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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4. 00:56 게임이야기

루리웹 같은 곳에서 병신들이 너무 헛소리를 많이 해서 좀 써봅니다

 

1. 닌텐도 스위치 2는 정말 비싼건가?

 

닌텐도 스위치 2의 퍼포먼스는 플레이스테이션 4 슬림과 프로의 중간정도로 보입니다.

그럼 이 기기의 가격은 플레이스테이션 4 슬림보다 약간 더 높은 가격이 적당할까요?

 

닌텐도 스위치2 는 플레이스테이션 4 에 비해 여러가지 가격상승 요인이 있습니다.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2가 듀얼쇼크4 보다 훨씬 정밀하면서 다기능 컨트롤러라서 비싸다

*플레이스테이션 4는 디스플레이가 따로 사야하지만 스위치2는 디스플레이가 포함이다

*디스플레이가 전작에 비해 커졌고 HDR 및 120프레임 지원으로 훨씬 고급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플레이스테이션4에는 없는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고성능 마이크가 내장 되어있다

*플레이스테이션 4보다 훨씬 소형화 된 기기인 만큼 더 비싸다 (같은 성능일수록 소형기가 더 비쌉니다)

*팬데믹과 달러초강세로 인해 물가가 엄청 상승했고 환율도 상승했다

 

결국 65만원이라는 가격 자체는 비싼 가격이 맞습니다만 그 가격 자체가 비싼 것이지 닌텐도가 부여한 가격 자체가 비정상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럴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는거죠. UMPC들의 가격들과 비교해도 적절한 가격에 출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국가코드를 다시 살린거냐?

 

이거에 대해서는 설명할려면 따로 글을 하나 써야 할 정도이긴 한데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아닙니다

 

일본 내수용판은 일본어만 되고 인터내셔널판을 사야 다국어가 되는데, 한국을 비롯한 비일본 지역은 전부 인터내셔널판입니다.

즉 일본을 제외한 지역은 어느 국가 소프트를 이용하든간에 제한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한국인이 관심을 가질 일이 아닙니다. 이걸갖고 왈가왈부하는 인간은 그냥 정신병환자로 치부하세요.

 

그럼 일본 내수용판은 대체 왜 있는거냐?

 

여기부터는 좀 뇌피셜인데, 아마도 현재 일본이 심각한 엔저환율을 겪고 있고 일본국민들의 소득은 여전히 정체중인데 물가가 상승하다보니 '이대로 출시했다가는 일본내에서 안 팔리겠다'라는 생각으로 닌텐도가 강구한 대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닌텐도는 글로벌로도 많이 팔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압도하는 판매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수익도 많이 기대는 편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안 팔리면 소프트웨어의 판매량도 당연스레 낮아지겠죠. 그러한 부분을 염두하고 지역락을 걸되, 가격을 상당히 떨구어 판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지역락을 건다 한들 퍼포먼스와 완벽히 똑같은 기기이다보니 닌텐도의 원가는 일본 내수판을 팔아도 인터내셔널판과 같습니다. 즉 일본내수판은 닌텐도가 그만큼의 판매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내린 결정입니다. 이건 아마도 큰 고민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일본어 전용으로 제한을 걸어놓은 것은 일본인들보다는 비일본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격조정의 명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가 똑같은 기기인데 일본만 싸게 팔면 화를 낼 수도 있으니까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5. 3. 25. 22:47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계속 차단 누르면 같은 타입의 영상 안 떠야 할거 아냐

구글 병신새끼들 돈을 어디다 갖다 쳐 쓰는지 에휴

posted by 별빛사랑
2025. 3. 15. 01:50 게임이야기

1. 독점작 부심 부리고 싶은 사람

닌텐도를 제외하면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모두 이젠 퍼스트파티 독점 타이틀라는 것이 없어진 시대이기 때문에 독점작 부심 타령할 인간은 사지마세요. 

 

2. 물리 패키지 진열에 집착하는 사람

엑스박스는 국내에 물리패키지 발매가 적은 편입니다. 엑스박스 DL에 플레이스테이션에는 없는 장점이 있다보니 물리패키지를 선택할 이유도 적고요.

플스에서 물리패키지 구입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어차피 스토어 닫히면 DL과 마찬가지로 물리패키지도 게임구실 못합니다. 업데이트가 싸그리 막혀버리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확실하게 하위호환 보장해주는 엑스박스가 낫습니다.

 

3. Falcom 게임 유저

루리웹 같은 곳에서 퍼트리는 가짜뉴스와는 달리 엑스박스도 플레이스테이션에 발매되는 타이틀이 다 발매됩니다.

일본게임회사들의 게임도 다 나오고요.

다만 유독 발매가 안되는 게임이 Falcom의 게임입니다. 궤적시리즈 라든가. 이스 시리즈라든가.

그래서 팔콤 게임 유저는 엑스박스 콘솔은 거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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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입니다.

엑스박스는 온라인 매칭이 안 잡힌다든가 하는 가짜뉴스가 많은데요. 엑스박스도 플레이스테이션, PC처럼 똑같이 잘 잡힙니다. 이건 거의 2020년 이전 시대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플랫폼별로 분리가 되어있었으니까요. 오히려 그때는 플스도 마찬가지로 매칭이 안 잡혔죠. 왜냐면 플스도 PC와 크로스매칭이 되지 않던 시대거든요. 지금은 엑박도 다른 플랫폼과 크로스매칭이 다 되기 때문에 멀티게임 매칭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PC 모두로 같은 게임이 출시되는데 유통사에서 엑스박스는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걸 보고 엑스박스로는 출시를 안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엑스박스로도 출시도 되고 한국어도 되지만 언급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유통사가 엑스박스에서는 얻는 돈이 없거든요.

 

엑스박스는 보통 글로벌로 통일되어서 유통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국내에 한정된 국내 유통사는 자기들이 엑스박스에서는 돈이 안 벌리고, 오히려 엑스박스에서 사가서 다른 플랫폼에서 안 사면 손해니까 아예 언급을 안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계속 되니 오해가 쌓여서 엑스박스에는 게임이 출시도 안하고 한국어화도 안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도 다 나오고 한국어화도 다 돼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5. 3. 12. 10:39 게임이야기

엑스박스의 단점으로 '엑스박스는 피지컬 카피(물리 패키지)를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단점이 맞습니다.

 

다만 엑스박스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에 비해 DL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 장점은 설명을 안하고 '패키지가 안파니까 엑스박스는 단점이 많다' 는 식으로 단점만 부각하는 논리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엑스박스 DL 구입의 장점을 써봅니다.

 

 

1. 엑스박스는 DL로 한번 구입을 하면 콘솔과 PC 버전을 모두 주는 경우가 많다.

 

이건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에는 없는 장점이죠. 엑스박스는 같은 가격을 지불하면 콘솔용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만 주는 다른 플랫폼과는 달리, 많은 게임에서 콘솔버전과 PC버전을 함께 제공합니다.

이러한 게임들이 자동으로 클라우드를 통해 세이브를 공유하기 때문에 콘솔을 쓰다가 불만족 스러우면 PC로, PC를 쓰다가 PC 구입이 부담스러우면 콘솔로 전환하더라도 같은 게임을 추가구입 하지 않아도 되고 그대로 플레이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2. 구입한 게임이 엑스박스 게임패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가능하다

 

얼마전부터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은 물론, 얼티밋에 포함되어있지 않더라도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게임은 클라우드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현재는 기본서비스는 수십개정도이지만 베타서비스로는 수백개의 게임이 적용되어있으며 정식서비스로 변경되면 그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3. DL은 엑스박스 콘솔에서 퀵리줌이 사용 가능하다

 

엑스박스 콘솔의 큰 장점 중 하나인 퀵리줌은 여러가지 게임을 편하게 오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써본 사람은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기능이죠. 물론 패키지게임도 한장만 넣어놓고 패키지 - DL 사이를 오가는 것은 퀵리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패키지를 만약 가득 쌓아놓고 있다면 의미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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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XBOX는 플스, 닌텐도 스위치와는 달리 DL 고유의 장점이 꽤 많다, 라는 것입니다.

플스, 닌텐도 스위치는 이러한 DL의 장점을 제공하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난 물리 패키지 없으면 죽어도 안돼'라는 사람은 플스를 사든 스위치를 사든 하면 되는거고요.

기왕 DL을 선호한다면 'XBOX에는 이런 장점도 있었네?' 라고 생각하고 고려해보면 되는겁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5. 3. 4. 06:51 게임이야기

커뮤니티들에 플스는 하위호환 계속 해줬다 라는 거짓말이 너무 많이 있어서 작성합니다.

 

플스 2 하위호환 문제

SCPH-75000번 이후부터 플스 1 게임 하위호환 문제 생기고 심지어 플스 2게임도 구동에 다수 문제 생김

아래 링크는 소니가 공식적으로 올렸던 목록입니다.(일본발매게임만 모아놓은 목록)

비공식적인 부분, 일본외 국가(한국 등)에 발매된 게임까지는 확인 못했어요

https://ameblo.jp/yukki-nikoniko/entry-12462027684.html

 

『PS2で不具合が起きるPS2ソフト&PS1ソフト』

以下はSCEJの公式サイトからのコピペです。保存用に。SCEJからの重要なお知らせ2005年10月20日ソニー・コンピュータエンタテインメントジャパン「プレイ…

ameblo.jp

 

 

 

플스 3 하위호환 문제

플스2 하위호환 지원하는 모든 기종에서 플스2 게임 구동시 화면 사이즈 줄어드는 버그 발생

초기형은 플스2 칩 내장했으나 기기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냉납문제 다수 발생-

(실제 초기형들은 지금 거의 다 제대로 작동 안합니다. 심지어 이건 360 레드링사건과는 달리 소니가 보상해주지도 않음)

중기형은 플스2 칩 없애버리고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으로 바꾸고 대다수 하위호환에 문제 발생

후기형은 플스2 하위호환 기능을 아예 없애버리고 플스 1만 하위호환 지원

플스 3는 psn 샵에서 기존 1 2 게임 DL로 다시 팔아먹음

 

 

플스 4 하위호환 문제

플스 4는 하위호환을 아예 싸그리 없애버림. 플스 1 2 3 게임 아예 안됌

놀랍게도 플스 3에서 산 플스 1 2 DL도 구매내역 연장 안되고 플스4, 5에서 PSN 클래식 카탈로그로 또 팔아먹음

와 진짜 독한 새끼들 ㅋㅋㅋ

 

 

플스 5 하위호환 문제

플스 4 VR이 VR2에서 하위호환 안됨(레전드 ㅋㅋㅋㅋ)

 

플스 5 게임에서 듀얼쇼크 4 사용불가(햅틱피드백, 어댑티브 트리거 안 쓰는 게임은 똑같은 컨트롤러나 마찬가지인데)

 

 

그리고 플스 3 4 5 모두 퍼스트파티 게임들을 지들이 리마스터, 리메이크해서 또 팔아먹음

수많은 '유료'차세대 업그레이드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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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습니다.

플스가 하위호환 해줬다고요?

그 글 쓴 사람들 보면 모르고서 쓴 것이 아니라 의도가 듬뿍 담긴 글들입니다.

거짓말도 적당히 좀 해야죠.

소니도 욕 먹는거 무서우니까 플스 6는 플스4도 하위호환 해줄거다~ 이러면서 소설 쓰는 사람들이 있던데.

플스3 시절에도 욕먹었고 플스4 시절에도 욕 먹었습니다. 근데 플스4는 아예 없앴고 플스 5는 VR 하위호환 없앴잖아요?

플스6도 욕 먹는게 무서우니까 하위호환 해줄거다? 요즘시대는 하위호환 기본이다?

왜 본인들의 바람을 팩트인 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위호환 해주고 말고는 니들이 정하는게 아니라 소니가 정하는거예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5. 3. 3. 15:41 게임이야기

출처 : 일본 위키피디아

https://ja.wikipedia.org/wiki/PC%E3%82%A8%E3%83%B3%E3%82%B8%E3%83%B3%E3%81%AE%E3%82%B2%E3%83%BC%E3%83%A0%E3%82%BF%E3%82%A4%E3%83%88%E3%83%AB%E4%B8%80%E8%A6%A7

 

PCエンジンのゲームタイトル一覧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ja.wikipedia.org

 

 

휴카드 타이틀

일본 279개 

북미 94개

 

슈퍼그래픽스

일본 5개 북미 0개

 

CD-ROM 타이틀

일본 120개

북미 21개

 

슈퍼 CD-ROM 타이틀

일본 250개

북미 23개

 

아케이드 카드 타이틀

일본 12개

북미 0

posted by 별빛사랑
2025. 3. 3. 01:15 게임이야기

*개인적인 메모용입니다.

 

*숏컷(바로가기) 만들기 눌렀는데 홈화면에 추가가 되지 않을 때(Y700 2023기준)

설정 - 권한으로 검색 - 권한 관리자 열기 - Apps - NES.emu - Create desktop shortcut 을 Accept로 변경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28. 03:12 게임이야기

한국인 중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거의 모든 '유저주도 한국어 패치'는 법에 저촉될 수 있는 행위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유저주도 한국어 패치는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서 일단 용어정리? 를 합시다. 왜 '불법'이라고 말하지 않고 '법에 저촉될 수 있다'라고 말하는가? 이건 한국어패치의 위법성을 따질 때 적용되는 법은 '저작권법'이며 저작권법은 '친고죄'가 성립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친고죄는 쉽게 말하면 '피해를 받은 쪽이 고소를 해야 그때부터 위법인지를 따지는 죄'입니다. 

 

다시 정리를 하면 유저주도 한국어패치가 위법인지를 따지려면 해당 게임에 관련된 업체 등이 고소를 진행해야 그때부터 위법성을 다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고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전에는 '위법인지 아닌지 아직 정의 할 수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이건 '합법' 또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에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유저주도 한국어패치는 위법행위가 아니다'라고 착각하면 안됍니다. 언제든 법에 저촉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고소가 들어간다면 말입니다.

 

 

*콘솔 게임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유저주도 한국어패치가 왜 불법성을 띌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면이 많습니다. 아니면 대충 뇌피셜이나 카더라로 헛소리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하나하나 짚어볼까 합니다. 일단 크게 두가지, 콘솔과 PC로 나누어서 따져보겠습니다.

 

콘솔의 경우 기본적으로 유저가 기기의 내용물에 개입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콘솔게임에 한국어패치를 한다? 이러면 커펌을 해야만 그 기본조건이 성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커스텀펌웨어가 불법이니까 콘솔 한국어 패치도 불법인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커스텀펌웨어 자체는 위법행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의외죠? 언젠가 이 이야기에 대해서 따로 썰을 풀 때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여튼 커스텀 펌웨어는 불법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부터가 대체 불법인건가? 라는것입니다. 이건 한국어패치가 제작되는 과정을 이해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한국어 패치는 크게 아래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1. 로컬라이징 데이터 추출(언어, 그래픽 등)

2. 번역

3. 번역된 로컬라이징 데이터(이른바 한국어패치)를 다시 설치

 

여기서 어디부터 위법행위에 해당될까요? 정답은 1부터 이미 위법행위에 해당됩니다. 콘솔게임 데이터들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으로는 접근 할 수 없도록 '암호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추출을 위해서는 이 암호화를 깨야하는 과정(복호화)가 무조건 선행되어야하죠. 그러나 저작권법에서는 암호화 되어있는 저작물의 암호화를 해제하려는 행위를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 다 따질 필요도 없이 시작부터 바로 위법행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배포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작권법에서는 배포 뿐만 아니라 복호화 행위 자체, 그리고 그러한 복호화가 되어있는 것을 보유 및 이용하는 것도 모두 위법행위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영리적 이용이냐 아니냐, 배포를 했냐 하지 않았느냐는 무관합니다. 그걸로 돈 안 벌었다고, 배포 안했다고 위법하지 않은게 아니예요.

 

 

*PC 게임의 경우

콘솔의 경우는 아주 쉽게 '위법하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그럼 과연 PC는 어떨까요? PC의 경우는 콘솔의 경우와는 다르게 '어떨 때 불법인가?'를 말하는 것이 좀 더 설명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콘솔의 경우 데이터 추출을 위한 과정이 일반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과정이기 때문에 거기부터 위법한 행위가 되지만, PC의 경우 쉽게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복호화과정에서 일반적인 복호화가 아닌 약간 특별한 복호화과정이 필요하다면 여기서부터는 위법성을 다투게 될 수 있습니다. 제작사에서 일반적으로는 풀 수 없도록 잠가놓았는데 그걸 푸는 행위가 저작권법의 복호화 관련 위법행위에 해당되는 것이죠.

 

근데 여차저차해서 복호화까지는 위법하지 않은 방법으로 데이터를 추출해냈다고 합시다. 그럼 이른바 '통 크게 양보해서' 번역행위까지는 위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저작권법내에서는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번역과정 자체가 위법성을 띄는 경우도 많아요. '배포 하지 않으면 위법이 아니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그렇지 않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배포. 이건 백퍼 위법입니다. 저작권법에서는 저작물의 위법하지 않은 사용에 있어서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포가 된다면 더이상 사적이용이 아니게 되죠. 공공이용을 위한 배포로 인정받을 수도 있지 않냐?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저작권법에서는 저작권자의 이익을 침해해서는 아니된다, 는 부분이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야 우리가 돈도 안 받고 한국어패치 만들어주는데 니들은 한국어화도 안하고 게임 파니까 오히려 개이득 아니냐?" 라며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는 게임사의 이득인 것처럼 보여도 마치 당구의 쓰리쿠션 처럼 단순하게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저작권자의 이익을 침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의 유통과정에서 현재 또는 미래에 있어 잠재적 손해를 끼친다거나 하는 부분이 생길수도 있는거죠.

 

결국 쉽게 요약하면 PC게임의 한국어패치라고 해서 콘솔과는 달리 위법하지 않게 용인되는 그런 구석은 아니라는겁니다.

 

 

* 야 그래서 뭐 어쩌란건데

 

결국은 '그래서 어쩌란거냐'. '그럼 한국어패치 이제 다들 만들지 말라는거냐'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뭐 법적으로 따지면 그렇게 되는 것이 가장 적법한 길이긴 합니다만, 현실에서는 약간 다른 형세를 띄고 있죠. 많은 게임회사, 게임 퍼블리셔들이 유저들의 한국어화를 막는 움직임은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법에 저촉 될 수 있는 만큼 나대서는 안돼겠죠.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크게 위법하지 않는 한은 뭐 앞으로도 대부분은 용인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이 이야기를 꺼낸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하는 행위에 대해서 충분히 자각하자'라는 것입니다. 행위에 대한 자각이 없이, 또는 착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앞으로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지금처럼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게 위법한지 아닌지 자각을 못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충분히 위법함에 다리를 걸치고 있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 도로에서 개나소나 칼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위법이예요 위법.

 

다만 저도 게이머이기에 이런 글을 작성할 때는 항상 게이머의 입장을 이해하는 선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들 그러니까 조용조용히 한국어패치 이용합시다. 건방지게 나대지말고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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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작권법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부분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국가법령센터의 저작권법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www.law.go.kr/법령/저작권법

 

저작권법

 

www.law.go.kr

 

게임관련해서 활동하고 계시는 이철우 변호사의 한글패치 관련 인터뷰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kr.bignox.com/blog/noxplay1696557618i7bNOeCmnuqjtJFGds5M9/

 

저작권법과 유저 한글패치 – 녹스

10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글로벌 게임 업계에서 변방에 불과했다. 당연히 한국어 자막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퍼스트 파티거나 나름대로 인기 있는 시리즈 정도만이 한국어를

kr.bignox.com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27. 00:21 게임이야기

엑스박스에 대한 오해풀기입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죠.

 

 

 

* 엑스박스는 정말 망하고 있나?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입니다.

근데 왜 이곳저곳에서 엑스박스는 망했다! 망한다! 뭐 어쩌구 저쩌구 난리법석인가?

이것에 대해서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엑스박스는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가?

 

기업의 수익구조 이야기를 풀게 되면 매우 복잡해집니다.

기업의 수익그래프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지금도 손해, 앞으로도 손해'

'지금은 손해, 앞으로는 개선 또는 이익'

'지금은 이익, 하지만 앞으로는 손해'

지금은 이익, 앞으로도 이익\

등등.

 

수많은 변수를 배제한채로 당장 눈앞의 것만 갖고 이야기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건 뭐 딱히 변명 같은 것도 아니고 경제이슈에서는 아주아주 기본적인겁니다. 그냥 딱 결론 내는 것 자체가 돈문제에 있어서 매우 멍청하다는 반증이예요.

 

그럼 현재 상황에서 엑스박스, 또는 MS의 게임사업부는 돈이 되고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결론은

'아직은 손해인지 이득인지 잘 모르겠다'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봅시다.

 

 

 

* 게임회사의 수익구조

 

보통 게임회사는 게임을 팔아 돈을 법니다. 거기서 또 세분화 하게 되면 단품판매와 라이브서비스가 있죠.

그리고 엑스박스,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경우는 '플랫폼홀더'라는 것도 겸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홀더란 쉽게 말해 '특정 플랫폼'을 운영하고 거기서 물건파는 사람들에게서 수수료를 걷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플랫폼홀더는 PC에는 스팀, 모바일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이 있습니다.

콘솔게임회사들의 경우는 엑스박스의 엑스박스 스토어, 닌텐도의 닌텐도 E샵, 플레이스테이션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등이죠.

 

사람들이 좀 오해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애플,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플랫폼홀더 들이 하드웨어(스마트폰, 게임콘솔)을 많이 팔아 돈을 많이 번다고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플랫폼 홀더의 가장 큰 수익은 플랫폼에서의 '판매 수수료'입니다.

이른바 플빠들이 암만 플스 퍼스트파티 게임을 빨아줘봤자 정작 판매량은 플스내에서도 마인크래프트, 콜 오브 듀티, 피파, GTA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밀리며 대부분의 돈은 저 멀티게임들의 판매 수수료에서 나오는거죠.

 

요즘은 PS PLUS, 닌텐도 온라인 서비스 등의 구독서비스도 일부 돈을 보태고 있긴 합니다. 엑스박스의 게임패스도 해당되죠. 하지만 대부분의 돈은 판매 수수료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박스,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의 수익은 게임 판매+구독서비스+플랫폼 수수료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그럼 하드웨어(게임콘솔)의 판매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 콘솔 판매에 대한 오해

 

병신 루리웹이나 웹진에서 허구헌 날 물어뜯는 부분이 엑스박스 콘솔의 판매량입니다. 엑스박스는 콘솔 판매량이 꼴아박았으니 망했다~ 이런거죠. 하지만 이건 일부분을 심하게 과대해석한 결과입니다.

 

콘솔게임 플랫폼 홀더들의 게임콘솔 판매란 '우리 플랫폼에 접속하기 위한 수단'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기기 팔아 돈 벌자'가 1순위 목적이 아닌거죠. '이 기기를 사간다면 이걸로 우리 플랫폼에서 게임을 많이 구매하겠지?'가 1순위 목표인것입니다.

 

이러한 목표 때문에 콘솔게임 플랫폼홀더들은 '콘솔 한대한대를 조금 손해보더라도 더 많이 파는 것이 낫다'라는 계획으로 콘솔을 판매합니다. 그래서 콘솔을 팔때마다 손해지만 궁극적으로는 마켓이용자를 늘려서 수수료를 늘리는 방향성으로 가는 것이 이득이 되는 것이죠. 엑박도 플스도 이런 식으로 콘솔을 판매합니다.

 

근데 그렇다면 엑박이 콘솔 안 팔리니까 수수료도 못 벌고 손해 맞잖아?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짜잔~

엑스박스는 콘솔에서만 수수료를 받는게 아닙니다. 엑스박스는 PC에서 접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도 게임을 팔며 거기서도 수수료를 받죠. 엑스박스는 엑스박스라는 플랫폼에 접속하는 통로가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과는 달리 PC에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 세대에 많이 팔려도 1억대 남짓 팔리는 콘솔과는 달리, PC는 전세계에 수십억대가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게이밍 PC는 윈도우를 사용하죠. 물론 PC에서는 스팀이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죠.

 

PC 게임패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 연동되어 있으며 요즘은 XPA(엑스박스 플레이애니웨어)를 통해 PC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엑스박스는 콘솔이 좀 적게 팔려도 콘솔 판매량보다는 더욱 크게 플랫폼홀더로서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플레이스테이션 퍼스트파티 보다 엑스박스 퍼스트파티 게임이 더 돈이 안됀다?

 

이건 그냥 오해수준도 아니고 멍청한 소리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콜 오브 듀티, 디아블로, 폴아웃 같은 게임들만 해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안에서만도 플레이스테이션 퍼스트파티 게임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 같은 PC 플랫폼까지 합치면 넘사벽 수준이죠.

 

단품판매 게임과는 달리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훨씬 더 많은 돈을 가져다줍니다. 그럼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어떤 차이가 있나?

플레이스테이션의 현재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헬다이버즈 2와 데스티니 2 정도입니다.

반면 엑스박스는 라이브서비스 게임이 엄청 많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씨 오브 시브즈, 폴아웃 76, 엘더스크롤 온라인, 콜오브듀티,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4 , 하스스톤 , 헤일로 등이 있죠. 

 

최근 계속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라이브서비스를 찝쩍대는 이유도 라이브서비스 게임이 그만큼 큰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제대로 된 결과를 못 내고 있죠.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엑스박스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플스를 압도하는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엑스박스는 2023년 기준 클라우드 시장에서 단독으로 60~70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클라우드 게이밍 기업들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두배 이상 수준의 점유율을 홀로 가진거죠.

기존에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의 서비스 게임 목록에 올라와있는 게임만 클라우드 게이밍을 지원했으나 최근엔 '소유게임 클라우드'라는 개념을 도입해, 게임패스에 속하지 않은 게임이더라도 내가 이전에 구입해서 라이브러리에 소유하고 있다면 클라우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CMA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막을 때 내건 문제도 바로 엑스박스의 압도적인 클라우드 점유율이었습니다. 결국 영국에서는 엑스박스가 한발 물러서서 영국내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른 업체에 양도해주는 것으로 인수를 성사시켰죠. 그만큼 엑스박스의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 지배력은 막강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폭등하며 PC의 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게임콘솔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의 가격도 마찬가지죠. 이러한 상황에서 엑스박스의 막강한 클라우드 게이밍 지배력은 엑스박스에 점점 큰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때

 

요즘 뭐 콘솔전쟁이 엑스박스의 패배로 끝났다느니 뭐 어쩌느니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콘솔전쟁 자체는 엑스박스의 패배가 어쩌고 자시고가 아니라 이미 예전에 PC의 승리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모두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사실은 엄밀히 말하자면 플스는 PC에 패배했고 엑스박스는 콘솔이라는 시장 자체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린거죠.

 

그래서 엑스박스는 이제는 콘솔에 집착하고 콘솔 플랫폼 홀더로서의 역할에 집착하는 전략을 버리고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이건 마치 닌텐도가 플레이스테이션과의 성능전쟁은 자신들에게 의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방향전환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죠. 결국 기존의 콘솔시장에는 플레이스테이션만 남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결국 최종승자는 플레이스테이션이냐? 전~혀 아니죠. 플레이스테이션은 PC에 무릎을 꿇고 자기네 퍼스트파티 게임들을 전부 PC에 내놓고 있습니다. 플빠놈들 뭐 엑박 콘솔 왜 삼? 이러는데 플스도 왜 삼? ㅋ 똑같은 상황이 된 거예요. 과거 플스에만 남아있던 서드파티게임들도 이제는 플스에만 남아있지 않고 피시에도 동시출시를 당연스레 하고 있습니다. 플스의 플랫폼 홀더로서의 지배력이 바닥나버린거죠.

 

이러한 상황에서 엑스박스는 콘솔에만 집착하는 전략을 버리고 '어디에서든 접할 수 있는 엑스박스라는 브랜드'라는 전략으로 전환을 한 것입니다. 엑스박스 플레이애니웨어, 엑스박스 클라우드 등을 통해 '엑스박스에서 게임을 사면 그걸 어디에서든 플레이 할 수 있어'라는 식으로 다가가고 있는거죠. '야. 너 그래서 플스 안 살거야?' 같은 전략은 버린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박스는 콘솔전쟁에서 패배했다'라는 그놈의 콘솔전쟁 타령은 애초에 의미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플빠들이 그득한 웹진 및 커뮤니티들과 좆만한 콘솔소유부심 환자들의 콘솔전쟁타령은 애당초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죠.

 

 

 

*원점으로 돌아와서

 

그럼 이제 이야기를 다시 하나로 모아 원점으로 되돌아와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봅시다. 엑스박스는 정말 망한걸까요? 아니면 망하고 있는 걸까요? 결국 망할까요?

 

결론은 '아직 모른다'입니다. 플스랑 비교하면서 뭐 콘솔전쟁 패배가 어쩌구 하면서 엑스박스가 실패했다느니 패배했다느니 망했다느니 하는 결론은 결코 도출 될 수가 없습니다. 시장의 방향성 자체가 많이 변했기 때문에 이제 엑스박스의 앞길은 기존의 잣대로 재단 할 수 없는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 평가를 할 수 있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망했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는 할 수가 없습니다.

 

뭔가 김새는 결론 같지만 이게 사실인 걸 어떡하겠습니까. 앞길을 지켜보는 것 밖에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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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생각을 했는데 누군가는 '난 콘솔 유저 입장에서 엑스박스가 콘솔 놓아버린게 아쉽다' 이럴 수 있습니다. 저도 콘솔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콘솔이 옛날같지 않아졌죠. ㅈ만한 콘솔부심 때문에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헛소리를 지껄인다면 머리통을 주먹으로 몇대 맞아야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콘솔을 뛰어넘어서 '게이머' 입장에서는 콘솔이 중요한게 아니라 게임이 중요한 것이 되어야합니다. 그놈의 ㅈ같은 독점부심 때문에 독점작이 멀티로 풀렸다고 게임회사에 개소리를 지껄이면 안되는 것이죠.

많은 사람이 게임을 더 즐기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플스로 엑박게임이 나오니까 좋다? 뭐 좋으면 플스에서 사서 하면 되는거죠. 다만 ㅄ같은 댓글로 'ㅋㅋㅋ 플스로는 엑박게임 나오는데 엑박으로는 플스 독점작 안 나오잖아?' 이러면서 시비 거는 건 또라이나 하는 짓이죠. '엑박 게이머는 플스 게임 하지마' 이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말인가 싶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어차피 PC 사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PC 사면 그 ㅈ만한 플스부심의 플스보다 훨씬 강력한 사양으로 게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플스도 다 스팀에 내는데 뭐 ㅋㅋ

우물 안 개구리야. 우물 바깥으로 나오거라. 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무슨 부처님도 아니고. 돌 던져야죠. 맞고 죽든가 말든가.

posted by 별빛사랑

* 출처

 

https://exysoft.net/idm-%ED%8F%89%EC%83%9D-%EC%98%81%EA%B5%AC-%EB%9D%BC%EC%9D%B4%EC%84%BC%EC%8A%A4-%EB%AC%B4%EB%A3%8C-%EC%82%AC%EC%9A%A9%EB%B2%95/

 

IDM 평생 영구 라이센스 무료 사용법 - EXYSOFT

IDM(인터넷 다운로드 매니저)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굉장히 유용한 PC 도구입니다. 다만 인터넷 다운로드 매니저 체험판 버전의 경

exysoft.net

 

인터넷 다운로드 매니저의 30일 무료 라이센스 초기화 방법입니다.

세부 내용은 원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간단요약

 

1. regedit 열기 (IDM이 혹시 실행되어 있다면 이때 종료해놓는 것을 권장)

2. 컴퓨터\HKEY_USERS\S-1-5-21-3797982224-1448127236-3688257676-1001_Classes\WOW6432Node\CLSID\{07999AC3-058B-40BF-984F-69EB1E554CA7}로 이동

3. 07999AC3-058B-40BF-984F-69EB1E554CA7 폴더를 통으로 삭제

4. regedit 종료

 

 

이렇게 하면 30일 제한이 초기화 되고 다시 0일부터 시작합니다. 크랙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기에 백신 등과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보안문제의 위험이 없습니다.

다시 초기화를 시키고 싶다면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 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23. 11:27 게임이야기

병신사이트 루리웹에서 이거 갖고 허구헌 날 개소리 하는데 그걸 보고 사람들이 너무 착각을 많이 하길래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 JAPAN 스튜디오는 지들이 만든 게임도 안 나오는거 보니 제대로 게임 만들 능력도 없었다?

 

JAPAN 스튜디오는 엄연히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산하 스튜디오였기 때문에 모든 개발에 대한 관리를 소니에게서 받는 스튜디오였습니다. 당연히 개발계획도 소니의 승인이 있어야 개발이 진행되며 거기에 대한 예산배정도 받는 구조였습니다.

 

JAPAN 스튜디오가 폐쇄되기 몇넌 전에는 독립적인 개발을 거의 하지 못하고 소니가 시키는대로 다른 스튜디오, 다른 게임회사의 개발을 뒷받침 하는 일을 주력으로 맡았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JAPAN 스튜디오가 올리는 개발계획을 전부 소니가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 JAPAN 스튜디오가 만든 게임 KNACK 1, 2 있잖아?

 

이게 정말 가짜뉴스인건데. KNACK 1, 2는 JAPAN 스튜디오 제작이긴 하지만, 문제는 그걸 지휘했던 디렉터가 JAPAN 스튜디오 출신이 아니라는겁니다. JAPAN 스튜디오 내부 인물이 아닌 마크 서니가 지휘한 게임입니다. 플빠들이 빨아주는 그 마크 서니가요.

 

그래도 JAPAN 스튜디오가 만든거잖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가 JAPAN 스튜디오 가서 게임 하나 만들면 그게 JAPAN 스튜디오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은 마크 서니가 디렉터를 맡아서 총지휘를 했고 쫄딱 망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이 개쓰레기 게임의 후속작을 소니가 승인해줬다는겁니다. JAPAN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이 내놓는 개발계획은 전부 거부했으면서요.

 

2에서는 마크 서니가 스탭롤에서는 작가로 서술되어 있지만 애초에 게임의 뼈대 자체가 마크 서니가 만들어 놓은 게임이었기 때문에 디렉터나 프로듀서가 바뀌었다고 해서 별로 바뀌는 것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망했죠.

 

그렇기 때문에 KNACK 같은 쓰레기 게임을 만드는 스튜디오니까 JAPAN 스튜디오가 폐쇄되는게 마땅한 스튜디오였다는 말은 개소리입니다.

 

 

 

* 소니는 왜 JAPAN 스튜디오 개발자들의 기획서를 전부 거부했나

 

JAPAN 스튜디오에서 주도적으로 개발된 제대로 된 마지막 게임은 2017년에 출시된 그라비티 러시 2였습니다. 보통 요즘 게임들이 기획에서 발매까지 이어지는 평균적인 시간을 감안할 경우 JAPAN 스튜디오 정도에서 소화하는 AA급 게임 정도면 평균적으로 5년 전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JAPAN 스튜디오가 2021년에 폐쇄되었기 때문에 대충 보면 적어도 2014년 전후쯤부터는 기획서가 전부 거부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기획서가 전부 갈려나간 이유는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소니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소니는 이른바 '대세' AAA 게임에만 집중하기로 마음 먹고 AA급 이하의 게임들을 더이상 내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결정하면서 소니의 많은 AA급 이하 게임들이 사라졌습니다.

 

삐보사루 겟츄, 리틀 빅 플래닛, 모두의 골프, 그래비티 러쉬, 토로 시리즈 등 많은 게임들이 사라졌습니다.

 

JAPAN 스튜디오에서는 전형적인 찍어내기 AAA 블록버스터 게임보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게임의 기획서를 내면서 적은 예산의 배정도 괜찮다고 어필했으나 계속해서 거부당했습니다. AAA 블록버스터만 만들고 싶어하는 소니의 방침과 맞지 않았던 것이죠.

 

결국 JAPAN 스튜디오는 그렇게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 루리웹 병신들은 안됀다

 

거기 병신들이 어떤때는 JAPAN 스튜디오 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가. 어떤때는 KNACK 언급하면서 폐쇄되었던게 맞다. 이러는데요. 예전의 JAPAN 스튜디오의 모습대로 그대로 살린다면 저 병신들이 원하는 AAA급 붕어빵 게임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 만약 되살려서 AAA 게임 만드는 JAPAN 스튜디오가 된다면 그건 이름만 JAPAN 스튜디오인거죠.

 

JAPAN 스튜디오 사례를 보면 닌텐도와 MS를 생각해야 합니다. 

 

닌텐도는 퍼스트파티에서 A~AA급의 소규모 게임을 지금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닌텐도에 대해서 착각을 많이 하는데요. 닌텐도는 퍼스트 독점게임을 엄청 많이 팔잖아! 이럽니다. 닌텐도의 퍼스트파티 대작들은 몇천만장, 몇백만장을 펑펑 팔지만, A~AA급 게임들은 백만장 전후를 오가는 게임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닌텐도를 그런 게임들을 꾸준히 만듭니다. 소니 같으면 판매량 안 나온다고 다 짤라버릴 게임들이죠.

 

닌텐도는 그런 게임들을 제작하면서 큰 통합성은 남기되, 작은 개성들을 살려가면서 만듭니다. 가장 큰 예가 수많은 마리오 게임, 와리오 게임 같은 것들이죠.

 

반면 MS는 개별 스튜디오의 자율성을 크게 존중하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방식을 고수합니다. 그래서 엑스박스는 독특한 게임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씨 오브 시브즈,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사이코너츠, 그라운디드, 펜티먼트, 헬블레이드 같은 게임들이죠.

 

엑스박스는 저 '간섭하지 않는다'라는 부분 때문에 사실 외부에서 스튜디오의 게임퀄리티를 너무 관리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엑스박스가 아니면 누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스를 계속 만들고 헬블레이드 같은 게임을 만들죠? 소니가? 지랄염병합니다 정말.

 

 

 

생각해보면 플레이스테이션이 블록버스터 AAA 게임에 집착하기 시작한 것도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플레이테이션 3 중반쯤부터였으니까요. 이제와서 그걸 고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플스짱짱 외치는 병신들은 지들 좋아하는 3인칭 액션게임만 계속 하라고 놔두면 되는거고요. 어차피 플빠들에게는 존재할 수 없는 장르의 다양성을 굳이 힘들여 설파 할 필요 없이 정상인은 즐기던 게임이나 계속 즐깁시다.

 

개인적으로 JAPAN 스튜디오의 폐쇄는 지금 생각해도 참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만, 더이상 소니 안에서는 존재 할 수가 없는 그런 스튜디오였습니다. 주위가 정상이 아닌데 정상인이 어떻게 숨쉬고 사나요.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21. 09:11 게임이야기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을 메모해 놓는 것입니다

타인을 위한 정보 제공용이 아닙니다.

 

 

*Options - Video

Content Rotation = 게임 화면의 방향 설정

Set Video Position = 게임 화면의 위치 설정. 터치해서 드래그 하는 것으로 위치 조절 가능

(게임을 켜놓아야만 설정 가능. 게임을 꺼놓은 상태로 옵션에 들어가면 해당 옵션은 비활성화 되어있음)

 

*Options - System

Fast-forward speed = 빨리 감기시 배속

 

*Options - GUI

Orientation - In Menu = 메뉴화면의 방향 설정(가로보기, 세로보기 등)

 

*Key/Gamepad Input Setup

General Options - Swap Confirm/Canel Keys = 메뉴에서 '확인' '취소' 버튼 스왑(서로 바꾸기)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21. 07:10 게임이야기

*이 글은 오직 '무선 디버깅'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글입니다.

PC에 연결하여 활성화 하는 유선 디버깅,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 연결하여 활성화하는 유선 디버깅 등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를 하는 것은 글을 보는 사람의 자유지만 저는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의해주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pp.mantispro.gamepad

 

Mantis Gamepad Pro Beta - Google Play 앱

전화기를 프로 게임 콘솔로 바꾸십시오. 모든 게임 패드로 모든 게임을 플레이하세요.

play.google.com

 

https://mantispro.app/

 

Mantis Pro Gaming – Pro Quality Gaming. On the Go.

So glad I found this app, way better than octopus by a long shot. I struggled so hard to get octopus to function at all, but following the video tutorial mantis is a breeze to set up if you pay attention to each step. Had it working in less than 5 minutes!

mantispro.app

 

 

 

테스트 환경

디바이스 : LENOVO LEGION Y700 2023(2세대) 중국 내수용 램 12G 저장공간 256G 모델

Mantis Gamepad Pro 버전 : 3.2 (2025년 2월 21일 기준 최신버전)

운영체제 : ZUI 15.0.677 (중국 내수롬 반글화상태)

안드로이드 버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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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채 정상적으로 기동했다면 아래처럼 무선 디버깅을 켜라는 팝업창이 뜰 것입니다. 일단 이 팝업창은 꺼주시고요.

 

매핑을 원하는 게임을 아무거나 하나 골라서 추가를 해줍니다.

추가 됀 해당 게임을 터치 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Mantis Buddy의 START를 터치하면

아래 스크린샷처럼 여러가지 방식의 디버깅 방식이 안내가 됩니다.

 

저는 무선 디버깅을 할 것이기 때문에 맨 위의

 

Launch MantisBuddy

Directly On-the-Device

(Android 11 & Above)

 

를 터치합니다.

 

터치를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1, 2단계를 하지 않았다면 1, 2단계를 해주세요.

 

여기서 Enable 을 터치합니다. 개발자 옵션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개발자 옵션으로 바로 이동됍니다.

 

 

USB 디버깅을 먼저 ON 합니다.

이후 무선 디버깅을 ON 합니다.

 

 

위와 같은 창이 뜨면 '이 네트워크에서 항상 허용' 을 체크하고 허용을 눌러주세요.

 

이후 안드로이드의 되돌아가기 버튼을 터치해 Mantis Gamepad Pro 앱으로 돌아갑니다.

 

정상적으로 적용이 되었다면 위와 같이 5단계로 넘어 갔을 것입니다. 

Start Pairing 버튼을 터치해주면 조금 전에 들어갔던 개발자 옵션으로 다시 이동합니다.

위와 같은 플로팅 창이 떠 있을 것인데 이건 옆으로 끌어서 밀어두고

 

아까 활성화시킨 무선 디버깅을 다시 터치 하면 아래와 같은 세부 항목으로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페어링 코드로 기기 페어링' 을 터치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며 플로팅 창의 내용이 아래와 같이 변하게 됩니다

WLAN 페어링 코드에 표시된 6자리의 페어링 코드를 플로팅 된 6 Dgit Paring Code 를 터치하여 입력합니다.

(원래 6자리 코드가 정상적으로 뜹니다. 제가 사진을 편집해서 가려놓은 것일 뿐입니다.)

 

페어링 코드가 정상적으로 입력되었다면 플로팅 창이 페어링이 완료되었다며 위와 같이 변경됩니다.

이제 X를 눌러 플로팅 창을 끄고 Mantis Gamepad Pro 로 돌아가서 다시 게임을 실행시켜봅시다.

 

'디버깅 설정이 되어있지 않을 때의 실행창'

 

'디버깅 설정이 완료 돼었을 때의 실행창'

 

위와 같이 Mantis Buddy 에 체크마크가 되어있으며

LAUNCH GAME 버튼에 녹색테두리가 들어오며 활성화가 됍니다.

 

이제 게임 내에 들어가서 원하는 대로 매핑을 해주면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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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혹시나 나중에 다시 기억 안 나는 일이 생길까봐 작성해놓는 가이드입니다.

사실 누구 보러 오라고 만들어놓는게 아니니까 내용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마세요. 

도움이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고 입니다.

 

인터넷에 맨티스 게임패드 프로 어플 세팅 알려준답시고 작성된 글이 하나같이 개발사발 개판들이라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그런 글들 경험하고 나니까 이렇게 나를 위해서 하나 작성해놓는게 좋겠다 싶어서 작성해놓는겁니다.

 

혹시나 유선페어링이나 게임내 매핑에 관해서 문의하지 말아주세요. 필요가 생기면 작성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남을 위해서 글을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16. 04:28 게임이야기

*모든 상황에 대응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적용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출처 - https://www.nexusmods.com/fallout3/mods/17209

 

Intel HD graphics Bypass package

use this bypass pack to set up your fallout 3 game files to play on an intel graphics card.

www.nexusmods.com

 

 

Fallout 3 Intel HD Bypass.rar
0.04MB

 

 

1. 위 파일을 다운로드

2. 압축 해제

3. d3d9.dll 파일을 fallout3\Fallout 3 GOTY English 폴더에 붙여넣기

4. FALLOUT.dll 파일을 내문서\My Games\Fallout3 폴더에 붙여넣기

5. 게임을 실행

 

 

작동확인 환경 - 인텔 N100 램 16G 윈도우 11 Pro 24H2 빌드 26100.3194

Fallout 3 goty edtion(에픽스토어) 1.11버전

한국어화 패치 안 된 상태, Mods 없는 상태(바닐라)

에서 이상없이 작동함

 

윈도우 10에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올려둔 파일이 의심된다면 원본인 넥서스모드 링크에 들어가서 받으면 됩니다. 단, 넥서스모드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으면 다운받을 수 없으니 넥서스모드에 가입하고 받으셔야 합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16. 02:55 게임이야기

오늘 기준으로 라이브러리에 464개 이다.

 

다만 해당 계정은 미국계정이라서 한국에서는 가끔 무료구매가 막히는 그런 게임들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계정 기준으로는 381개.

 

에픽스토어 초창기부터 받긴 했는데 정말정말 가끔 실수로 못 받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게 최대는 아니다.

 

여기에 기본 무료게임도 조금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충 생각하면 350개에서 400개 전후 아닐까?

 

요즘 중복게임도 주긴 하는데 이미 저정도 받았기 때문에 중복이 나오면 아쉬움은 분명 있지만 그냥 그정도의 마음만 든다.

 

어차피 무료로 받은거니까.

posted by 별빛사랑

출처 -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0933268528

 

섀도우런 리턴즈 본편 검수 완료 한글 패치 1.0 배포

루사피 님께서 바쁜 일상 생활에도 오랜 기간 동안 인게임 본편 검수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

blog.naver.com

 

*패치 순서

1. 게임이 설치된 폴더 찾기

2. Shadowrun Returns\Shadowrun_Data에 패치파일 덮어쓰기

3. 게임 안에 들어가서 언어를 중국어로 변경

 

게임 버전 1.0.0 , Windows 11 PRO 24H2 OS빌드 26100.3194 에서 정상작동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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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파일

shadowrun returns kr.part03.rar
19.47MB
shadowrun returns kr.part02.rar
19.90MB
shadowrun returns kr.part01.rar
19.90MB

 

 

복구파일(패치파일에 이상이 없을 때는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패치파일에 이상 있을 시를 대비한 복구파일입니다)

 

shadowrun returns kr.part01.rev
19.90MB
shadowrun returns kr.part02.rev
19.90MB

posted by 별빛사랑

* 비정기적으로 채워나갈 것입니다

 

 

*Google Play 게임즈 베타

브라운더스트 2(25년 2월 15일) = HD 설정(최저옵션)시 마을에서 40프레임 전후, 던전에서 30프레임 전후, 컷신 발생시 프레임저하와 함께 렉 발생. 사실상 제대로 게임 플레이 하기 힘들었음

 

 

*섀도우런 리턴즈 - 프레임드랍 없이 잘 플레이 됌
해상도 1920 1080
HD 텍스쳐 on
전체화면
고해상도 스케일 모드 off

 

*발더스 게이트 1 인핸시드 에디션 - 프레임드랍 없이 잘 플레이 됌

해상도 1920 1080 상태에서 전체화면

 

*폴아웃 3 GOTY 에디션 - 60프레임 고정 잘 됌

해상도 1920 1080

Antialiasing off

Anisotropic Filtering off

바닐라(No Mods. No 한국어화 패치. 순정상태)

 

*리그 오브 레전드 - 프레임드랍, 렉 없이 부드럽게 플레이 됌

해상도 1920x1080 전체화면

모든 옵션 - 매우 낮음, 그림자 - 끄기

 

*XCOM Enemy Unknown - 프레임드랍 없이 플레이 가능

해상도 1280x720 전체화면

모든 옵션 '낮음'으로 설정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 프레임 드랍 없이 플레이 가능

싱글플레이 기준

창모드(전체화면) pc 해상도 1920x1080
수직동기화 사용 off
환경효과 off
실시간 조명 off
부드러운 유닛 회전 on
섀도우 스택킹 off
필러박스 off
최대 fps 설정 off
SD 그래픽 필터 - 선명함 ○◎○○ 필터

 

*디아블로 3 - 30~40프레임 사이 유지. 몬스터가 많지 않은 곳에서 테스트 한 것이기 때문에 좀 더 프레임이 내려가는 구간이 존재 할 수도 있음.
해상도 1280x720x60(16:9와이드)
수직동기화 off 반사 off
최대 포어그라운드 fps 60
최대 백그라운드 fps 8
텍스쳐품질 낮음
그림자품질 끄기
물리 품질 낮음
사물표현 밀도 끄기
계단 현상 방지 없음
FX 낮춤 on
SSAO off

 

*스타바운드(Starbound) - 프레임 30~50 사이. 초반 10분 정도만 플레이 해 봄

풀스크린 1280x720
줌레벨 4x
타겟 하이라이트 on
그 외 옵션 모두 off

*림월드 RimWorld - 60프레임 고정. 튜토리얼 초반부 10분 정도만 플레이 해 봄.

전체화면 1920x1080

텍스쳐 압축 on

식물 흔들림 효과 on

부드러운 카메라 점프 on

화면 진동세기 100%

no DLC

no MOD 바닐라상태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Planescape Torment) - 30프레임 고정. 초반부 10분 정도 플레이. 문제 없이 플레이 가능.

전체화면 (PC 해상도 1920x1080)
스프라이트 다듬기 on
향상 디더 on
리니어 스케일링* on
게임월드 스케일링* on
호환성 렌더러 off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14. 22:25 게임이야기

 

실물 패키지의 케이스 속표지에 적혀있는 온라인 매뉴얼 사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캡쳐한 사진입니다.

http://www.atlus.co.jp/online_manual/smt3hd/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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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죠. 그냥 조작법이 들어가있는 것일 뿐. 심지어 게임 내에서도 볼 수 있죠 ㅋㅋ.

 

그럼 이걸 왜 올리냐?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나중에 저 링크가 깨져서 접속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이 링크의 온라인 매뉴얼이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남겨놓지 않으면 은근 의미가 있는 것이지 않을까? 라는 착각, 망상을 하게 될 수 있죠 ㅋㅋ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남겨놓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14. 12:20 게임이야기

페르소나 시리즈 내에서 '페르소나'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꽤 많다. 사실 게임 내에서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지만 요즘엔 안그래도 한국인들이 문해력이 바닥을 때리는지 말귀를 못 알아먹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이건 게임 페르소나를 떠나서 페르소나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를 알아두면 알기 쉽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erson, personality 같은 단어가 모두 페르소나(Persona)에서 온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인격'이라고 불러도 된다.

 

가끔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인의 인격은 단일한 성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이다. 난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긴 하지만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MBTI 같은 것이다. 뭐 예를 들면 MBTI에서 ENTP가 있다고 치자.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해 "넌 ENTP야"같은 식으로 정의해버리는 경우가 요즘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그 사람이 MBTI 테스트에서 ENTP가 나왔다고 해서 이 사람이 누군가를 대할 떄 항상 ENTP의 성격을 보인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INFJ를 보이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ESFP를 보이기도 한다. 

 

이건 MBTI를 예시를 든 것인데. 핵심은 '사람은 다양한 속성의 덩어리'라는 말이다. 그래서 외부 환경마다 다른 성향의 개인성을 드러낸다. 바로 이것이 페르소나이다.

 

페르소나에서는 그 개인성을 상징화 한 것이 등장하는 각종 페르소나들이다.

 

 

 

'그럼 주인공 말고 다른 캐릭터들도 다양한 페르소나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설정의 디테일함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이렇게 만드는 것이 맞긴 한데, 주인공만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게임적 허용 및 게임적 제한이라고 생각하자.

 

이렇듯이 페르소나 시리즈에는 게임 내에 여러가지 상징성, 비유를 넣은 부분이 많다.

 

페르소나 3의 총은 방아쇠(트리거)를 당겨 자신의 내면을 끌어낸다는 설정, 페르소나 4는 안경을 통해 흐릿한 안개 속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는 설정, 페르소나 5는 가면을 통해 페르소나 라는 단어 자체에 집중하는 면이 있다.

 

그리고 시리즈 전체적으로 인간의 내면, 무의식, 욕망을 탐구하는 면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런 설정 꼭 알아야 하나?' 라고 생각한다면 대답은 NO이다. 다만 알면 즐겁고 이런 걸 알고 이해할수록 재미없던 게임이 재밌어지고 재밌는 게임은 더욱 재밌어진다.

posted by 별빛사랑
2025. 2. 13. 20:40 게임이야기

 

 

볼 것 없었다

 

'데이즈곤 10달러 플스 5 유료 업그레이드'는 완전 웃음벨.

 

물론 어이가 없어서 웃기다는 거.

 

하여튼 병신회사 소니가 소니 했다, 뭐 이런 감상.

 

아침에 이거 생방으로 본 거 진짜 시간 아까웠다. 에휴.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든가 잠을 더 잘 걸. 병신회사.

posted by 별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