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7. 22:38
일상이야기/짧은이야기
자기가 무슨 말을 지껄였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란.. 기가 찬다.
실수를 할 지도 모르는데 뒷수습도 못한다면 애초에 하질 말아야지.
하물며 지가 뭘 잘못했는지 짚어줘도 모르는 인간은 끔찍하다.
거기에 덧붙여 오히려 당당하면 그야말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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