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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6. 19:57 애니이야기/애니감상
오디오 코멘터리 감상이라는게 참 제목부터 뭔가 요상한 기분이 드는데.. 그래도 개인적인 감상 몇마디는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차근차근 써나가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번째 코멘터리와 두번째 코멘터리의 시간이 약 7년이나 차이가 있다는거죠. 햇수로는 8년정도 차이가 나려나요.
그래서 같은 이야기가 나올때도 있지만, 다른 이야기가 나올때도 있고.. 이전에 이야기했는데, 본인들은 기억 못하고 있을때도 있답니다.

참 그런 부분이 재밌어요.ㅎㅎ



사이토 치와씨의 초기 대표작중 하나가 R.O.D인데, 방송은 코코로 도서관이 먼저 였지만, 오디션을 빨리 했기에 시기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는 갓 20살을 넘긴 사이토 치와씨의 신인 성우로서의 마음가짐 같은 모습이 꽤나 보여요. 가령 우유를 좋아하는 아니타를 보고, 우유를 마시는 연습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 7년뒤의 코멘터리에서는 본인도 그걸 잊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워낙 유명한 성우인데다가 연기도 뛰어나다보니, 저런 모습을 보기 힘든데, 사이토 치와씨를 좋아하는 편인 저로서는 참 흐뭇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리고 마스나리 코지 감독님과 각본의 쿠라타 히데유키씨도 참여하셔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작품 제작의 에피소드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재미있는 작품의 스탭들에게서 작품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듣는다는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26화까지 갈길이 멀지만 쭈욱 가보죠..^^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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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ngshot 2011.05.31 17:20  Addr Edit/Del Reply

    r.o.d 1화라...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의 저편이지만 요미코 리드맨은 안나오고 세자매만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한번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