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6. 21:03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뭔가 제목만 보면 혹시 '아예 물 대신 음료수만 마시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런 건 아니고.
'조금 마시던 음료수 도 마저 마시는 걸 없애고 물 마셔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음료수도 맛있는 것 먹는 거니까 삶의 낙 중 하나이긴 한데. 살찌는 것도 있고 음료수 마시는데에 나가는 지출 없애고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물 많이 마시면 그만큼 건강해지기도 하고.
음음 뭐 그래요.
그러고보니 방의 작은 냉장고 좀 안에 비우고 청소 해야 하는데. 그 냉장고가 안 비어있으니 시원한 물 넣어놓을데도 없고. 그래서 물 마시는게 줄은 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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