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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23:57 게임자료실/PC게임

예나 지금이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중에는 방문자 숫자에 목매는 사람이 있다.


'왜 내 블로그가 검색엔진 첫페이지에 뜨지 않느냐'라고 징징대는 사람이 대표적이다.


가끔 그런 사람들은 나에게 실소를 머금게 한다.




하지만 방문자 숫자가 그 블로그의 존재의미를 완성시켜주는걸까? 그건 아니다.


해변찻집과 명동 한가운데에 있는 카페가 동일한 의미를 가질 수는 없지 않은가.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자주 띄게 하는 방법은 많다. 이미 검색해보면 다 나오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나서 사람들이 당신의 블로그에 얼마나 의미를 두나 생각해보길 바란다.


답은 하나밖에 없다.


그저 '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




예나 지금이나 티스토리에서 방문자 숫자가 어쩌느니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가장 좋은 답은 '티스토리를 버리고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해라'라는 답일 것이다.


그래도 티스토리를 선택하겠다면 말리고 싶지는 않다. 귀찮기도 하고.




그러고나서 당신의 블로그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커녕, 당신 혼자에게도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결국 당신은 블로그에 당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기는 커녕, 그저 관심이 고픈 관심병자에 지나지 않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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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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