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Comment

Archive

전 Osu를 시작한지 꽤 오래됐습니다.

네. 은근히 오래됐어요. 거의 3년 가까우니...

그럼 왜 실력이 아직도 이꼴인가?

에에.. 사실 정확히 따지면 실력이 안 늘은건 아닙니다. 눈꼽만큼 늘은거지만요.[...]


그 이유를 한번 따져봅시다!



1. 기록에 대한 집착이 없다.

리듬게이머들은 대부분 기록에 어느정도 집착하는 편입니다. 하다못해 같은 곡을 해도 좀 더 나은 기록을 바라는 법이죠.

하지만 저는 기록에 거의 집착이 없습니다.

에? 왜일까요?

이건 제 성격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남과 경쟁하기 싫어한다는 것이죠.
누구는 패배자의식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전 피곤한거 싫어서..[...]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2. 곡을 가린다.

네. 곡을 가립니다.

특히 밴드사운드가 아닌, 즉 드럼이 안들어가는 곡들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드럼이 안 들어가는 곡들은 박자 잡는게 힘들거든요.

그리고 뭐 괴상한 리믹스라던가, 니코동출처의 영문을 알 수 없는 것들이라든가.. 그런건 굉장히 배척합니다.



3. 모드를 일체 걸지 않는다.

뭐 이건 아직 모드를 걸지 않아도 모든 곡을 깰 수 있을정도의 실력이 되지않는다라는 변명거리 이유가 있어서 이기도 하고, 모드를 걸면 피곤해지기때문에 걸지 않는다는 것도 있다.[...]

또 모드를 걸면 즐기는 것보다 기록집착이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모드를 배척하고 있기도 하다.



4.Spun Out을 걸고 한다.

사실 이 모드를 거는 것은 연습을 위해서입니다. 근데 정작 제가 어느정도 클리어했다 싶으면 거기서 손을 안 대거든요.

누군가와 멀티를 위해 같은 곡을 손대지 않는 이상은 Spun Out이 풀릴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기록이 안 올라갈 수 밖에..[...]





요 몇달간 오스를 쉬다가 지금 한달정도 다시 붙잡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쉬기전보다는 조금 나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연타능력이라든가 박자감각이 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여기가 문턱인 것 같네요. 안 오를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미친듯이 하는 것도 아니고요;

사실 3년이라고 해도 그 사이에 쉬었던 일이 몇번 있었고, 이 게임이 한번 쉬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상황을 몇번 겪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뭐 크게 실력이 늘은건 아니예요.

여전히 즐기는 레벨입니다.

여튼 글을 마치면서 오랜만에 한 리플레이 하나 올립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2 3 4 5 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