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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리그오브레전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0

  1. 2014.06.20 니달리가 스킬셋 리워크를 마쳤습니다
  2. 2014.06.19 소나 크레센도(4)
  3. 2014.05.30 요즘엔 팀빌더 게임을 많이 합니다
  4. 2014.05.04 최근 서포터 이야기
  5. 2014.05.04 오늘 리그오브레전드 일기

전체적으로 인간형에서의 비중을 낮추고 쿠거폼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창의존도를 낮추고 딜링도 좀 낮추었으며 좀 더 맞추기 어려워졌네요.



태고의 생명력도 쿨타임을 약간 더 늘리고 계수를 약간 더 낮추는 대신 기본량을 약간 늘렸습니다. 아마도 AP니달리의 강력함을 낮추는 동시에 AD니달리쪽에는 버프가 되겠네요. 미드 니달리의 라인 유지력을 하향시키는 의도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매복덫의 변화가 상당히 큰데.. 4초간 20/40/60/80/100 + 현재 체력의 12/14/16/18/20% +0.02 AP% 라는 상당히 강력한 딜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과거엔 그저 와드 대용으로 사용했던 반면, 이제는 라인에서 덫을 이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어느정도 강제 할 수 있도록 했지요. 밟으면 딜량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쉽게 밟지 못하게 변했습니다.


그대신 덫의 지속시간이 줄었고 과거의 방어, 마방 감소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라인전이 끝난 이후 이곳저곳에 깔아놓으면 적의 체력감소로 인해서 마치 티모의 버섯과 비슷한 효과를 얻게 될 겁니다.




궁극기인 인간/쿠거변화는 이제 제이스처럼 1레벨부터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과거처럼 6레벨까지 지루하게 있지 않게 되었네요.


쿠거 상태에서의 스킬변화는 굉장히 많이 변했기에 일일이 언급하기는 힘듭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W스킬이 이전처럼 바라보는 방향으로 발동하는 것이 아니라 커서방향으로 발동한다는 것이죠. 덕분에 W로 상대의 스킬을 피하는 등의 다이나믹한 움직임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창이나 덫을 맞았을때 표식이 발동하는데, 이 순간 사거리가 급격하게 늘어나서 순식간에 상대에게 달려드는 움직임이 가능해집니다.


그야말로 한마리의 쿠거죠 ㅎㅎ




이번 패치에 대한 감상을 내리자면.. 과거엔 그냥 폭탄던지는 고양이였다면, 이제는 정말 창을 던지는 날카로운 야생동물이 되었네요. 정말 사냥꾼같은 포스가 느껴집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소나의 크레센도는 굉장히 강력한 궁극기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좀 있죠.


일단 스킬이펙트와 범위가 동일하지 못하고요.[각주:1]


비슷한 범주의 이야기인데, 명중했다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맞지않을 경우가 존재합니다.




두번째 문제의 경우는.. 저도 상당히 많이 겪었고 시즌 3 모스트 1이 소나였던 만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즌3 랭크게임만 소나를 122게임했고요. 노멀까지 합하면 더 많이 했습니다.)


저 두번째 문제의 경우는 일부 버그도 있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게임을 하면서 정중앙으로 맞췄는데 판정이 안들어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거든요.


말그대로 '정중앙'입니다. 카메라 각도가 아무리 틀어진다고 해도 정중앙으로 맞추면 틀어진다해도 충분히 범위 안에 들어가요. 그런데 발동을 안한다는거죠.


굉장히 속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다음은 리그오브레전드 인벤에 달린 몇개의 댓글에 관해서 추가이야기를 해볼게요.


-참고로 어제 있었던 2014년 6월 18일 롤챔스 나진소드 vs KTB와의 경기에서 있던 일입니다. 1,2경기 모두 소나가 나왔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많이 한 저도 꽤나 많이 틀린다는 거..



뭐 소나 좀 해본사람은 아마 다 알겠죠.



이펙트 오류는 고쳐져야 하죠. 특히 스마트캐스트가 일상적인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이펙트와 차이가 난다는 것은 유저를 혼란스럽게 하기 쉽습니다.



글쎄요. 제가 보기엔 맞기 직전에 쓴것으로 보았습니다만.

그리고 리플레이가 정확하지 않다는 말은 기가막히군요.

LOL Replay같이 외부적인 요소가 있는 리플레이라면 몰라도 라이엇이 직접 제공하는 것인데 부정확 드립은 바보가 강림한 것으로 생각해두겠습니다.

아케이드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아케이드는 제 기억엔 약간 짧게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폭은 약간 넓게 표시되고요.


참고로 전 올스킨입니다. 전부 다 갖고 있어요. 물론 아케이드도 가지고 있죠.



위아래 그림파일 모두 한타래 댓글입니다. 너무 길어서 두번찍었네요.



보시면 Kitori라는 사람이 크레센도 짧다고 하는데 개소리고요. 소나가 요즘 주목을 받지 않아서 그런가요? 사실 랭크게임에서도 보기 힘들긴 합니다만..


여튼 결론은 크레센도는 꽤 범위가 긴 스킬입니다. 무려 1000에 달하지요. 일반적인 챔피언들의 스킬 사거리가 최소 600정도에서 최대 900정도를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뭣도 모르면 좀 아가리 닥쳐줬으면 좋겠네요. 아는 척은 무슨 ㅉㅉ. 어디 누가 보면 '역시나 인벤'이라는 말이 나올만한 노답댓글입니다.



일단 제가 얼마나 했는지는 이야기했죠. 저분이 얼마나 하셧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 경기에서의 소나 이펙트문제는.. 2경기의 경우 좀 벗어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서포터가 스킬을 스마트 캐스트로 썻느냐 안썻느냐도 꽤 중요해요. 스마트가 아니고 그냥 눌러서 쓴다면 분명 맞추었으리라 봅니다만.. 스마트 캐스트로 썻다면 실패했을수도 있습니다.


그것과는 좀 다른 이야기라면.. 버그 문제는 저는 버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경기에서의 문제는 애초에 소나가 제대로 맞추었는지도 불문명 할 정도로 크레센도 각도가 오묘했다는 것.



끄트머리 판정이라는게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1경기에서는 소나가 낮은 고지에, 상대 챔피언은 약간 높은 고지에 있었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역시나 좀 과장된 댓글이네요.



뭐 몇백판해야 알만한 버그라는 점에는 저도 인정합니다. 쉽사리 나오진 않거든요. 근데 굳이 몇백판 해야 본다고 해서 픽스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버그는 픽스대상이죠. 네.


위에서도 이야기 했죠? 아케이드도 제대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다른 스킨들은 전부 기본 스킨과 이펙트가 동일하죠.



1경기의 거리 문제 이야기라면 판정문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카메라가 꺽여있어서 착시현상이라거나 지형의 고저차라거나 그런것보다는 이펙트가 쭉 지나갈때 판정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크레센도가 쭉 지나가면 누가 그걸 유심히 보겠나요. 그리고 LOL에는 저런식의 이펙트 스킬이 많기 때문에 판정이 오묘한 스킬도 꽤 됩니다.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좀 말이 많이 과격하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



네. 버그 맞죠. 이경우? 그런경우는 또 뭔가요. Topbob이라는 사람은 임팩트이야기 하는데 밑도 끝도 없는...


라이엇이 인지하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개발진이 직접 관련사항에 대해서 답변한 적도 있기 때문이죠.



이건 좀 뜬금없는 이야기죠. 챔피언에 따라서 안맞다니요. 초가스처럼 크기가 변한다거나 룰루의 커져라등으로 크기가 변하지 않는 것 외에는 판정은 모두 동일합니다.


개발자인터뷰에 저딴 이야기 나온 적 없습니다.



게임에서 무슨 충돌이 일어나서 게임이 꺼지는 식이 되어야만 버그는 아니죠.



시전시 투사체 범위표시와 실제 적용범위가 다른 스킬이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부 존재는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이지요.


근데 유저가 애초에 제대로 맞췄는지도 의문스러웠던것이 2경기인것은 맞습니다.



여전히 뭔소린지 모르겠고요.



네네. 아니라고 분명히 위에 이야기 했습니다.


버그인지 판정문제인지 알 수 없죠 네. 근거없이 단정짓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1. 일부 챔피언들중에는 소나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챔피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애니의 소각의 경우 이펙트보다 범위가 큽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별빛사랑

가장 좋은 점은 역시 내가 원하는 포지션을 갈 수 있고, 팀에 내가 원하지 않는 챔피언이 있을 경우 새로운 팀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일반 비공개픽처럼 선픽이니 후픽이니 하면서 말 같지도 않은 싸움을 할 필요도 없고, 랭크게임처럼 'OO아니면 트롤'같은 꼴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최근엔 그러한 인식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일명 '트롤픽'에 해당하는 챔피언픽을 보지 않아도 되고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다른 방식에 비해서 게임서칭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인데, 장점이 훨씬 크니 저 정도 단점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랭크게임에서 일명 'OP챔피언'으로 분류되며 사용할 기회조차 잘 주어지지 않는 챔피언들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좋죠.^^



사실 제가 랭크게임에서는 좀 안 풀리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픽도 많이 해야 하는 일반 블라인드 픽 게임도 잘 안풀리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팀빌더에서는 제가 충분히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 갈 수 있기 때문인지 현재 70승 50패 정도를 기록하고 있네요.


게임을 하게 되면 플레에서 골드 사이정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잡히는 것 같습니다. 제 현재랭크는 현재 브론즈 3인데 말이죠. - -;;


얼마만큼 랭크게임이 사람 멘탈 갉아먹는지 한 예가 되기도 하네요;



요즘엔 정글러를 많이 합니다. 이블린, 아무무, 마스터 이를 많이 하고요. 얼마전 IP로 판테온도 구입해서 조금씩 연습중입니다.


덕분에 정글러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데.. 서폿을 잘 안하게 되다보니.. 멘탈보호는 되는데 실력이 좀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간만에 서폿을 한판 했는데.. 내가 이렇게 못했던가..? 하는 게임이었던..


해당게임에서 같이 했던 팀원들이 워낙 멘탈이 바닥이라 저까지 피곤해서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요..

posted by 별빛사랑
사실 서포터는 딱히 대세같은 것은 없습니다.

대회에서 나온다고 해서 대세라느니 하는 이야기도 가끔씩 있는데.. 그런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무슨 리워크라도 되는 것이 아니면 서포터의 입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거든요.



그럼 최근 가장 쓸만한 서포터는 무엇인가.. 하고 짚어보자면..


역시 1순위는 쓰레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정말 완전체 서포터죠. 공방 밸런스와 스킬구성 등이 빈틈이 거의 없습니다.




2순위는 레오나를 꼽고 싶습니다.


요즘엔 원딜들의 호응도 좋고.. 예전보다 플레이 하기에 여러가지 여건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체력회복이 좋은 아이템들 덕분에 라인에서의 탱커 서포터들의 입지가 좋아진 것도 있고요.


라인을 캐리하기에 좋은 서포터이고 한타에서도 강력하다보니 쓰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뭐 비슷비슷 한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이.. 서포터는 딱히 입지 차이가 있지는 않다보니..




그럼 좀 플레이 하기 어려운 서포터를 꼽자면..


잔나, 알리스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잔나의 경우는.. 반응속도가 굉장히 빨라야 하고요. Q활용으로 돌진하는 챔피언을 띄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서.. 엄청난 숙련도를 필요로합니다.


근데 그 숙련도로 다른 서포터 하면..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지도 모르죠.. 결국 잔나를 잘 하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잔나를 필요로 할 정도의 원딜은 애쉬, 시비르 정도인데.. 이 두 챔피언 모두 잘 안쓰이죠. 시비르의 경우 리워크 이후 픽률이 많이 올라갔지만.. 최근엔 또 상당히 많이 내려왔습니다. 거의 2급 또는 3급으로 왔다고 해도 될 정도..



알리스타는.. 무엇보다 스킬의 쿨타임이 너무 길어요. 심각하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알리스타가 리워크 될 지는 알 수 없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타릭보다 못한 서폿이예요.



저는 최근엔 쓰레쉬와 레오나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뭐야? 꿀빨기야?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계속 해오던 챔피언들이고요.


시즌 3에서는 많이 했었던 잔나와 소나를 잘 안하고 있는데요. 잔나의 경우는 굉장히 많은 연습시간이 필요한 챔피언인데.. 제가 롤을 할 시간이 요즘 많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잔나는 애정이 있는 챔피언이라 왠만해서는 계속 하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안되요




그리고 소나도 제가 참 좋아하는데.. 소나의 경우는 여러 아이템들의 영향으로 인해서 라인 최약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애초에 소나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마나소모도 문제고요. 탱커챔피언에게 평+Q, 파워코드가 굉장히 효과적이었는데..


이게 고대유물방패, 도란방패와 방어마스터리로 인해서 소나가 견제를 해도 금새 회복이 되어서 나중엔 소나의 엠만 빠지는 상황이 연출이 되다보니.. 답이 나오질 않더군요.


이부분은 저도 어떻게 해결을 해 보려고 생각해보고는 있는데.. 답이 쉽게 나오질 않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posted by 별빛사랑

일단 승패만 따지자면.. 오늘 하루 한 게임은 5승 4패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죠 ㅇㅂㅇ



이게임은 트린이 정말 노답이었습니다. KDA만 봐도 아시겠죠? 탑에서 아주 그냥 줘 터지더군요.


그리고 아군 루시안도 더럽게 못하던..


라인에서 킬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도 대여섯번은 있었던 것 같은데 결국 스코어는 저 꼬라지입니다. 결국 중간에 쳐 나가더군요. 신고했죠. 개새끼야.



봇에서 아주 터트러버렸던 게임입니다. 팀원들이 다 잘 해줘서 참 행복했지요 흐흐



3연 레오나입니다. 흐허. 레오나가 요즘 참 좋은 것 같아요.


같은 팀 원딜이 베인이었는데.. 요즘엔 베인도 호응을 잘 해주네요. 예전엔 원딜들이 호응을 안해서 레오나 하기가 참 괴로웠는데..


그리고 상대 나미와 징크스가 어지간히 못하더군요. 이게임도 봇을 완전 터트려버렸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게임.. 저는 열심히 했고 그만큼 아이템도 잘 나왔고 KDA도 준수하죠. 게임 자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


문제는 탑과 미드더군요. 결국엔 게임이 터졌습니다.


가장 문제는 역시 리븐이었죠. 템을 아무것도 안사고 아예 처음부터 히드라만 사더군요. 신발도 없네요. 노답.


야만의 몽둥이는 히드라가 완성된 이후에 샀습니다.


ㅅㅂ 새끼야 공략 좀 보면서 하자.



무난히 잘 풀린 게임이었습니다.


참 재밌는게..


이 게임에서 제가 꽤 활약을 했고 상대 봇듀오도 압도했는데 말이죠. 근데 제가 킬이 엄청 안 먹어져서.. - -


어시만 줄줄이 먹다가 트리플 킬 했던가..?


애쉬가 그런 원딜이긴 하지만.. 정말 어지간히 괴롭더군요. 템이 안 나와요 템이 안 나와.. 덕분에 딜까지 잘 안나와서 참 힘들었던..


그리고 잔나 하셨던 분이 좀 미숙하더군요. 라인 밀리는데 구경만 하고.. 같이 쳐주면서 라인 정리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제가 봇 밀고 올라가는데 시야 확보도 안해주던..


서폿 연습 좀 더 하셔야 할 듯.. 예전 제 성격같았으면 뭐 이따위로 하냐고 쌍욕이..[...]



상대 봇을 아주 파괴해버렸던 게임입니다.


르블랑 서폿이더군요. ㅎㅁㅎ


근데 영 못하던.. 그래서 탈탈 털어버렸습니다.


스코어는 보시다시피~



제가 시즌 3 모스트 4가 블리츠크랭크인데.. 무려 37게임이나 했더군요. 아니 어째서.. 랄까 어떻게 그렇게나 했는지..


과거에도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하고 앞으로도 싫어할겁니다.


워낙 어렵기도 하고.. 뭐 여튼 그래요.


그냥 앞에 게임들이 나름 잘 풀려서.. 한번 해볼까? 하고 했는데 역시나..


그냥 저는 블리츠크랭크는 안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서폿 많은데 이거 연습하느니 다른걸.. 아 슬프네요. 하핫..


그리고 이즈새끼가 저보고 뭐 지랄지랄 거리던데.. 저새끼 더럽게 못하던.. 어떻게 이즈리얼이 그랩에 계속 끌려가는지.. 사람새끼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라인에서도 베인 상대로 굉장히 잘 풀렸고요. 무엇보다 케일님이 잘하시더라고요. 근데 정작 해놓고도 본인도 놀라더라는.


섬광 케일 정글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이긴 한가 봅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저것까지 파기엔 그럴 시간도 없고요..



막게임입니다. 이게임이 정말 막게임이자 개막장게임이었지요..


일단 썰을 하나하나씩 풀자면..


말파이트 7데스중 5데스가 탑에서 가렌한테 던져준 데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어시나 킬은 주워먹은거고요.


또 미스포츈은.. 노답년이죠 네. 서폿없이 혼자서 다니질 않나.. 오라고 해도 안 오질 않나.. 그냥 여러모로 개년이었습니다.


제가 봇라인에 갱을 네번갔는데.. 호응을 한번도 안하더라고요. 한.번.도.


블리츠크랭크는 조금 하던데.. 뭐 그냥그냥 고만고만입니다. 나머지새끼들이 개 막장이라..



그리고 게임이 25분 쯤 되었던가요? 갑자기 말파하고 니달리가 동시에 나가더니.. 이새끼들이 한참동안 안 들어오다가 들어오더니 둘이서 같이 사이좋게 던지더군요.


그렇게 게임이 끝났죠. 결국 저는 빡쳐서 욕하고 신고하고 난리.. 근데 니들이 해놓은게 있는데, 욕먹는다고 징징대면 정말 개새끼죠. 네.


니달리는 욕 안하려고 했는데.. 저새끼가 같이 말파하고 나가는거 보고 너무 울화가 치밀어서..



정말 초반에 잘 풀렸고 게임이 잘 굴러가고 있었는데.. 물론 그 순간에도 탑에서 말파가 병신짓을 계속 하고 있었긴 했지만 그래도 희망은 충분히 남아있었습니다.


근데 개새끼들이 갑자기 나가더니 결국..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것도 아니고요. 'ㅈㅅ'정도만 쳤어도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거예요.


상대 탈론님하고 트위치님이 제가 분전한 것을 생각해서 명적을 찍어주긴 했는데.. 솔직히 좀 많이 짜증났었죠.



있잖아요. 니들 혼자 하는 게임 아닌데 그딴 식으로 쳐 하지 마세요. 정말 니들 개보다 못한 새끼들이네요. 아 인간 말종새끼들.




posted by 별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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