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4. 07:28
디지털이야기/컴퓨터이야기
SeoQuake은 쉽게 말해 해당 페이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부가기능입니다.
브라우저의 상단에 추가 된 툴바를 통해서 해당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치평가부터,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해당페이지의 연결관계 등 말이죠.
물론 이게 꼭 필요하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거의 재미정도의 기능이예요.
한때 자신의 블로그 등의 가치가 얼마냐느니 하는 일에 열광하던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이 기능도 그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네이버나 다음같은 국내용 검색엔진등에서는 거의 해당사항이 없지만, 구글이나 야후 같은 글로벌 검색엔진에서는 검색후 나오는 결과페이지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재미정도죠.^^ 저것이 내가 찾고 싶어하는 페이지의 정확성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제 닉네임을 검색하니 제블로그가 1순위로 뜨네요. 구글짱? ㅋㅋ
저는 제 블로그에 광고를 걸지도 않고, 순위에 연연하지도 않으며, 블로그 광고수입을 어떻게 늘릴까 하는 고민이야말로 제가 제일 혐오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한번쯤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지나가는 재미정도로 적절할 것 같아요.
제가 이 글 쓰고 바로 이 부가기능을 지운다는 것은 비밀이예요~☆
'디지털이야기 > 컴퓨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페라를 깔았습니다 (0) | 2016.01.17 |
---|---|
구글 플러스의 가장 좋은 점 (0) | 2015.12.28 |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모음집 업데이트 (0) | 2015.12.28 |
nano zip을 써봤습니다 (0) | 2015.12.27 |
악성코드에 당했습니다 (9) | 2015.12.16 |
윈도우 7 가젯 지원이 중단되었군요 (0) | 2015.10.03 |
[파폭이야기]유튜브 관련 부가기능을 좀 써봤습니다 (0) | 2015.10.02 |
[파이어폭스 부가기능]Torrent tornado (0) | 2015.10.02 |
AM3+ 미니메인보드 비교 (0) | 2015.08.29 |
티스토리에 동시업로드 쉽게 하는 방법 (0) | 201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