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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5. 22: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계속 차단 누르면 같은 타입의 영상 안 떠야 할거 아냐

구글 병신새끼들 돈을 어디다 갖다 쳐 쓰는지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24. 11. 29. 11:3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며칠 전 ATM으로 계좌거래내역을 보려 했습니다.

카드를 ATM에 꽂고 버튼을 눌렀는데 '이 기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뭐지? 문제가 생겼나? 한동안 ATM에서는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인 거래에는 아무렇지 않게 써오던 카드인데.

 

혹시나 싶어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구매하고 결제할 때 사용해 봤는데 이상 없이 잘 되더군요.

결국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은행에 갔고 같은 카드로 재발급을 했습니다.

창구담당 직원분도 안될 이유가 딱히 없는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혹시나 오래돼서 IC칩에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른다고요.

 

재발급한 카드로 ATM을 사용해 보니 그제야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결국 결과론적으로 원인은 카드의 IC이 문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네요.

 

어디 휘거나 찍히거나 한 카드도 아닌데 갑자기 안 되는... 카드 사용 제한기간 다 채우고 나서 재발급받고 싶었는데.

posted by 별빛사랑
2024. 11. 15. 09:3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컨트롤러를 잡지 못할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일단은 손 컨디션이 별로라서 컨트롤러 잡고 게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 날이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4. 10. 4. 10:20 일상이야기

ifixit에서 검색을 했는데 원하는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언어를 영어로 변경해보세요.

한국어 페이지는 한국어로 번역작업이 이루어진 페이지만 보여주도록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결과가 매우 한정적으로 나옵니다.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면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예전에는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영문페이지로 접속하도록 되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강제로 한국어로 이동되더군요.

영어를 몰라도 구글번역기를 사용하면 영문페이지도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번역은 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4. 10. 3. 16:24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일반적인 TV 채널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같은 OTT도 안 보고요.

 

예전부터 TV예능을 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었어요. 예능 보다는 다큐를 좋아했고요.

드라마도 관심을 거의 가지지 않고 살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보게 되면 그것만 잠시 관심을 가지는 정도?

 

요즘은 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를 언제든 다양하고 많이 접할 수 있죠. 공중파들도 유튜브에 이전에 방송했던 다큐멘터리를 올려놓다 보니 정말 볼 것이 많습니다.

예능은 유튜버들 하나하나가 예능 프로그램 같은 것이기 때문에 매번 소재가 달라지는 TV나 OTT보다는 유튜브가 나에겐 잘 맞습니다. 좋아하는 소재의 예능을 찾아 유튜버를 찾는 거죠.

뉴스도 유튜브로 다 올라오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보면 되니까 굳이 TV를 볼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드라마? 드라마는 솔직히 큰 관심이 없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데만 해도 시간이 많이 모자라요. 드라마를 볼 여유도 없고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어제 남과 이야기를 하다 요즘 예능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러다 보니 "TV 안 본 지 오래됐다"는 말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잠시 리마인드 해봤습니다. ^^

posted by 별빛사랑
2024. 9. 30. 06:49 일상이야기

2023년형을 아주 잘 사용 중이기에 새 태블릿을 언젠가 사게 된다면 신형의 Y700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전작이 2021년에 1세대, 2023년에 2세대가 나와서 3세대는 2025년에 나오지 않을까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신제품의 출시가 빠르네요.


칩셋이 기존의 스냅드래곤 8+ Gen 1에서 Gen 3로 두 단계 뛰었네요. 당연히 그만큼 게임성능도 올라갔을 테고.


디스플레이는 주사율이 기존 144에서 165로 늘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의 나머지 스펙은 전작인 2023 버전과 거의 비슷하네요.


다만 리뷰에 의하면 SD카드 슬롯이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좀... 구입하게 된다면 안 그래도 거의 고려하지 않던 256기가 모델은 절대 피해야겠습니다.


SD카드 슬롯 삭제가 기분 나쁘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SD카드 슬롯이 필요한 일은 기존의 2023년형으로 해결하면 어느 정도는 해소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전 세대에 비교해서 오르긴 했지만 성능상승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출시가 같아요.


지금은 출시 직전이라 좀 비싼 감이 없잖은데 올해 광군제 지나고 내년 광군제쯤 되면 각종 할인 적용 된 상태에서 30만 원 중후반대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어차피 지금 바로 살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가격이 되어야 살 거니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4. 9. 22. 08:19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가끔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바보들의 멍청한 말을 볼 때마다 답답함과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거기에 반박하거나 거짓말을 정정한다

 

그런데 그런 것 한다고 나에게 뭐가 득이 되나

아무런 득이 없어

오히려 감정과 시간만 낭비할 뿐

 

그런데도 어느 순간 보면 난 또 바보처럼 그걸 반복하고 있더라

그런 점은 나도 문제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4. 9. 22. 02:50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무서우니 피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작은 용기를 내면 훨씬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 겁쟁이다. 매번 무섭다.

요즘 세상은 작은 용기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다. 작은 용기도 용기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4. 9. 17. 19:46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한동안 애니 안 보고 살다가 오랜만에 뭐 좀 볼까 생각하다가

 

다른 것들 안 보고 살던 시절에도 한 번에 몰아보긴 했지만 어쨌든 그나마 챙겨봤던 보루토가 생각났다

 

당시 1부를 다 봤고 제작사가 1부 종료 후 휴방 기간 가졌다가 시작한다는 2부 시작예고 시기가 이미 지났기에

 

당연히 2부가 좀 나와있겠지?라고 생각하고 검색했는데

 

엥? 무기한 연기 되었다네...

 

 

 

 

흠... 이게 뭐시다냐.

 

오랜만에 애니 좀 볼까 했더니 이런 경우도 마주하네 ㅎㅎ

 

요즘 신작애니들은 기대가 안되는데 그래도 뭔가 볼만한 것이 있을지 훑어봐야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3. 3. 17. 16:31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딱 동떨어져서? 아니 아예 시작을 새로 해서 깔끔하게 쓸 수 있게 계정을 하나 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쓰는 계정은 내 정보가 너무 오랫동안 쌓이기도 했고...

 

그걸로 쓰잘데기 없는 댓글도 많이 달았고 그래서 새 계정으로 새 마음으로 새시작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2. 12. 7. 21:54 일상이야기

정확하게는 불법 스팸 광고, 불법 사이트 광고 등을 수십개 올린 블로그의 해당 글들을 싹 신고해봤습니다.

 

그정도 신고하면 혹시 해당 블로그가 강제 삭제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신고한 글들은 싹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얻은 교훈은

 

'신고 하면 삭제 되니까 신고 해야 할 것들은 신고하자'

'신고 해도 해당 블로그가 꼭 정지먹는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거기까진 기대하지 말자'

 

라는 정도의 교훈을 얻었네요.

 

여튼 정지는 안 먹더라도 글들은 삭제되는 걸 확인했으니 앞으로 그런 글들을 보게 되면 꼭 신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참고로 신고를 할 때는 모바일 화면으로 들어가면 훨씬 신고가 용이하답니다. 데스크탑 페이지에서는 신고가 불편하더라고요. 그 점도 개선해줬으면....

posted by 별빛사랑
2022. 7. 13. 11:05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천장에 나사못을 박으려고 허리를 뒤로 젓히고 드라이버를 손으로 돌려서 나사못을 박았는데. 나사못 박으면서 허리에 힘을 과하게 줬나봅니다. 등근육이 어마어마하게 아프네요. 으으 -_-

posted by 별빛사랑
2022. 4. 30. 20:43 일상이야기

뭐 가끔 무리? 하면 손 아프고 그러는데. 오늘도 그런 날. 아픈 손으로 일하려니 짜증이 나는 건 아니고. 그냥 아파서 힘들다. 일단 격한 게임은 못하겠구만...

오른손 마우스 클릭만으로 설렁설렁 하는 게임은 가능할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 타자 치는데 이거 치는데만도 아픔 - -

posted by 별빛사랑
2022. 4. 16. 21:0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뭔가 제목만 보면 혹시 '아예 물 대신 음료수만 마시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런 건 아니고.

 

'조금 마시던 음료수 도 마저 마시는 걸 없애고 물 마셔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음료수도 맛있는 것 먹는 거니까 삶의 낙 중 하나이긴 한데. 살찌는 것도 있고 음료수 마시는데에 나가는 지출 없애고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물 많이 마시면 그만큼 건강해지기도 하고.

 

음음 뭐 그래요.

 

그러고보니 방의 작은 냉장고 좀 안에 비우고 청소 해야 하는데. 그 냉장고가 안 비어있으니 시원한 물 넣어놓을데도 없고. 그래서 물 마시는게 줄은 건가 싶기도 하고.

posted by 별빛사랑
2022. 4. 15. 18:3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납땜인두기 사는데에 고려해야 할 점이 생각보다 많네요

 

언젠가는 사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저것 보면서 사기전에 공부하며 고민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점이 있어보입니다.

 

몇일전부터 유튜브에서 납땜 관련 영상들 좀 보고 있는데 배울게 많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2. 4. 8. 18:30 일상이야기

뭐랄까. 거의 단벌신사 같은 삶을 살다보니 한해 동안 서너벌 옷으로 빙빙 둘러입는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남보다는 옷이 금방 닳는다. 그도 그럴것이 남들은 적어도 십수벌 돌려입잖아 ㅋㅋㅋ

 

여튼 그렇다보니 1년이나 1년 반쯤 되면 옷이 한벌 쯤 헐고. 그러면 한벌 사고 그렇다. 최근 2년간은 옷을 거의 안사다보니 이번에 트레이닝복 바지와 출근할때 입을 바지를 각각 하나씩 샀다.

 

장점이라면 치장을 위한 옷을 사지 않다보니 옷에 지출하는 비용도 매우 적고. 남들은 기능이 멀쩡한 옷을 디자인이 맘에 안 든다거나 자기가 잘 안입는다는 이유로 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나는 그런 이유로 버리는 옷은 아예 없다.

 

 

 

여담 : 가끔 내 헌옷들을 내가 수선해볼까? 라는 생각도 하곤 했다. 그래서 전동재봉틀 사서 수선해볼까? 라는 생각도 좀 했었는데. 일단 지금 기준으로는 예정에 없는 상태다. 재봉틀 사서 그 가격을 다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재봉틀, 수선에 대해서도 아는게 없고. 

posted by 별빛사랑
2022. 2. 4. 18:33 일상이야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4개 구입했죠.

파판 X|X-2 HD리마스터, 슈퍼 비트 소닉, 아우터월드, 보더랜드 레전더리 컬렉션.

 

 

일단 파판과 슈퍼비트소닉은 세관도 다 통과 했고. 국내 배송이 시작되서 아마 내일(토요일)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미 아마존 배송 예정기간으로는 파판은 2월 16일, 슈퍼 비트 소닉은 2월 15일로 표기되어 있었는데. 날짜보단 일찍 왔네요. 원래 좀 느긋느긋하게 표기해주긴 합니다만.

 

도착하면 가볍게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문제는 아우터 월드와 보더랜드네요.

 

아우터월드는 예정기간이 2월 18일에서 2월 21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지금보다도 2주정도 더 남았죠?

급하지 않으니 기다릴 수는 있습니다만. 그 사이에 올라나 모르겠네요. 현재 출발도 안한 상태이고. 이러다보니 언제 올지 모르겠다 싶은 느낌도 듭니다.

 

 

 

보더랜드는 상황이 좀 심각합니다.

일단 배송 예정기간부터가 2월 14일부터 3월 2일 사이입니다. 미쳤죠? ㅋㅋㅋ 진짜 외국애들 배송기간 개념은...

게다가 '북미 아마존이니 당연히 북미 판매자겠지?'라고 생각해서 북미에서 출발하지 않을까... 생각을 햇는데... 는 개뿔. 판매자가 영국이고요. 그 악명높은 로얄메일로 발송했습니다. 게다가 트래킹코드도 안 알려줬네요.

 

참고로 로얄메일은 배송이 더럽게 느려서 몇주 걸린다는 말도 많고 배송이 제대로 안된다는 말도 많습니다.

 

아직 출발도 안한 아우터월드보다 로얄메일로 보낸 보더랜드쪽이 더 불안하네요.

 

 

 

아우터 월드와 로얄메일은... 제대로 도착 안하면 클레임 걸고 환불을 받든가 해야겠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할말이 생기거든 그것도 나중에 이야기를 할게요...

 

하... 진짜 서양애들은 이런거 처리 좀 제대로 안해주는 경우가 왤케 빈번한지.

 

 

 

 

posted by 별빛사랑
2022. 1. 27. 17:5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뭔가 예구해야 할 게임이 생긴다  = 전전긍긍하지만 산다

 

예구 해야 할 게임이 없다 = 뭔가 살 것 없나 뒤적뒤적 이면서 산다

 

ㅋㅋㅋ

 

이 두가지의 이지선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2. 1. 27. 12:51 일상이야기

 

 

하도 블로그에 게임 이야기만 하니까 '게임 외엔 관심이 없나 보다' 싶겠지만 예전엔 책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요즘엔 책이 싫어진 건 아니고 다른 할 것이 많다 보니까 자연스레 책에 할애하는 시간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거죠.

 

그러다가 1월 초에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를 10권 2만 원에 판다는 정보글을 봤습니다.

 

한 권에 300~400쪽 이상의 분량에 10권 2만 원이면 꽤 사볼만한 가격이다 싶어서 1월 4일에 구매를 하고 바로 결제했죠.

 

근데 이놈의 책이... 계속 배송이 연기, 연기, 연기되더니... 가장 최근엔 '2월 X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같은 네 용의 문자까지 날아와서 거의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기억에서 지우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좀 전에 택배가 드디어 도착했네요.

 

2월은 아닌가 봐? ㅋㅋㅋㅋ

 

구매 페이지에 리뷰도 적었는데, 요약해서 말하자면 '빨리 왔으면 적극 추천인데 너무 늦어서 보통으로 추천합니다' 같은 내용으로 썼습니다. 솔직히 3주가 넘게 연기되는 게 뭐냐고... 장난하냐.

 

여하튼 책은 방금 받았고 예전처럼 엄청 금방금방 정독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천천히 읽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의 저를 생각하면 '이거 다 읽기는 하려나?' 싶은데... 뭐 모르겠어요. 혹시나 다 읽게 되면 그때 이야기할 일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2. 1. 18. 13:25 일상이야기

뭐 특별한 일은 아니구요. 기존에 쓰던 체크카드가 부러져서 파손되었기 때문에 재발급 받으려고 다녀왔어요.

 

COVID-19 때문인지 은행에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아 그리고 기존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이었는데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로 축소영업한다고 하네요. 대구은행입니다.

 

요즘 삼성페이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많이 결제 되고 그러는데 굳이 카드 재발급 받을 필요 잇나? 싶을 수 있지만, 그런걸로 항상 100% 문제 없이 해결되는 건 아니라서 아무래도 카드는 갖고 있어야 불편함이 덜해져요.

 

여튼 카드는 재발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려고 생각중이라서 문의해봤는데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만 발급은 아직 안하고 문의만 하고 왔습니다. 신용카드의 혜택을 생각하면 잘 쓰면 절약도 많이 되고 좋아서 하나 만들려고요. 여태까지 살면서 신용카드를 한번도 발급한 적이 없는데 이제는 좀 필요하네요.

 

아무래도 신용카드의 특성상 스스로가 욕심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젠 스스로 조절도 잘 할 수 있을만큼 스스로 마음적으로 성장도 됐고. 또 현실적인 이득을 생각하면 신용카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