널이다.


어째서인가 생각해 보았더니 요리, 음식, 먹방 채널은 대부분 꾸준하게 컨텐츠를 내놓고 퀄리티의 질적저하가 별로 없다.


반면 다른 채널은 내가 구독도 하고 알림도 눌러놓았지만 가끔 알림이 울려도 보기 싫어질때가 있다. 컨텐츠의 질이나 내용이 맘에 안들면 알람을 확인하고도 안보고 넘긴다.


그러다보니 최근엔 요리, 음식, 먹방 채널의 시청량이 내 유튜브 시청시간에서 상당한 양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뭐 어때.

posted by 별빛사랑
2018. 6. 15. 16:2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매번 직접 가서 사 먹던 중화요리집을 오늘은 가서 먹기 귀찮아서 배달주문으로 하려했다.


근데 전화를 하니 기계가 고장나서 오늘은 장사를 못한다고 하네.


....


이건 대체 또 뭔 일인가 싶다.


굳이 거기까지 걸어서 갔다가 시간낭비하고 돌아오는 일은 하지 않아서 행운이랄수도 있지만, 먹고 싶었던 것을 못 먹은 것은 나름 불행.


이게 좋응 건지 나쁜 건지...


결국 컵라면으로 해결.

posted by 별빛사랑
2018. 1. 11. 14:3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생각해 보니 전국언론은 많이 보는데 지역언론은 너무 안 보고 있었네요.


저 자신이 지역현안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생각도 좀 들고...


아무래도 지역이 지역이니 만큼 보수적인 언론을 많이 보겠지만 그래도 안 챙겨보는 것보다는 낫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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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2017. 12. 22. 04:17 일상이야기

http://hisastro.com/2210


다음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들어간 글이다.


근데 현대자동차의 수소자동차가 거북하다면서 뜬금없이 JTBC 까대고 있다.


뭐 현기차가 싫든 수소차가 싫든 개인의 기호이니 내 알바 아닌데 왜 그저 광고를 내보내고 있을 뿐인 JTBC가 욕을 먹어야 하나.


게다가 덕지덕지 블로그에 광고 쳐발라서 눈에 보기 흉한 건 덤.


남의 회사 광고 탓하기 전에 니 블로그 광고나 좀 줄이는게 어떨지.


하여튼 한국에서 블로그 하면서 오피니언 흉내내는 병신들은 답이 없다.


평소엔 저런 쓰레기들과 상종 안하는 것이 내 신조이긴 하지만 새벽에 잠오고 졸린데 우연히 본 글이 꼴같잖아서 이렇게 써본다.




ps. 과거에 댓글로 욕을 먹었던 적이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댓글이 승인제로 되어있더라. 욕 먹을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오피니언 흉내내면 안되지. 으휴 어디서 어줍잖은거 배워갖고.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